---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2018.03.22 14:10

文學 조회 수:31

수정할 내용 : 때늦은 눈이 내린 아침입니다. 안방, 거실에서 남쪽으로 난 발코니의 유리창문을 통하여 내려다 보이는 전경은, 밤새 10cm 쌓인 눈이 담요처럼 푹신하게 덮여 있어서 어제와는 사뭇 다릅니다. 무의미한 세월이 색다르게 다가와서 빠꼼하게 얼굴을 들이밀고 "어제와 달라서 많이 놀랬지?"하는 듯이 전혀 다른 계절적인 변화에 그만 아연실색하였습니다. 이런 눈이 내린 풍경은 지금의 이른 봄 날에는 구경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많은 부분이 어제와 오늘을 다르게 만듭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상하지요. 감각적으로 세월은 너무도 빨라서 그 변화를 가끔씩 잊고 맙니다. 오늘처럼 때가 전혀 아닌데 눈이 쌓인 아침을 맞이하는 건 참으로 다른 기분을 주웠습니다. 세월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이 변모한 모습은 일테면 내 마음에 경각심을 주는 것같습니다. "무엇을 하느냐? 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체 세월을 그냥 허비하고..."


1. 기계 제작에 관한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대구에 납품할 NC 기계 그리고 다음에 완성하여야할 발안의 자동 기계. 두 가지에 대한 계속되는 재료비가 700만원이 되는 중에 아직도 다 구입하지 못한 비용으로 인하여 곤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업은 계속 재자리를 맴돈다. 이렇게 일이 안 되는 건 그만큼 일머리를 모르는 상태여서 그럴 것이고 놀고 있는 아들에게 작업을 시키기 위해서 엉뚱하게도 내가 계속 뒤를 받혀 주워야한다는 사실로 곤란에 처했다. 한 가지 작업을 시키기 위해서 뒤에서 내가 다른 일을 하지 못하고 물건을 조달하고 작업 준비를 해 주워야만 했다. 가령 샤프트를 구입하기 위해 고압파이프를 사러 가고 용접으로 양쪽 테드리를 붙여 주는 가 외의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까지는 작업을 모두 아들이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하는 일을 시킬수도 없었다. 불량이 날 수 있어서다. 아내도 뾰족한 일거리가 없었다. 계속 놀고 있었는데 일이 없어서가 아닌 할 수 있는 게 마땅하지 않아서였다. 그만큼 NC 기계의 경우에는 두 사람이 노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태.


2. 내일 저녁에는 탁구 동호회 옥천군 리그전(경기)가  있는 날이다.

  동호회 탁구는 사실 직장을 갖은 사람들이 많았고 탁구 실력이 없으면서도 계속하여 탁구를 침으로서 건강을 도모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40대 이상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다보니 원만해서는 탁구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 나도 그랬었지만 계속하여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조금씩 그 성과가 나타난다고 자신감으로 참여하는 상태다. 한 달 전에는 비록 출장 중이여서 참여하지 못했고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경기에 나가려고 결심을 해 왔었다. 그것은 한 달 전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플러스 요인이 작용하였고 계속하여 서운함이 무엇보다 컷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하지만 번번히 예선 전에서 떨어진 실력이었다. 이번이라고 다를 게 없었던 것이다.

 


독단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거리를 찾을 수 없었고...

  나는 또한 출장과 재료를 구입하러 대전으로 나갔다 오는 게 더 많았으므로...


Untitled_116129.jpg


Untitled_116130.jpg


Untitled_11613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18년 올 해 목표는? 文學 2018.03.29 18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1173 0
공지 올 해 계획 文學 2015.01.25 122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972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653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497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27401 0
2708 안개정국 newfile 文學 2018.10.21 0 0
2707 올 해가 저물기 전에... 文學 2018.10.20 0 0
2706 하루 또 하루의 시작 앞에서... 文學 2018.10.19 1 0
2705 안개가 짙게 깔린 아침에... 文學 2018.10.17 2 0
2704 옥천에서 개최하는 탁구대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文學 2018.10.16 3 0
2703 어제 밤 몇시에 고장난 것일까? 文學 2018.10.15 5 0
2702 일요일 부득불 탁구장에 가게 되었는데... (2) 文學 2018.10.15 3 0
2701 용암사 운해 文學 2018.10.13 2 0
2700 아내의 허리가 아픈 이유 文學 2018.10.12 2 0
2699 애환 文學 2018.10.11 2 0
2698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文學 2018.10.10 2 0
2697 탁구 레슨 7번째... 文學 2018.10.10 3 0
2696 두서없이 쓰는 글 文學 2018.10.09 7 0
2695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9 0
2694 탁구 클럽 밴드에서... 文學 2018.10.08 10 0
2693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文學 2018.10.08 7 0
2692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文學 2018.10.06 6 0
2691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文學 2018.10.05 7 0
2690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7 0
2689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3] 文學 2018.10.05 9 0
2688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8 0
2687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文學 2018.10.03 7 0
2686 경운기가 올라가 있는 군서의 산밭에서... 文學 2018.10.02 7 0
2685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文學 2018.09.30 11 0
2684 기계의 부품조달 문제 文學 2018.09.29 10 0
2683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9.28 10 0
2682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文學 2018.09.28 9 0
2681 환절기 文學 2018.09.26 9 0
2680 추석 명절의 의미 文學 2018.09.25 9 0
2679 출장 중에... (2018. 7. 11.) 文學 2018.09.23 8 0
2678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문제점 文學 2018.09.23 9 0
2677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9 0
2676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文學 2018.09.19 7 0
2675 아침에 탁구를 칠 때, 몸 상태의 변화 文學 2018.09.13 10 0
2674 매너가 없는 거래처 文學 2018.09.13 12 0
2673 가족묘에 일어난 일 file 文學 2018.09.11 72 0
2672 일요일 출근 文學 2018.09.10 10 0
2671 조부의 묘지 이장 (2) file 文學 2018.09.09 67 0
2670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47 0
2669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47 0
2668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文學 2018.09.06 10 0
2667 자전거 타기를 실내에서 자전거 운동기구로 전환한다. 文學 2018.09.05 11 0
2666 기계 납품 시기와 다른 이유? file 文學 2018.09.04 36 0
2665 소용이 없는 짓 文學 2018.09.04 8 0
2664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文學 2018.09.03 9 0
2663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file 文學 2018.08.30 30 0
2662 자전거에 대한 로망 file 文學 2018.08.30 27 0
2661 눈에 들어간 이물질 [1] file 文學 2018.08.28 38 0
2660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6 0
2659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14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