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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때늦게 내린 눈이 내린 전경.

2018.03.22 14:10

文學 조회 수:35

수정할 내용 : 때늦은 눈이 내린 아침입니다. 안방, 거실에서 남쪽으로 난 발코니의 유리창문을 통하여 내려다 보이는 전경은, 밤새 10cm 쌓인 눈이 담요처럼 푹신하게 덮여 있어서 어제와는 사뭇 다릅니다. 무의미한 세월이 색다르게 다가와서 빠꼼하게 얼굴을 들이밀고 "어제와 달라서 많이 놀랬지?"하는 듯이 전혀 다른 계절적인 변화에 그만 아연실색하였습니다. 이런 눈이 내린 풍경은 지금의 이른 봄 날에는 구경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많은 부분이 어제와 오늘을 다르게 만듭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상하지요. 감각적으로 세월은 너무도 빨라서 그 변화를 가끔씩 잊고 맙니다. 오늘처럼 때가 전혀 아닌데 눈이 쌓인 아침을 맞이하는 건 참으로 다른 기분을 주웠습니다. 세월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이 변모한 모습은 일테면 내 마음에 경각심을 주는 것같습니다. "무엇을 하느냐? 네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체 세월을 그냥 허비하고..."


1. 기계 제작에 관한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대구에 납품할 NC 기계 그리고 다음에 완성하여야할 발안의 자동 기계. 두 가지에 대한 계속되는 재료비가 700만원이 되는 중에 아직도 다 구입하지 못한 비용으로 인하여 곤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업은 계속 재자리를 맴돈다. 이렇게 일이 안 되는 건 그만큼 일머리를 모르는 상태여서 그럴 것이고 놀고 있는 아들에게 작업을 시키기 위해서 엉뚱하게도 내가 계속 뒤를 받혀 주워야한다는 사실로 곤란에 처했다. 한 가지 작업을 시키기 위해서 뒤에서 내가 다른 일을 하지 못하고 물건을 조달하고 작업 준비를 해 주워야만 했다. 가령 샤프트를 구입하기 위해 고압파이프를 사러 가고 용접으로 양쪽 테드리를 붙여 주는 가 외의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까지는 작업을 모두 아들이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하는 일을 시킬수도 없었다. 불량이 날 수 있어서다. 아내도 뾰족한 일거리가 없었다. 계속 놀고 있었는데 일이 없어서가 아닌 할 수 있는 게 마땅하지 않아서였다. 그만큼 NC 기계의 경우에는 두 사람이 노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상태.


2. 내일 저녁에는 탁구 동호회 옥천군 리그전(경기)가  있는 날이다.

  동호회 탁구는 사실 직장을 갖은 사람들이 많았고 탁구 실력이 없으면서도 계속하여 탁구를 침으로서 건강을 도모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40대 이상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다보니 원만해서는 탁구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 나도 그랬었지만 계속하여 연습을 하다보니 이제는 조금씩 그 성과가 나타난다고 자신감으로 참여하는 상태다. 한 달 전에는 비록 출장 중이여서 참여하지 못했고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경기에 나가려고 결심을 해 왔었다. 그것은 한 달 전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플러스 요인이 작용하였고 계속하여 서운함이 무엇보다 컷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하지만 번번히 예선 전에서 떨어진 실력이었다. 이번이라고 다를 게 없었던 것이다.

 


독단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거리를 찾을 수 없었고...

  나는 또한 출장과 재료를 구입하러 대전으로 나갔다 오는 게 더 많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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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