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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도전에 대한 변화 (2)

2018.03.11 14:04

文學 조회 수:185

생각 모음 (155) - 수정할 내용. 생각 모음 등은 나중에 글로 활요하던가 소재가 없을 경우에 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싶다는 뜻으로 그렇게 분류하는 것이다. 내 홈페이지 (munhag.com)에 내용을 모두 옮겨 놓고 그 곳 검색창에 <생각 모음>을 쓰고 엔터키를 누르면 목록이 주루룩 나오게 된다. 그렇게 해서 <생각 모음>에 관한 내용만 쏱아져 나오게 되어 다시 정립할 수 있었다. 그런 방법으로 다음을 위해 고려된 사항이므로 정확하게 말하면 한 편의 소설로 승화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까? 이런 좋은 홈페이지의 효과는 나는 예전부터 미리 계산해 놓고 원고지에 글을 쓰지 않고 컴퓨터를 활용하는 상황. 어찌보면 그동안 수 많은 글을 써 놓았던 노트, 원고를 모두 이사를 다니느라고 분실했던 만큼 지금은 그런 위험으로부터 자유스러워졌고 좀더 안전한 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자유스럽다는 점은 언제든지 컴퓨터로 다시 네트워크 상(웹)에서 읽어 보게 됨을 뜻한다. 안전한 상태라고 하는 건 내 홈페이즌 집에 서버로 둔 노트북 컴퓨터(삼성 센스 p10>였으므로 백업을 해 둔 상황. 언제든지 다른 컴퓨터를 옮겨 놓게 되면 수 많은 같은 내용의 컴퓨터를 만들 수 있었다. 그만큼 인터넷상으로 띄워 놓고 자료를 활용하므로 일석이조였다. 다른 곳에 글을 써 놓게 되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삭제하거나 지울 수도 있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내가 고집하게 된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계속 글을 쓰고 남기기를 희망한다. 


수정할 내용 : 변화, 생각, 그리고 해결점... 기계 제작이라는 명제에 있어서 새로운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불경기로 인하여 가뜩이나 어려워지고 기계 주문이 뜸해졌으며, 또한 결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현실을 타개,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가상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에 따라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고 그것을 새로 전화하기 위하 발상이 머리 속에 멤돌아서 괴롭힙니다. 문학적인 두뇌 회전이 이럴 때 필요합니다. 여러 방면으로 글을 쓰기위해 골돌하던 복잡한 계획이 다시금 새로운 문제점을 향해 진두 지휘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새로운 전환점을 찾기 위해서 글을 쓰던 머리가 이제는 기계에 적용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1. 오늘 2018년 3월 11일 일요일이다. 내일 월요일에는 대구로 출장을 나가게 되는 데 모두 세 곳이나 다녀와야만 한다.

대구 S.G 라는 공장에서 계약금이 500만원 들어 왔는데, 바싹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처럼 반가워왔다. 아내의 모친이 돌아 가셨고 장례식을 치룬 2월 19일 이후 남는 부조금을 형제들끼리 나눠 가진 돈과 아내가 생활비로 충당하던 돈을 합쳐서 400만원 되었고 그 돈을 새마을 금고에서 빌린 대출금을 갚겠다고 하는 걸 내가 한 달간 빌려서 갖게 되었지만 아들 인건비와 재료비를 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여 구입을 보류한 상태였다. 그냥 갖고만 있어서 세금과 전기세등으로 빠져 나가게 되므로 어느 정도는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만 했다.

  그런데 다음날 초에는 S.A에서 들어온 기계 계약금의 전자어음이 만료가 되므로 입금되어올 터였다. 그 돈을 아내가 빚을 갚으려는 돈으로 융통해 쓰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저기 받을 곳에서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 거래처들이 일감이 없고, 재료비인 종이값이 작년에 50% 올랐다고 다른 난리였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인데 기계를 맞추려고 들겠는가!

  2년 전에 경매로 낙찰 받았던 상가 건물을 아내의 고집으로 구입한 뒤에 새마을금고와 국민은행에서 나와 아내가 각각 5000만원 씩 빌렸었다. 그 뒤로 지출되는 이자와 원금을 갚느라고 무척 힘든 상황이었는데 아내는 조금씩 갚아 나갔지만 나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불과 400만원을 갚았을까? 물론 엉뚱하게 다른 곳으로 돈이 새어 나가곤 했었는데 그 돈도 모두 새로 구입한 건물로 인하여 발생한 지출금이었다. 일테면 세금과 경매 당사자를 내 보내기 위해 약속한 금액 등이었다. 이곳에 전기세가 다시 지출되었고 보일러의 연료비로 기름 값이 발생되었으며 뒷마당에 콘트리트 시멘트 포장을 하여 가외의 돈이 나가게 됨으로서 지출금이 늘어난 원인도 있었지만 세를 놓고 보증금과 월세가 수입으로 늘었으므로 오히려 빚을 더 갚을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 하지만 사업을 하다보면 그다지 돈이 쉽게 벌 수 없는 경우도 많았다. 그로인해서 필요한 지출금이 많았고 일을 하지 않아도 그 돈은 여전히 통장에서 빠져 나가야만 하는 고정비였다.


 2. 기계 주문이 항상 밀려 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끊기가 되자, 공황상태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점에 노심초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계적인 문제점에 대하여 더욱 확실하게 고쳐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과 개발을 하기 위한 원인분석에 나섰다. 더 좋은 기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발견되는 즉시 완성에 거의 이른 기계도 서슴없이 뜯어서 원점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가 자연스럽게 깃들었다. 이번에 대구 S.W 에서 주문 받은 기계는 계약금도 없이 2월부터 작업했었다. 그리고 어제 계약금이 들어 왔는데 그동안 기계의 완성이 거의 다 된 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다. 거의 다 된 기계를 다시 고쳐나가야만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된 것은 바로 3월 9일 A 라는 사람과 전화상으로 주고 받던 내용에 의해서다.

 

  : 기존에 사용하던 기계의 적용을 다르게 하고 싶은데요. 절단할 수 있는 기장을 기존 2300미리에서 2800미리로 늘려서 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사장 부인(사모님):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좋지요. 월요일에 상의하기로 하죠!

  : 자재분과 방금 전에 전화했더니 조금 내용이 달라서요.


    서보모터 대리점을 지원 팀장에게 전화를 하여 내게 가장 문제점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 반갑습니다. 한 가지 물어 볼 게 있는데요!"

  A 씨 (그는 항상 내게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려 주곤 했다. : 예, 말씀해 보세욤?

  : 볼스크루에 서보모터를 연결하는데 이동하는 간격이 40미리입니다. 하지만 50미리로 바꿀 경우 전자기어의 비율이 소수점으로 떨어져서 반올림하여 계산할 경우 전혀 맞지 않게 됩니다. 가령 3.333333333 으로 계속되는 전자 비율로 인하여 그것을 3.333333334로 반올림을 하여 계산해 놓게 될 경우 그 이율로 멀리 이동하는 경우 완전히 칫수가 달라질 수 있게 되어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전자기어를 맞출 수 없겠습니까?

  A 씨 : 그건 간단합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서보모터는 J2 가 아닌 J4 지요?"

  : 예... 그런데 그게 무슨 상관...

  A 씨 : 무척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 전자 비유를 분자에는 xxxxxxxx를 넣고 분모에는 50000 넣어 보세요!

  : 그럼, 됩니까?


  너무 간단하여 다시 되물었다. 그러자 A 씨는 장황하게 다음 설명을 했다.


  A 씨 : 요즘은 펄스 개념이여서 펄스를 넣어서 아예 간단하게 전자기어를 맞추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J4는 천만 단위까지 대입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더 복잡한 수치 계산도 가능한 것이지요. 어쨌튼 제가 불러 준대로 분자 분모에 대입해 보시고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 바뀐 서보모타는 기존에 J2에서 J4로 달라졌다. 그리고 J2 서모모터의 경우에는 미쓰비시 회사에서 단종을 시켜서 현재는 생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1년 전부터 서모모터를 J4 바꾸려고 했지만 그 또한 쉽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불과 3개월 전부터 이 바뀐 제품울 장착하여 공장에 납품한 상태였다. 물론 J2 로 장착하였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진 점은 없었다. 단지 부품을 신제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재고하게 된 것이다. 기존에 J2로 작업할 때는 두 대 중 한 대가 임시방편으로 판매한 고장난 제품이었다. 그로인하여 막대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것은 고장이 잦고 결국에는 얼마 가지 않아서 재차 모터를 교체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로 인하여 계속하여 출장을 나가게 되고 결국에는 그 비용이 고스란히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로 인하여 그동안 너무도 큰 불편함과 막대한 손해를 당했는데 계속하여 모터를 교체할 수 밖에 없으므로 중고로 구입한 제품을 끼워 넣기 위해 방문하다보니 오히려 두 배, 세 배로 이어졌고 그 스트레스가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해서 마침내 폭발하고 말았으니...

  이제는 아예 새로 바뀐 J4 로 장착을 하게 되었고 고장률이 적어져서 그만큼 모터에 관한 문제는 해결되었다. 이 점은 너무도 큰 문제점을 않았으므로 이제 다른 부분으로 관심을 돌릴 필요가 있었다. 무엇보다 J4의 장점은 새로 개선된 신형 서보모터였고 그로 인해서 전에 할 수 없었던 작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 아무래도 이 부분에 있어서 볼스크루우를 40에서 50미리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3. S.G라는 공장의 자재분을 나는 현장에서 아들이라고 줄곳 불렀었다. 계약금을 입금 시키기 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이 벌어졌건만 왜 구태여 기계 제원을 더 크게 잡고 고쳐서라도 내 보내려고 했던가! 그건 또 며칠 전에 있던 던 일 때문이다. 그것도 전화로 그 내용을 확인하여 했고 그 전부터 조금더 좋게 내 보내고 연구할 목적으로 개발을 해 왔지만 한 가지 제약에 의하여 사용을 할 수 없다는 기계적인 결함을 해결하였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것은 그 동안 적용하지 못하였던 부분을 새로 적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만큼 나는 기계를 제작하는 데 있어서 독창적인 부분을 혼자서 여러 차례 개선 시키기 위해서 높여 왔는데 세 번째로 높이는 단계에서 그만 포기하여 왔었다고 할 수 있었다. 이것은 기계의 성능을 한 단계 상승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가능하다면 무조건 다른 것을 무시하여서라도 재료를 바꿔서라도 높여서 납품하여야만 한다는 절대절명의 장인정신이 필요했다.

  그런데 어찌 새로 개선될 사항을 알면서도 적용하지 않을수냐?

  기계의 엑추레이터 부분에 중요한 부품인 볼 스크루우의 외경을 기존에 굵기에서 한 단계 높이는 문제.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게 더 커져야만 했다. 이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방법이 바뀌게 되므로 이미 가공해 놓았던 재료, 부품, 등응 모두 폐기 처분될 위기에 처하고 새로 바뀐 상태에 맞게 모든 부푸믈 가공, 의뢰, 제작할 필요성이 있었다. 그러므로 많은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실. 아마도 이 부분이 너무 엄청난 손실로 뒤 따라 왔으므로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바꿔야겠다고 결정을 했다. 그러다보니 모든 게 달라지게 된다.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이유는 경기가 어려워져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더 나은 고육지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모든 상황이 끝나는 게 아니었다. 기존에 작업 방식을 모두 바꿔야만 했던 것이다. 일테면 엘추레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기계의 사양이 새로운 방식에 맞지를 않았다. 즉, 가공할 수 있는 최고 한계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고 그로인해서 기존에 2300미리의 X축 엑츄레이터를 가공하는 기계에서 2800미리로 증설하는 문제가 갑자기 커다랗게 다가왔다. 그 문제로 인하여 골이 아플 지경이지만 수없이 많은 방법을 궁리한 끝에 어제 저녁에는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왕복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증설하는 연장 작업을 오늘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태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작업 현장에서 기계와 가공할 재료를  올려 놓고 궁리한 끝에 내린 결론은 간단했다. 배드를 늘리고 볼스크루우를 길게 만드는 작업이 그것이었다. 


  오늘 일요일에 그 작업을 하기 위해 출근을 한다. 그동안 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가 고심한 끝에 내린 결론. 아마도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기 전에 사전에 머리 속으로 수없이 대입하는 과정. 그것은 컴퓨터로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로인해서 모리가 빠개지는 것같은 통증과 여러가지의 방법을 생각해 내면서 가장 합당한 해결점을 향해 무수하게 머리 속으로 사전 작업을 하기 마련이고 그 작업은 마침내 최고의 방법을 생각해 냈다.

  그러면서 비온 뒤의 깨끗함과 눈부심에 그야말로 만세라도 부를 정도로 흥분하였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문제점을 해결하였다고 다 끝난 건 아니었다.

 

4,  하나의 문제를 해결 나가는 모습을 간단하게 들여자 보자!

  어제(3웗 10일 토)는 오전에 기계톱의 유압 실린더를 고쳤었다. 토요일이여서 부품 가계가 문을 닫는 시점이 오전이었다. 처음에는 고치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결국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뜯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들을 시켜서 대전까지 갖다오게 하여 유압 바킹을 4개 사오게 하여 교체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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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