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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정할 내용 : 유정(有情) 과 무정(無情). 그녀를 탁구장에서 알게 되었는데 사실은 고등학교 때 절친이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마음이 동했었지요. 그리고 가슴이 뭉클하게 아렸엇고 왠지 모르게 정이 갔습니다. 하지만 점점더 탁구장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하여 지금은 전혀 말도 건네지 않게 된 사이로 멀어졌고요. 그러다보니 가슴을 도려내는 것처럼 볼 때마다 아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그토록 서로 달라져 갔는지 이해할 수 없는 관계로 바뀐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도 모른 체 그렇게 서로 간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되고 말았고...


1. <동호회 탁구>에서 만나는 김 순애(여 주인공)에 대한 박 만수(남 주인공)의 관계.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더 멀어져서 이제는 아는 체도 하지 않았다. 탁구장에서 서로 함께 탁구를 치지 않고 다른 라인에서 탁구를 치고 함께 치는 동료들도 다른 클럽 사람이었다. 그녀가 다른 클럽으로 바꾼 뒤에 더둑 멀어진 관계가 이제는 아예 아는 체도 하지 않게 되었으니...

  같은 탁구장에서 먼 발치로 보고 있으면서도 아예 관심을 끊고 말았다. 

  그토록 깊은 관계가 이제는 전혀 다른 사람을 보듯 멀어진 이유는 멀까?

  그녀는 생각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열 일곱 살에 눈으로만 마주치면서 수줍어서 말조차 붙이지 못했던 사이로 시작된 사랑이 40년 뒤에 탁구장에서 만났는데 잠시만 반가웠고 그 뒤부터 전혀 알지 못하는 이처럼 등을 돌리고 말았으니...'

  그는 생각한다.

  '여자가 학생 때는 수줍고 말이 없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야멸차고 도도하니 말을 붙일 수가 있어야지! 톡톡 쏘기는 왜 그렇게 쏘고...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애들 엄마가 되었는데 오히려 여학생 때보다 더 성깔이 있지! 내가 사람을 한참 잘 못 봤어!'

  하고 서로에 대하여 불신하고 외면을 하기에 이르렀다.


2. 아들이 공장에서 함께 작업하면서 계속하여 불량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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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