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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수정할 내용 : 1. 어제도 청주 D.M 이라는 곳에 오전을 출장 나갔다 왔습니다. 삼 일 째 연속 출장을 나가다보니 공장에서 작업하는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이 차질이 왔습니다. 아들과 아내가 놀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내가 일 머리를 알려주고 불량이 나지 않게 전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못하게 되자, 출근한 아내와 아들이 할 일이 없어진 것입니다. 2. 요양병원에 입원한 모친이 상태가 나빠진 뒤로 중환자실로 옮긴 상태에서 그나마 팔에 꽂고 지내던 링기루(영양제, 등 필요한 약물를 주입하는 것)를 빼냈다고 했다.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그리곤 며칠 내로 사망하는 시안부 인생이라는 것을 아내가 알려 줬습니다. 자신의 어머니도 그랬노라고 하면서... 3. 아, 2월도 가고 다시 3월이 접어 들었습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1. 세월이 너무도 빠르다. 벌써 3월이 시작되는 날이라니...

  생각이 너무도 주체할 수 없이 많아서 글을 쓰는 시간이 부족하여 이곳에 남기지도 못하고 그냥 잊고 마는 게 불현 듯이 떠올랐다.


2. 이틀 전에 경산에 출장을 나갈 때, 운전 중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떠 올랐던가! 차량이 좋지 않아서 검은 연기를 잔뜩 뿜어내는 차. 그리고 두 번씩이나 경찰차량이 다가오면서 불이 났냐? 고 묻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답 대전에 엔진보링 전문집에서 커머레인 디젤엔진의 인젝터(연료분사장치. 노즐. 고압 압출기)를 두 개 다시 교환했었다. 4 싸이클 디젤 엔진에는 머두 4개의 인젝터가 달려 있었고 그 중 2개는 이틀전에 나머지 2개가 고장이 났던 것이다. 그리고 고장이 나게 된 원인을 경유를 주유소에서 받아서 쓴 탓이라고 추측을 했다. 11만원 씩 항상 기름을 구입해서 차량에 넣고 남는 것은 프라스틱 말 통에 담아 두고 부족하면 보충하였었는데 그게 잘못이라는 지적을 받게 되었다. 받아서 쓰면 수분과 찌꺼기가 남는 다는 것이었고 그 경우에는 커머레인 엔진의 구조상 심각한 구조적인 고장 원인인 수분이 많이 생성하여 엔진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는 전문가의 충고를 듣고는 습관을 바꿨다.

  주유소에 자주가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그것만이 차량의 고장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지난 겨울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겨울내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그 이유가 자명했다.

  그래서 방법을 다르게 했다. 기름을 갖고 다니지 않고 자주 주유소에 들려서 넣고 가는 것으로...


3. 요양 병원에 입원시킨지 불과 2년만에 모친은 중퇴에 빠져서 사경을 헤매이고 계셨다.

  그것이 장모님의 경우와 같은 상태로 몸에 링기루를 꽂을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었고 그 뒤 며칠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아내의 판단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 버렸다.

  큰 아들로서 모친을 그렇게 내 방치해 놓은 죄.

  집에서 불과 1년을 모시면서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닥달을 했던 죄.

  부모라는 점을 망각하고 오로지 건강이 더 나아지도록 하려는 그 숱한 운동 방법들 중에 심지어 폭력과 폭행을 서슴치 않았던 1년간의 내 모습.

 

  하지만 모친은 요양병원에 가신 뒤에 불과 2년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 되고 말았는데... 그 중에 가장 큰 원인은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계셨다는 점이었다. 그런데도 당신은 전에 자신을 괴롭혔던 큰 아들을 원망하고 계시는 것이다. 왜, 본인 스스로 운동을 하지 않았고 또한 운동을 시키려는 내 의도에 부합하는 행동으로 일관해 오셨던가!


4. 며칠 째 계속 출장을 나가는 바람에 아침에 탁구를 치지 못하여 몸이 근질거린다. 오늘 아침에는 모처럼만에 탁구장으로 내려 가야 한다는 다구침. 지금 이 글을 쓰다보니 오전 9시 41분이나 되었고 뒤 늦게 탁구를 칠 수 밖에 없었다.

  어제 저녁에는 탁구장(체육센타. 동호회)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왔는데 비가내릴 때 집에서 출발했지만 두 시간 뒤에 집으로 돌아올 때는 진눈깨비가 되어 날리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탁구장에 많이 나오지를 않았다. 


5. 옥천 문인회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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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