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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어지럼증

고혈압은 불치병이라는데...20년을 되 찾은 느낌이든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20일만에 끊었다. '한 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는데...'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혀 효과가 없었으며 대신 20년을 늙게 만들었던 약에 대하여 나는 목숨을 담보로 생각하고 끊었다. 그리고 나서 오히려 달라진 인생을 나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그 20년을 덤으로 되찾아 놓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새로이 생각한다. -본문 중에...- 120-80이 정상혈압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2018.02.06 13:23

文學 조회 수:6

수정할 내용 : 입춘대길(立春大吉). 2018년 2월 4일이 입춘(立春)이었지만 웬지 추위는 꺽이지 않고 더 지독하게 다가왔습니다. 야간작업을 해야만 기계 제작의 작업 진도를 맞출 수 있었기에 공장에 비닐을 쳐서 칸 막이 한 뒤에 야간 작업은 그 속에서 전히 히터(선풍기형태) 두 대를 켜 놓고 전기 배선 작업을 했습니다. 대구 S.A 에 납품할 NC 기계의 최종 마무리 단계. 야간 작업은 저녁 식사를 끝낸 뒤 오후 7시부터 시작하여 9시까지 하고 집에 돌아간 뒤에 지하실에서 10시까지 탁구를 치게 되지요. 이런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장 어렵게 만든 겨울철의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으로 탁구를 치는 것입니다.


1. 입춘이 지나면서 두두러지게 차이가 나는 점은 무엇보다 봄이 가깝다는 인식으로 인하여 아무리 추워도 곧 따뜻해 질 것이라는 사실이 안심을 준다.

  심한 감기가 들어 고생했던 이후 기침이 끊이지 않다고 점차 개선되어 지금은 가끔씩 한 번 크게 해 대곤 했지만 그것도 그렇게 심한 편이 아니여서 참을만 했다. 봄이 머잖았다는 안심스러운 감정이 모든 걸 강도가 약하게 하고 위안을 주는 셈이었다.

  어제의 경우 아들도 함께 잔업에 참여 했는데 미쓰비시 서보모터를 장착하기 위해 볼스크류우와 모터 축 사이에 끼우는 카플링을 맞추워 놓고 그 간격을 조정하는 데 잔업 시간을 두 시간 모두 소비하였다. 모터에서 나오는 배선과 콜렉터를 납땜으로 3미터 가량 길게 (3P 두께 1.0mm)전선을 자른 뒤에 콜렉터에 납땜을 아들에게 시켰다. 전데 아니던 직장에서 납땜을 배우고 작은 콜렉트 내부에 전선을 납땜하는 일. 드라이브에 연결하는 배선중에 콘센트에 아주 작은 납땜을 연결하는 것등을 아들이 배웠다고 자신있게 해 내는 걸 보면 그나마 마음에 든다.

   전에는 나 혼자서 배선을 하였는데 50개 정도의 아주 작은 핀 중에 납땜을 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 납땜은 이제 아들이 대신하였으므로 시간적으로 절약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현장에서 기계 제작을 하다가 중단하고 전기 납땜을 하게 되는 전환으로 인하여 일정한 패턴이 바뀌게 되어 실수를 잦게 할 수 밖에 없다보니 배선이 문제가 생겨서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던 일은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아들은 온종일 배선의 납땜에만 신경 쓰면 되었으니까. 나처럼 중간에 다른 볼 일이 생겨서 자리를 비우던가 출장을 나가게 될 경우 온통 깜깜해 지고 말 정도로 전에 갖고 있던 집중력이 흐려져서 그만 실수를 하여 다른 곳에 납땜을 하여 그것을 찾아내고 수정하는 번거로운 짓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사실 이 차이가 그만큼 작업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는데 그건 아들과 내가 각자 다른 부분에 집중력을 갖게 되어 무엇보다 능률적인 분활이 이루워 졌다. 아들에게 전기 배선을 맡겨 버리게 된 뒤로 내가 편해 졌다는 사실은 그만큼 홀가분하여 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2. 건강을 잃지 않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였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인 행동에 제약을 주는 건 신경으로 뇌경색이던가 뇌출혈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야간 작업을 하면서 내게 다소 신경이 쓰이는 건 눈이 두 개 세 개의 형상으로 보이는 것과 정신적인 착란 증상이었다.

  어제 저녁에는 뼈다귀탕을 아내가 끓여서 먹고 소주와 정동을 약 다섯 잔 정도 먹은 뒤에 야간 작업을 하는데 자꾸만 밀링 기계 앞에서 눈이 두 세 개로 보이는 것이었다.

  날씨는 이미 영하로 내려간 뒤였고 작업장인 공장 안에서는 추위로 인하여 덜덜 떨린 정도였다.

  '술을 마셨기 때문에 눈이 떨리는 것일까?'

  잠시 뿐이었지만 왼 쪽 눈속에서 두 세 개로 보이던 현상이 착란 현상을 주웠으므로 뇌경색을 떠 올렸다. 2000년도부터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었는데 그 중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이 경동맥의 침작으로 인하여 신경성 착락 증상 같은 게 일어난다는 점이었다. 어지럼증과 함께 눈 속에서 광시증도 생겼다. 어두운 밤에 목을 왼 쪽으로 틀었다가 오른 쪽으로 돌리게 되면 눈 속에서 번쩍 거리는 불빛이 보였다.

 

  신체적인 문제는 그동안 8년째 운동으로 많이 정상으로 돌아 왔는데 가장 중요한 운동이 탁구를 치는 것이었고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지하실에서 탁구 기계와 최소 30분씩은 탁구를 치고 있었다. 그리고 몸에 일어나는 이상 증세는 점차 사라졌는데 그동안 몸에 나타나는 두통과 어지럼증, 그리고 혈압상승으로 혈압약까지도 복용하다가 최근 들어 그것도 끊어 버렸다.

  완전히 정상이라고 판단을 내렸으므로 그렇게 지내게 된 것도 무척 다행스러울 지경이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탁구 동호회에 나가서 탁구를 치는 게 가장 운동 효과가 높았으므로 그렇게 해 왔었지만 날씨가 추워져서 탁구장에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그것도 요원하여 졌던 게 사실이다.

 

  어제 저녁에 잔업을 할 때 술 기운이 시야에 어린 거리는 착상을 일으켰다고 보았고 곧 그 증상이 사라졌었다. 그러므로 오늘 내 건강함을 다시 아침 탁구를 치면서 테스트 하고는 모든 우려를 지워 버렸다.

 

  하루의 시작은 매우 의미가 깊어졌다.

  다시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깬 뒤에 방바닥에 이블을 박차고 하는 일이 발을 모아서 치려 올리는 동작이다. 허리를 방 바닥에 대고  활처럼 구부려서 모든 다리를 하늘로 치켜 세우는 운동.

  "하나, 둘.... 오십!"

  그렇게 50개 정도를 한 뒤에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블을 갠다.

  그리고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눟고 지하실로 내려가서 탁구를 치고 올라오는 것이다.

  다시 책상 앞에 켜 놓은 컴퓨터에 붙어서 이 글을 쓰고...

  이제 출근을 서둘러야 할 때다.


3. 모친의 뇌경색.

  모친의 뇌경색은 모든 생을 바꿔 놓았다. 그리고 불과 2년만에 요양병원에 입원할 수 밖에 없도록 당신의 인생을 변화 시켜 놓았고 마침내 모든 것을 놓게 되었을 정도로 중대한 변화를 몰고 왔었다.


  내게도 모친이 뇌경색으로 쓰러질 당시의 상황과 비슷한 증상이 계속 일어 났던 몇 년 전의 위험했던 적을 떠올려 보면 그 모든 게 모친의 뇌경색과 일치한다. 오른 쪽 경동맥의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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