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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겨울, 그리고 탁구

2018.02.04 10:25

文學 조회 수:13

수정할 내용 : 어제 탁구 동호회 정기 모임날이여서 저녁 식사 후 탁구장으로 나갔습니다. 여성분 한 사람이 새로 들어 왔고 인원은 모두 합쳐서 열 댓 명. 2 조로 나누워서 개인별로 리그전을 펼치게 되었고 A 조에서 한 사람만 이기고 다섯 명에게 패배하는 수모를 다시 겪었는데... 이렇게 탁구 동호회원끼리 경기를 펼쳐서 각자의 실력을 펼가하는 자리를 갖게 되면 무엇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기량을 가름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실력의 현주소가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어 내 자신의 현주소를 알 수 있었으니까요.


1. 탁구 동호회에 정기모임은 매 달,  첫 째주 토요일 오후에 갖게 된다.

  내가 정기모임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클럽 사람들을 모두 볼 수 있어서였다. 평상시와 다르게 이 날 만큼은 같은 회원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탁구를 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회원들이 누구인지도 알고 새로들어온 사람과 탈퇴한 사람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어제는 한 여성분이 새로 가입했는데 그동안 탁구장에서 봐 왔던 분이였다. 내가 그녀의 남편분과 나름대로 친절한 모습에 함께 탁구를 치던 걸 생각하면서 소식을 묻자 이제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건강상의 이유로 전혀 활동할 수 없는 상태인 듯하여 더 이상 묻지는 않았다.


  다른 때와 다르게 정기모임이 있게 되면 회원들이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서로 얼굴을 대면할 수 있게 된다. 좋으나 싫으나 같은 클럽 회원이었으므로 편을 짜서 대회전을 치르고 순위를 가르게 된다. 여기서 실력이 얼마만큼 되었는가 가름할 수 있었다.

  그동안 내가 혼자서 탁구 기계로 갈고 닦은 실력은 얼마나 될까?

  1개월 동안은 탁구장에 오지 못했는데 그건 감기로 인해서 기력이 많이 약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다보니 어제 탁구를 치는 건 제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같았다.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기계하고 탁구를 치는 건 중단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탁구를 치지 못했으므로 변화구에 대한 반응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었다. 실력은 여전히 하위였다.

  한 사람을 제외하고 여섯 명이 겨루는 경기에서 모두 졌기 때문이다.

   회원들끼리 우정을 돈독히하고 만나보지 못했던 지난 달 까지의 모습이 모처럼만에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겁다는 점이 무엇보다 동호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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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