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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기 증상이 많이 완화되면서...

2018.01.27 09:00

文學 조회 수:7

앞서 올린 내용 중에 <탁구의 기본기>라는 게시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른손을 왼 쪽 눈썹까지 끌어 올리면서 탁구공을 치는 드라이브 자세가 얼마나 효과적인가?' 하는 점을 여러 차례 떠 올려 보면서 이 부분이 매우 신비한 비밀에 감싸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독학으로 탁구를 배우려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만큼 자신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놀라운 방법이라는 사실. 아, 그토록 갈망하고 찾아 헤매던 높은 고수의 장벽을 이제 조금 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 것도 그런 탁구의 기본기를 계속 연습하게 되면서 가능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효과이며 반전인지...


1. 감기가 오늘은 많이 약해져서 거의 정상에 가까운 몸 상태를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감기에 시달렸던 4일간 내내 나는 <동호회 탁구>에 관한 수정 내용을 생각했었고 그 부분을 떠올리면서 감기가 나으면 좀더 많은 부분을 탐구하리라! 하면서 일기체 형태로 남기곤 했는데 위의 내용이 그것이었다. 물론 지금 쓴 내용은 그 일부이고 오늘 아침에 직접 쓴 내용이지만 그 밖에 더 많은 내용이 안으로 걷어 가서,

  '혼자 독수공방으로 더 많은 내용의 철학적인 부분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2. 감기에 걸린 며칠 동안에도 쉬지 않은 게 지하실로 탁구를 치러 갔던 것이다. 그리고 몸이 파김치처럼 늘어져 있는 것을 일으켜 세운 것은 음악이었다. 내가 충전기용 MP3 를 늘상 갖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는데 그 중에 지금 글을 쓰는 동안에도 그 힘으로 계속 의욕을 불태우는 것처럼 탁구를 칠 때도 마찬가지였다.

  동영상으로 찍은 사진에도 그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도 테이블 위에 틀어 놨기 때문이다. 


3. 독자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중요한 모든 내용은 비밀글로 바꿔버리고 안에서 수정작업이 이루워지고 있으며 또한 책으로 완성될 때까지 비밀에 쌓여 있는 상태라는 점이었다. 


3. 2월 9일 대구로 기계를 납품할 때까지 탁구장에 가지 못할 것같다. 잔업을 계속하여야만 하여서다.


4. 감기에 걸려 있는 동안 견딜 수 없었던 것은 오돌오돌 추워서 밖에 한 발도 내딛지 못할 정도로 소름끼친 점이었다. 그렇게 추울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몸이 추위를 이겨낼 수 없는 상태로 떨어진 점.


5. 탁구 동호인 중에 여성 한 명을 시내에서 만났는데... 짙은 화장을 하여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젊어지 모습이다. 젊음이란 얼마나 멋진과 돈으로 호사롭게 치장을 하지 않아도 그냥 번지르르 윤기가 흐르며 페르디로 자가용차를 굴리지 않더라도 젊음이 주는 신선함과 신비감에 그야말로 녹차가 되는 기분이 든다.

  젊음에는 한 마리도 멋진 충만함과 팽배한 폭발력을 갖고 있었다. 언제 어느 쪽으로 튈지 모르는 그야말로 서릿발같은 위험(위협이 아닌)한 모습으로 연못에 앉은 철새가 우아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노닐다가 언제 어느 때 날아갈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불안감이 함께 공존하는 그런 외부적인 돌발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물을 박차고 뛰어 오를 수 있는 충만함이다.


6. 지독한 감기로 5일째 지속하는 동안 마침내 오늘은 이비인후과를 갖다 왔고 주사와 처방약을 먹게 된다. 그리고 정상으로 돌아온 듯 감기에 시달려서 매일 밤 끙끙 앓던 걸 돌이켜 볼 때, 이제는 내 삶을 더 깊이 문학에 정진하자는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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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