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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너하고 있으면 싸우려고 하는 것처럼 저돌적이야. 마음의 동요가 심한 것이지."

그렇게 말하자, 놈은 화를 벌컥냈다.

  "내가 언제 그랬어!"

  처음에 탁구장에 나오기 시작했을 때 놈은 얼마나 못잡아 먹어서 안달은 냈던가! 모든 것에 NO 라고 말했고 리그전에 참여하는 것조차 설레설레 손시레를 쳤다.

  그 당시에 자신은 너무도 실력이 부진했던 건 인정한다. 그렇다고 회장으로서 회원들이 하고저 하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건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었다. 그만큼 자신을 깔봤고 무시하였으며 안주에도 없어하였다. 하지만 탁구 실력자가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았었다. 설설 길 정도였으니까. 그만큼 아부와 비위를 맞추는 간신 노릇에 이골이 난 것처럼 사람들 앞에서조차 내색을 할 정도였는데 그건 자신의 처세술이기도 한 것처럼 비쳤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뒤에 위세를 떨치던 회장이라는 직책을 내려놓고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온 그는 전혀 관심이 없는 모습으로 급변하고 말았다.

  책임회피와 저조한 참여률을 보였고 자신의 이익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양상으로 일관했다.

  술을 좋아하다보니 탁구장에 만취한 상태로 찾아와서 탁구는 치지 않은 체 돌아가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건 나중에 밝혀 두겠지만 좋아하는 여자와 헤어진 것같다는 분석이 들었다. 둘이서 단짝처럼 어울리면서 다니던 모습이 전혀 함께 다니지 않게 되면서 마음의 변화가 생긴 듯 싶었으니까. 

  사람이 너무 거칠다는 건 인격 문제일까?

  나는 그가 나와 함께 나이가 같은 동갑이라는 사실을 나중에다 알고 현재는 반말을 하며 지낸다. 하지만 처음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었다. 그에 대하여 내가 느끼는 부담은 압력이 너무 커서 혹시 사기행각에 끼어드는 건 아닐까? 할 정도였으니까.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주변에 그를 추종하는 몇 사람은 계속하여 나를 공격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들이 함심을 하여 내게 사기를 치지 않을까? 의심하기도 했을 정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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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