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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동호회 정모

2018.01.08 22:14

文學 조회 수:1

어제 금요일 저녁에는 동호회 탁구를 치러 동호회에 체육관으로 갔다 왔습니다. 옆 집에 이웃한 E.S.Y 씨와 함께... 그리고 오늘은 개인 동호회 클럽 정모날이였습니다. 처음에 동호회에 나갈 때만 해도 이런 부수적인 모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사람과 어울리다보니 그렇게 하지 못하겠네요. 좋은 사람과 불편한 사람들이 함께 정모에 참석합니다. 관계가 돈독하지 않고 불편한 사람과의 만남이 어쩌면 커다란 적대감이 듭니다. 그(녀)를을 외면하여야만 하는 관계. 그러면서도 함께 탁구를 칠 수 밖에 없는 유대감. 적대감을 일으키게 하는 건 상대방의 인간미가 좋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2018년 1월 8일 월요일

2.  탁구 동호회 사람들.

  2-1. 탁구 동호회 회원 중에 K. H.S 이라는 여성과 어제는 탁구장에서 다퉜다.

  상대편 여성인 S.H.J 라는 여성에게 복식으로 치자고 했다는 이유로...

  단지 그 이유만으로 발끈하는 여자를 나는 상종하기 싫다고 외면한다. 천성이 그렇게 미운 털이 박혀 있는가 싶을 정도로 나와는 원수지간이 되고 말았을 정도로 혐오스러웠다. 한 말을 하면 대뜸 반감을 드러내면서 박박 대든다. 직접 대고 노골적으로 타지려 들고 큰 소리를 치는 통에 연 불편하다. 같이 싸우자니 더러워 질 것 같아 참는다. 이번에는 저한테 한  말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랄을 떤다.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함께 말하는 게 싫어서 그냥 둔다. 저 하고 싶으데로 말하라고...

  혼자서 쭝얼 거리면서 궁시렁을 떤다. 그러면서 계속 탁구를 치고 있었다. 그 모양을 옆에서 함께 탁구를 치는 내 동료가 듣고서는 건방진 여자라고 밖에 물을 마시러 가면서 말한다.

  나도 성질이 사나운 여자여서 아예 말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저하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따지려 든다고 어이없이 쓴 웃음을 치고 말았다.

  "저 여자는 원래 태성이 저런 모양인데 나만 보면 독살을 부리네요!"

  그런 여자에 대하여 나는 전혀 반응하지 않으려는 자세로 일괄해 왔다.

  혼줄을 낸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 그양 무시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같아서다. 싸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게 소견이었다.

 

  2-2. 어제는 한 여성과 전화를 계속 하게 되었는데 탁구 동호회 사람이었다. 자신이 필요한 일에 동호회 사람들을 불러다가 일을 시키려고 하는 게 아예 노골화 되었다. 염치도 없어 보인다. 필요한 물건을 (쌀... 포도, 과일.. )을 강매하던가 필요한 때마다 찾아와서 귀찮게 했다.

  "탁구 동호회 사람이라고 이렇게 말 굴거요! 도데체 그 관계가 먼데 그렇게 사람을 갖고 놀아요. 이제 아는 체도 하지 않을테니 그런 줄 아세요!"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2-3. 오늘은 자동차 검사를 받는 중에 사무실에서 창 밖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는데 O.H 라는 동호회 남자에게 전화가 왔다.

  대뜸 돈이 필요해서 그러니 빌려주면 어떻냐는 것이었다.

  탁구장에서 친구처럼 대하여 왔던 절친이라고 생각해서 아들과 딸을 결혼 시킬 때 10만원이나 부조했었는데 그 것이 오해를 샀던가보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저도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겠냐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동정심을 간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돈 거래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게 내 판단이었다. 그만큼 그의 가치가 하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2-4. 동호회 사람과 접하는 중에 싫은 사람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같다. 그런데도 상대편을 가려가면서 사귀어야만 한다는 게 지금의 중론이었다. 무턱대고 관계 계선을 원하는 것보다는 아예 무시를 한는 게 더 나을수도 있었다. 한 번 어긋난 관계가 좋아질 수 없다는 건 상대적으로 싫어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계속하여 쌓여 가는 악감정으로 인하여 좋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보다 큰 작둉을 하는 것이었다.

  상대가 싫어하는데 구태여 내가 좋아 지내려고 한다는 게 어설픈 건 받아 들이지 않고 톡톡 쏘기만 하는 상대를 어떻게 해보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렇다고 싸움을 하는 건 더더욱 못할 노릇이었다. 무턱대고 싫어하는 여자. 내가 치는 탁구공을 받아 내는 게 악투라고 말하면서 짜증을 내곤 했었다. 그것이 점점 발전하는 데 감정을 모두 드러내고 버럭 소리를 치는 것이었다.

  물론 내가 농담을 잘하는 건 사실이었다.

  여기서 내가 탁구장을 갖추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탁구를 치는 걸 꿈꾸는 것도 그런 이유가 반영되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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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