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연말에 필요한 자료를 맞추기 위해...

2017.12.29 13:33

文學 조회 수:144

2017. 12. 28. 목요일


1. 보일러 기름을 넣었는데 47만원어치다.

2. 미쓰비시 써보모터를 구입하였는데 부가세를 합쳐서 330만원 가량 된다.

3. LM  사프트를 구입하였는데 37만원어치다.

4. 베아링을 구입하였는데 29만원이다.

5. 기계 톱날을 구입하였고 대금은 33만원이었다.

이렇게 많이 구입한 이유는 부가세를 맞추기 위해서였다.


 1. 연말의 부담.

 연 말 일이 되니까 걱정스러운 게 부가세를 맞춰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총 매출을 계산해보니 4천만원이었고 매입은 2천3백만원이었다.


  <한컴오피스 한켈 2014> 로 메일로 보내온 부가세 전표로 매임으로 잡고 보낸 것은 매출로 잡아서 계산해 보았더니 위와 같은 액수로 매출 자료가 매입 자료보다 무척 많았던 것이다. 물론 카트 매출은 계산되지 않았지만 대강으로 짐작해도 매입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걸 찾아내었으므로 이제는 필요하지 않은 매입을 하여서라도 자료를 맞추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불필요한 부품이라도 구입해 두워야 하였다.

  우선 <미쓰비시 서보모터>를 2대 구입하고 보일러 기름, PLC, 터치판멜... 등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매입자료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연례행사처럼 6월과 12월에 이렇게 필요없는 부품을 미리 구입하게 되는 경우 금전적으로 매우 많은 돈이 든다. 그러므로 갖고 있는 금전적인 부담이 무엇보다 절실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부산에 납품한 기계의 잔금이 어제 입금되어 왔으므로 조금은 덜었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부분은 어느 정도의 대금이 필요한가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2. 앞으로 발생할 여러가지 문제점들...

  앞으로 아들 때문에 매출이 늘게 되면서 인건비로 지출되는 비용이 늘어 나게 되면 발생되는 여러가지 사항들로 인해서 자료를 맞출 수 없는 상황까지도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이 든다. 그 때는 아무래도 자료를 인건비로 잡게 하는 게 여러모로 좋았다.



수정한 내용 : 숴서게신액수돈디무닝다.

애입우르로 처xjclplcㅡㄹ 씨서보모터 상 안흘집장ㄱㅔㅏ카드배출호사세 ㅈ게ㅂ사fh t오

으므로 자료를 맞추기 위해 물건을 구입하지 안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지 않는 경우 내 년에 종합소득세가 많게 되므로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구입하여야만 한다는 사실로 이것 저것 원하지 않는 기계 부품과 보일러 기름 등을 구입하여 액수를 맞추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Untitled_116046.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75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4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6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2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37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3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3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15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6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53 0
2192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2) 文學 2021.08.19 137 0
2191 기계 수리 (4) *** 文學 2022.02.26 137 0
2190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21) *** 文學 2022.10.27 137 0
2189 작업 방법 (35) *** 文學 2022.12.26 137 0
2188 내 삶의 뒤안 길에서...(2) 文學 2015.01.18 138 0
2187 부친에 대한 기억 文學 2015.01.22 138 0
2186 악조건 악순환 (2) [1] 文學 2015.05.13 138 0
2185 정직한 보상 (3) 文學 2015.08.09 138 0
2184 진짜와 가짜 생활 文學 2016.02.28 138 0
2183 사진 한 장으로 글을 쓸 수 있었다. secret 文學 2016.03.01 138 0
2182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file 文學 2018.08.23 138 0
2181 맥북 프로 노트북 <2000년도 구형> file 文學 2020.03.11 138 0
2180 군서 산밭에 물 호수 설치 작업 file 文學 2020.06.10 138 0
2179 하늘의 뜻 (11) 게이트 볼게이트 볼 장에서... (2) *** 文學 2022.10.25 138 0
2178 이삿짐을 싸면서...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文學 2015.05.01 139 0
2177 오랫만의 여유로움 文學 2015.05.30 139 0
2176 비 文學 2015.06.30 139 0
2175 폭우가 내리는 저녁 文學 2015.08.31 139 0
2174 기계 연구로 인한 손실로 인한 타격 文學 2016.05.19 139 0
2173 생각 모음 (184) 文學 2016.08.23 139 0
2172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편집 2017. 11. 25 file 文學 2017.11.26 139 0
2171 오늘 일요일에는 청성의 밭에가서 물을 줘야만 한다. 文學 2019.07.07 139 0
2170 비가 내리는 뒤 늦은 장마철 文學 2019.07.21 139 0
2169 코로나 검사 (2) *** [1] 文學 2022.02.06 139 0
2168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7) *** 文學 2022.05.07 139 0
2167 작업 방법 (26) 文學 2022.12.17 139 0
2166 구정 명절을 보내면서... 文學 2015.02.20 140 0
2165 직업적인 일 文學 2016.05.31 140 0
2164 장염에 걸린 아들 文學 2016.06.24 140 0
2163 그 방법의 전환 (2017.04.10.월) 文學 2017.04.17 140 0
2162 새벽 다섯 시에 일어 나면서... 2017.04.24 文學 2017.05.08 140 0
2161 군서 산밭에 심은 들깨모에 물을 주면서... file 文學 2018.06.14 140 0
2160 몸이 가볍다는 것은 그만큼 정상적이다. 2020.12.22 文學 2021.01.20 140 0
2159 니아 디르가(nia dirgha) (5) *** 文學 2021.12.09 140 0
2158 김포 출장 (105) 文學 2021.12.14 140 0
2157 모친의 고약한 잠버릇 文學 2015.07.10 141 0
2156 산적한 일에 휩싸인다. [1] 文學 2015.08.29 141 0
2155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 문학 (2) 文學 2016.09.17 141 0
2154 기계의 마무리 작업 (2) file 文學 2016.07.21 141 0
2153 독감 文學 2016.12.12 141 0
2152 어제 저녁에는 탁구 레슨을 받았다. (3) [1] 文學 2018.10.24 141 0
2151 탁구 레슨을 받으면서... (2) 文學 2018.12.30 141 0
2150 여러가지 판단 file 文學 2019.04.23 141 0
2149 불경기의 직접적인 체감 file 文學 2019.06.04 141 0
2148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9) 文學 2021.03.07 141 0
2147 도란스(트렌스) 제작 (5) *** 文學 2021.07.27 141 0
2146 그와 나의 차이점 (8) 文學 2022.04.16 141 0
2145 감자(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文學 2022.05.30 141 0
2144 옥수수 수확 文學 2015.08.17 142 0
2143 명절 전에 수금을 받기 위해 대구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15.02.16 142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