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2월 9일 토요일의 하루

2017.12.09 17:09

文學 조회 수:73

일기란?

말 그대로 그날에 있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는 게 아닐까?

하지만 너무도 큰 테두리에서 한 내용만으로 집약적으로 확대한 게 내가 쓰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다음 내용은 그런 일기로만 쓰고저 한다.


어제부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저녁에 탁구장에 갔었고 밤 10시 30분까지 탁구를 치게 된다. 끝나는 부분 30분간은 A라는 사람과 쳤었다. 그는 나보다 5살 어렸는데 군서 **라는 수련원의 원장이라고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탁구를 무척 잘 쳤으며 내가 포핸드롱으로 넘기는 모든 볼을 받아 쳤고 나중에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버를 구사하여 회전볼을 걸려서 넘어오는 볼이 일품이하고 할 수 있었다.


나중에 나와 함께 치겠다고 나서서 집에 돌아가려고 옷을 줏어 있은 체 그와 상대하여 탁구를 치게 되었는 데 30분 정도였다.


2. 오늘 아침에는 어제 저녁 5시에 갖고온 실공장의 샤프트를 가공하기 시작하였다.

  오전 11시쯤 찾으러 오라고 해 놓고 10만원이라는 가공비를 청구했었다. 물론 돈은 어제 통장으로 입금을 한 상태.

  오후에는 토요일이였고 아내가 모임이 있다고 나갔다.

  호나서 일을 하려고 하니 조금 게을러져서 점심을 먹고 난 뒤 낮잠을 즐기다가 5시쯤에 일어나서 약간의 기계 작업을 한다. 아들도 친구 결혼식에 참여한다고 나오지 않은 상태.

  혼자서 베트남 현지 공장으로 가지고 간다고 제작을 의뢰한 S.Jong 의 기계를 제작하는 일에 참여하였다가 다시 7시쯤에 저녁을 먹고 난 뒤 탁구를 치러 체육관에 갈 계획이다.


3. 어제는 밤 11시에 잠을 자게 되었지만 아침에 일찍 출근하기 위해서 <동호회 탁구>의 내용을 편집하지 못하였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98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76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70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81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30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76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44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10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838 0
5853 신년 계획 (2) 2020.01.04 文學 2002.01.02 77 0
5852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文學 2002.01.02 82 0
5851 분수를 모르는 모자 지간 2020.1.06 文學 2002.01.02 93 0
5850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file 文學 2009.07.04 8919 0
5849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2) file 文學 2009.07.04 8462 0
5848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596 0
5847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990 0
5846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390 0
5845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56 0
5844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6741 0
5843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30 0
5842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다.(3)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10 8324 0
5841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6193 0
5840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7738 0
5839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076 0
5838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715 0
5837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334 0
5836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206 0
5835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050 0
5834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411 0
5833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6749 0
5832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7542 0
5831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7044 0
5830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6869 0
5829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5192 0
5828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6762 0
5827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5777 0
5826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6382 0
5825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4565 0
5824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5085 0
5823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5750 0
5822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6152 0
5821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326 0
5820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399 0
5819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7533 0
5818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6088 0
5817 집에 있는 양수기 수리 file 文學 2009.07.24 7994 0
5816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330 0
5815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432 0
5814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912 0
5813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728 0
5812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5999 0
5811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180 0
5810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6499 0
5809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5307 0
5808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6328 0
5807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5192 0
5806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6405 0
5805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5074 0
5804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138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