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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전주 출장

2017.12.06 11:02

文學 조회 수:2

1. 전주로 출장을 나가면서...

  어제는 낮 12시 30분 쯤 전주 D.L 이라는 공장으로 출장을 나갔었다. 그리고 돌아온 시각은 오후 4시쯤 되었고...

  저녁 식사 후에 7시 쯤 탁구장으로 탁구를 치고 왔으며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글을 편집하고 현재 오전 9시까지 이어진다.

  밤 새 흰눈이 내려서 사방이 온통 하얗고 아침 날씨는 그다지 맑지 않았다. 다시 한 두 차례 눈이 내릴 기세...


  어쩌면 아침마다 지하실에 설치된 챔피온 탁구 기계와 30분 가량 탁구를 치는 것이 탁구 실력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었다는 점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그것이 건강을 또한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이라는 점도 그렇다. 이처럼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좋은 습관을 나는 차마 없앨 수 가 없다. 좋은 습관은 계속 유지할 것이고 나쁜 습관은 없애려고 노력하는 게 유인한 대안이었으니까.


 2.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어제 저녁에는 모처럼만에 11시에 잠을 잤는 데 그것 또한 좋은 습관이라고 판단하고 내린 결정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글을 편집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에 의해서니까. 그만큼 밤 1시까지 TV로 외국영화에 심취해 있던 전과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안타까운 심정이 1년여동안 계속되어 왔고 그로인해서 습관이 되어 버린 건 이제 바꿔야만 하는 악습이었다. 그 걸 바꿔야만 결국 내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게 글을 편집하고 내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유일한 대안으로 고심한 끝에 내릴 결정이고 오늘 그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이런 습관이 계속되면 내년부터는 계획대로 1년에 한 권씩은 책을 출간할지도 모르겠다.

  이건 아무래도 내게 있어서 그동안 그토록 부족했던 글을 편집하는 시간을 갖게 되리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단지 노력만이 필요할 뿐인데 그건 순전히 내게 달려 있었다.

  얼마나 노력하느냐? 여하에 따라서 그 목적한 바가 이루워질두도 있을테니까.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그런 가정과 판단을 내린 게 무엇보다 성과가 있으리라는 가정하에 출발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에는 그런 의욕도 갖지 못하였고 너무도 직업에만 매달렸다고 할 수 있었으며 오히려 그런만큼 게을러서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부분이 없잖았다.


3. 사실상 현재로서는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방법이 이 것 밖에 없었다. 글 쓰는 시간은 많이 필요로 하므로 오히려 오늘 처럼 오전 10시가 넘어서 공장에 출근하게 되면 무척 곤란한 지경에 이른다. 우선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시간을 빼앗게 되므로 진도가 나가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

  며칠 전부터 발안 출장과, 전주 출장 등이 겹쳐지면서 그나저나 빼 먹은 시간을 보출하기 위해서라도 일찍 출근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늦장을 부리는 건 그렇지 못한 처사였다. 그러므로 지금으로서는 저녁에 일찍 잠을 자는 게 가장 유용한 대안같다.

  오늘은 아침에 7시에 일어났지만 내일을 6시에 일어나는 게 유익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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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