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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발안 출장과 불유쾌한 감정

2017.12.05 17:04

文學 조회 수:64

1. 새로운 탁구 기계.

  참피온 할인하여 70만원에 구입했었다.

  그리고 집에 갖다 놓고 일주일 전부터 연습을 하는 중이었는데 전에 치던 기계와 다른 점은 상당히 다양한 구질의 탁구공을 발사한다는 점이었다.

  이런 탁구 기계의 성능을 우선 테스트 하는 상황이었고 그것을 접목 시킬 수 있는 방법은 그만큼 탁구기술을 습듣하여 실력을 향상시키는 게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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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조건 저녁에는 일찍 자고 볼 일이다.

  앞으로 저녁 시간에 최대한 일찍 잠을 자는 것을 원측으로 삼겠다. 그래야 새벽에 일찍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할까? 공장에서 살 때(3층)는 TV에 빠지지 않았었다. 아내와 한 방에서 함께 잠을 잘 수 밖에 없었으므로 밤 늦게까지 컴퓨터 작업과 TV로 외국영화(헐리우드의 액션영화)를  시청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집을 옮기고부터는 많은 부분이 달라지는 변화를 갖게 되었다. 그 중에 TV를 보는 게 매우 고치기 힘든 습관으로 바뀌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은 체 손가락으로 유선 TV의 체널을 체널을 돌이면서 계속 다른 방송을 찾곤 했다. 외화(외국영화)만 검색하는 데 그 번호가 별도로 있었으므로 계속하여 광고를 하게 되면 지겨워서 다른 체널을 돌리곤 했다.

  오제도 밤 1시에 잤고 엇그저께 또한 그랬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저녁에 안방에서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그래서 일찍 잠을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바꿔보고 싶었다. 새벽에는 TV를 보지 않았으므로 글에 집중할 수 있으리라는 판단을 내렸지만 계속하여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로인해서 마음 적으로 불만을 갖게 된다. 너무도 귀중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다는 반성이 뒤따랐고 그로 인해서 후회와 번민에 사로 잡히는 가운데 좀 더 방법을 찾게 된 것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겠다는 다짐으로 결망지었다.

  

3. 발안 출장 이후.

  삼라만상 춘하추동 모든 희로애락이 내게는 기계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데 있는 것 같다.

이십여년간 이루워 왔던 나만의 방식.

어쩌면 숱한 고생을 하면서 겪어 왔던 시간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떠오른다.

그것은 어쩌면 내 인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역경과 시련이었다. 지금까지도 한 편의 드라마를 쓰듯이 그 얘기를 펼쳐놓아 보면 결코 쉽지 않은 게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


이번에 발안에 기계를 납품하고 발생한 여러가지 문제점과 해결하는 방식들은 기존에 갖고 있던 긱술적인 부분. 즉, 오랫동안 연구해 왔던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털어 발휘했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녹아났다는 점이 중요했다.

  이제는 모든 것을 해결했으므로 다음 기계를 제작하는 데 온통 몰입하게 된다. 아무래도 손실과 수입의 결과는 나중에 따질 일이었다. 지금으로서는 이번에 납품한 발안의 기계에서는 아직도 수익을 올리지 못하여 곤란한 상황에 처했으니까. 매 달 백 만원씩 받기로 한 계약으로 인하여 그것이 모두 받기 전까지는 계속하여 곤란한 입장이었다. 서부산의 D.H 에 납품한 기계도 이제 겨우 한 번 받고 두 번째에서 또 결제가 미루워 졌다. 그 곳에서 신용이 좋지 못한 결과 아무래도 떼일 수 있다는 결과(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받지 못하고 있게 되면 그 손실은 모두 내가 떠 안게 되므로 늘 불안으로 마지막 대금이 지급될 때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4. 오늘 점심을 일찍 먹고 난 뒤, 전주로 추장을 나갔다 왔다.

전주의 D.L 이라는 곳이었는데 대략 알고 지내게 된지 20년 쯤 될 것이다. 



 수정할 내용 : 하났다는 ㅇ러ㅁ펴려ㅓㅇㄱ볻ㅅ이 수많은며ㅓ떠ㅇ난ㅇㄴㄴ한 대의 기계를 납품한 뒤에 그것이 그 공장에서 익숙하게 사용될 때까지 무척 신경이 쓰이는 건, 새로운 작업자들에게 사용 방법을 숙지 시켜서 어떻게 해서드니 받아 들이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에 발안에 납품한 기계도 그랬고 저번에 대구 달성군에 납품 한 기계도 며칠씩 문제점을 찾아 내고 그것을 수정하던가 교육시켜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기계가 반품되는 사례를 피하기 위해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행한 일은 그곳의 작업자들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는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전혀 무력감에 빠져서 기계를 싣고 오지도 못하고 계약금만 받고 잔금을 받지 못하고 철수하는 경우. 그 피해액은 고스란히 내 몫이 되곤 해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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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