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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발안에 납품한 nc 지관 절단기

2017.12.02 07:18

文學 조회 수:11

동영상 다운로드를 받아서 보셔요!---> http://www.munhag.com/down/dscn1228.mov


Untitled_116032.JPG

-엇그저께 발안에 납품한 nc 지관 절단기계-


1. 이번에는 주축 모터가 말썽이다.


 "NC 기계가 주축 모타에서 연기가 나고 심한 냄새가 진동하네요! 회전하는 모타가 탄 것 같은데..."

  "그럼, 여분의 모터를 갖고 낼 아침에 교체해 드릴테니 오늘은 작업을 그만하세요!"

  내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 둘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기계가 고장이 났으니 꼼짝없이 그만 작업을 할 터였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시켜서 야간 작업까지 하여야 할 정도로 작업이 늘어났다고 성화였었는데 그만 기계가 고장이 났으니 불안 초초한 모양이다. 급한 내용의 SS 신호를 핸드폰 전화기로 듣는 중에 오히려 수만가지의 괴로움이 전달해 왔다. 그것은 이유불문하고 다시금 옥천에서 발안까지 2시간 거리를 1톤 화물차를 운전해서 출장 나갔다와야만 한다는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저녁 여덟시였고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출발하게 된다는 약속만을 남겼다. 그로인해서 몸은 스스로 반응한다. 오늘 저녁에는 일찍 자야만 하고 급조된 여러가지 정신적인 변화을 일으켰다. 우선은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음식물을 먹고 체한 것처럼 불안과 소화불량이 일어나는 느낌이 들고 만사가 틀어졌다. 그만큼 안정감이 사라진 것이다.

  이 건 순간적인 변화가 갑자기 자신의 모든 편안함에서 불편함으로 바뀌게 하였고 모든 사고방식을 그에 따라 변화시키게 되었는데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모두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었다.

  이틀간 발안에서 기계를 납품하고 시운전으로 지옥과 천국 사이를 오고가는 느낌으로 보내야만 했던 너무도 힘들고 여러모로 불안과 심리적 안정을 찾지 못했던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마침 저녁 식사를 한 뒤에 쉬고 있는 중이었는데 전화를 받았고 심리적인 상태가 완전한 뒤바뀌었다.

  기계를 납품하기 전까지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야기했다가 기계를 납품한 뒤에 여유를 갖고 싶다는 오로지 그 하나 소망으로 바뀌었고 마침내 기계를 납품한 뒤, 이틀간의 너무도 불안했던 고통과 불안감과 시운전을 하였는데 합격하지 못한 정밀도의 떨어지는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 상황.

  이것은 예전에 오산출장을 연상케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로 인해서 내 육체는 스트레스에 휩쌓였고 상태가 좋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밤을 차에서 잤고 불편한 잠자리는 그만큼 수면을 방해하였는데 그것이 고스란히 몸으로 나타났다. 곧 쓰러질 것처럼 몸이 지쳐버리고 어지러웠으며 머리 속이 무겁고 쓰러질 것처럼 몸이 떠 다니는 느낌을 받았지만 참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재현될 조짐이 나타나는 것 같은 느낌은 뭘까? 다만 지금은 탁구를 치고 건강에 대하여 조심을 하는 게 달랐다. 혈압약도 먹지 않는가!

  설마 그때처럼 몸 상태가 위험에 노출되지는 않겠지...

  이틀간 출장을 마치고 발안에서 옥천까지 1톤 화물차를 운행하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콧노래 소리가 절로 났었다. 아내를 끌어 안고 싶은 마음. 아무래도 오늘은 SEX를 하리라! 생각하면서 황혼한 느낌마저 들었었다. 거짐 보름째 연애를 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그것은 기계를 완성하기 위해서 모든 게 기계를 납품할 때까지 미뤄져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계를 납품하고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보았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 두 시간 되어 기계가 다시 고장 났다는 연락을 받았으니 모든 게 전혀 달라졌다.

  이제 다시 모든 게 다시금 최악적이었고 이 반전은 많은 걸 바꿔 놓았다.

  SEX를 할 수 없다는 사실.

  나이가 들면서 어려워지는 몸 상태는 한 번의 SEX로 인하여 며칠 씩 몸살을 난 것처럼 힘들었으므로 체력이 출장게 되면 감당하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또 다시 제약을 주웠다. 오늘 밤 아내와 잠자리를 함께 하면 내일 출장에 대하여 부담스럽게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모든 의욕이 없어져 버렸다.

  아, 이 건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였다. 그만큼 지장을 그만둬야 없어져 버리는 직업병. 그리하여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직업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사이에서 받는 압박감은 직업적으로 상황에 따라서 몸도 마음도 항상 따라 다니게 되었지만 젊었을 때 받는 강도와 지금처럼 중년인이 되어서의 강도는 달랐으며 그것이 얼마만큼의 충격으로 다가오는지를 감각적으로 판단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이가 더 들면 이런 잦은 출장은 길에서 객사할 수 있다는 우려감을 낳을 정도로 심한 부정을 갖게 하였다.

  '언제가 나는 출장을 나가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이런 우려감에 어렴풋이 어려운 고충를 받아 들이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성에 그야말로 속수 무책임을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체력적으로 운동부족이라는 점을 찾아 내었다. 탁구동호회에 다니게 되면서 많이 좋아진 몸 상태를 유지하였다는 점. 그것이 얼마나 우이안이 되며 위험한 상황을 처해도 그다지 안심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것)을 발생하지 않는 안점감을 갖게 된 것이 오산출장과 다른 이유라고 할 수 있었다.


수정한 내용 :   저녁에 모터가 탔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틀간 그곳에서 출장을 나갔다가 돌아 온 뒤 불과 두 시간도 되지 않은 상황. 다시금 고장이 난 게 주축 모타가 열을 받아서 탄 것이 그 이유였으므로 가장 빠른 조치가 다음날 아침에 여분의 다른 모타를 싣고 가서 교체하는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그게 사실입니까? 모타가 탔다는 게..."

  "지금 연기가 나고 기계가 꺼져서 보니까 모터가 탄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그럼, 회전축을 한 번 손으로 돌려 보세요? 그래서 돌아가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주축이란 물건을 넣고 그것을 회전 시켜주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하단부의 모타와 V벨트로 연결되어서 회전하는데 공장에서 납품하기 전에 문제가 있어서 고친 적이 있었다.

  이때 가장 문제점이 된 부분은 주축에 베아링이 회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모터 스위치를 넣어서 끼인 부분을 강제로 돌게 하려고 계속 시도한 게 모터를 고장나게 한 원인 같았다. 그것이 애초부터 모터의 코일에 문제를 일으켰고 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납품한 뒤에도,

  '괜찮겠지...'

  하고 납품을 하였던 게 중요한 원인 제공을 한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으며 그것이 문제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손으로 돌려 보라고 한 것이다.

  "조금씩은 돌아 가네요!"

  "그럼 되었어요. 확인했으니까... 그냥 두시고, 내일 아침에 여유분 모타가 있으니까. 싣고서 가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빨리 와 주세요."

  사장은 재촉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발안에 납품한 기계가 야간 작업 중에 그만 주축 모타가 연기가 나면서 탄 냄새 나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럼, 내일 아침 가겠다고 해 놓고 밤 10시 쯤 잠이 듭니다. 오늘 다시 출장을 나갈 생각을 해서 일찍 자는 것이다.


 새벽 5시 30분 알람 소리를 듣고 깨었다. 그리고 여분의 5마력 3상 부레이크 모터를 차에 싣고 출발을 하는데... 피곤하여 발안까지 운전을 하고 가려면 무리할 수 있어서 일찍 잤지만 피로도가 3일째 누적이 된 상태였다.

 나이가 50대 후반이 되면서 체력에 무척 신경이 쓰여왔다. 그만큼 많은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혈압약도(노바스크) 반 쪽씩 복용을 하고는 있는데 항상 과로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습관을 유지하려고 한다. 하지만 출장을 삼 일째 연속하면서 정상적이지 못하게 되자, 혈압이 오르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특히 무리하게 몸을 학대하면 바로 위험한 순간이 겪게 되는데 그것은 머리가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면서 주변의 사물이 흔들리는 것처럼 어지럽다는 사실이다. 이때는 조심하지 않으면 어지럼증이 심해져서 쓰러질 수 있다는 과거의 경험 때문에 지금은 무척 고심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만약에 출장중에 그렇게 쓰러지면 객사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무엇보다 떠나지 않아왔었다. 

  지금도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데 아침만큼은 밥을 먹지 않고 야채즙과 사과, 바나나, 불로커리 가튼 식물성 음식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것이었다.

  오늘 새벽 5시 30분.

  "때리릭... 때릭... 땍땍...땍..."

  핸드폰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1톤 화물차에 필요한 모터를 싣고 다시 발안으로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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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