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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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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내려가는 방향에서 일출을 보는 건 너무도 장관이다. 금강 IC 에서 6시 20분에 진입을 하여 김천에 이르게 되면 일출을 목격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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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천 방향으로 방향을 잡고 측방향에서 비스듬이 비쳐더는 햇살은 산자락에 측광으로 빛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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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IC 로 가기 전에 측광으로 비쳐드는 눈부신 아침의 광선이 눈부실 정도였다. 산자락에 붉게 물든 단풍너머로 온통 울굿불굿 물든 관광길을 선사한다. -


1. 또 다시 대구 출장을 나간다.

  오늘도 대구 달성군 <S.Seong>이라는 곳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띠리릭..."

  요란한 휴대폰의 알람 소리.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서 억지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면서 감기는 눈으로 주방에 걸려 있는 시계를 보니 5시 20분이다.

  '조금 있다가 알람이 울리겠구나!'

  쏱아지는 잠을 억눌러가면서 눈을 감고 다시 안방에서 바닥에 깔려 있는 이불 속으로 들어간 뒤 눈을 감고 애써 잠을 청해본다. 하지만 10분 후에는 알람이 울린다는 생각으로 잠이 들지 않았다. 10분이 굉장히 느리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번에도 출장을 나간다고 알람을 맞춰 놓았는데 공교롭게도 오전을 오후로 바뀌어져 있었으므로 울리지 않아서 1시간 늦게 출발한 적이 있었다. 아마도 창령의 S.Jong 이라는 곳에 출장 나갈 때였을 것이다. 그래서 아내에게 핀잔을 먹었고 그 시간 만큼 거래처에서는 일을 못하고 있었으므로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10분이 긴 이유는 혹시 울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팽배하여서일터...

  마침내 휴대폰이 울렸다.

  그리고 아내가 먼저 일어나서 부엌으로 나갔다.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서...


수정한 내용 :  새벽 5시 30분에 알람을 맞춰 놓고 일어났고 그 뒤, 1 시간을 식사, 대변, 간단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출발을 하여 오전 8시 경에 목적지에 도착하여 기계 앞에서 다시 사용 방법을 숙지시키게 되었고... 10시까지 작업을 지켜보다가 잘못한 부분을 찾아내어 이해시키고는 사무실에서 세금계산서와 이메일을 받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후 1시 20분경에 집으로 돌아왔고 공장 사무실에서 세금계산서를 보낸 뒤에 결제대금이 통장으로 입금되어 그나마 빠른 수금으로 마음이 흐릅합니다. 3일간의 출장은 어쩌면 이런 좋은 결과을 얻기 위해서 그토록 신뢰를 구축하는데 한 몫을 했고 거래처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계를 주문할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는데 그 기계는 꽤 비싸서 3,000만원이라 됩니다. 이번에 납품한 기계는 600만원이었으니까. 다섯 배나 되는 기계를 곧 주문 받게 될지도 모든라는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하늘이 돕는다는 믿음. 언제나 그 마음은 한결같이 변함이 없으리라고 봅니다.


3. 어제도 탁구를 치러가지 못했고 오늘도 탁구장에 가고 싶지만 마음만 그럴뿐이다.

  며칠 째 일을 전혀 하지 못해서 발안에 나갈 NC 기계가 전혀 진도가 없었으므로 잔업을 해야만 했다. 그러다보니 저녁 식사 후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중단하고 이제 지하실로 탁구를 30분간 치고 다시 공장에서 야간 10시까지 잔업을 해야만 한다. 


4. 오늘 아들이 미국 LA  헬스 세계 경연대회에 나갔다가 돌아 왔다. 하지만 그다지 반갑지가 않는 건 도움이 못되고 늘 부담스러운 건 어쩌지 못하겠다. 지금쯤 정신을 차릴 나이였지만 아직도 무능력하여 직장에서조차 적응하지 못하고 지금은 집에 들어와서 민폐만 끼치는 모습을 보면 무척 불편할 따름이다. 

  5일 동안 아들이 없었으므로 오히려 아내와 둘이서 오봇한 시간을 갖었었는데...

  다시금 아들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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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