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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변화에 대한 마음의 동요 (3)

2017.11.05 18:12

文學 조회 수:64

1. 단편적인 생각.

왜, 생각은 자꾸만 단편적인 것일까? 금방 떠 올랐던 내용이 잠시 헛 지랄을 한 것처럼 잊어 버리고는 전혀 오리무중이다. 그만큼 그 생각이 관심거리로 남겨지 않고 지워져 버리는 것처럼 방금 전까지도 그토록 애절하던 내용들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계속하여 새로운 생각이 부각되어 또 오르게 된다.


  아들에 대한 것도 그 중의 하나였다.

  아내에 대한 것, 모친에 대한 것, 직업에 종사하면서 겪는 장애, 기계에 관계되는 문제, 탁구를 치러 가면서 생기는 불편함, 탁구장에서 사람들과 서먹스러운 관계, 거래처에 기계를 납품한 뒤에 돈을 받지 못하는 문제.


  이 모든 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이었으며 모두 최근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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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