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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옥천군 탁구장의 실정 2017.10.25

2017.10.29 15:44

文學 조회 수:8

  비단 옥척군 탁구장이 생활 체육 탁구 동호회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집고 넘어가야만 할 충분한 사항이 고려될 필요가 있었다. 


  옥천군에서 탁구 동호회원들을 위한 탁구전용구장을 내주지 않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그대로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체육관 다목적실만을 제공하는데 따른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은 그야말로 하루하루를 너무도 힘겹게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면서 그 불만을 갖은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형용할 수 없는 불쾌감은 모두 옥천군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다.  

  어제 저녁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목적실에 모여들었다. 


  어제 화요일은 내가 탁구를 치러 가겠다고 선언한 날이었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체육센타로 오후 6시 30분에 이웃에 사는 F 라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중년 남자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탁구치러 가시겠어요?"

  "그래, 가지!"

  "그럼 오후 여섯시 삼십분까지 오세요!"

  그렇게 확답을 받아 놓고 부랴부랴 탁구장에 갔는데 그 분은 나와 있지 않았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볼 일이 갑자기 생겨서 조금 늦을 것 같은데... 먼저 치고 있어요!"

  "그럼, 그렇게 하지요!"

  

수정할 내용 : 체육센타 다목적실에 갔습니다. 옥천군의 탁구 동호회 실정은 전용탁구장도 없이 체육센타 본관건물내에 별도 부속 건물인 다목적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길쭉한 실내에 여섯 대 정도 탁구대를 놓을 수 있었고 많게는 한 대를 더 추가하여 일곱 대를 사용하지만 이럴 경우 서로 부딪힐 위험이 다분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탁구 동호인들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그야말로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포화 상태는 어제 오늘 거론하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실제적으로 느끼는 체감 온도가 급상승한 이유를 따진다면 탁구를 치는 인원들이 갑자기 부각되었으므로 그에 따라 탁구장에 탁구대로 늘려야만 하였지만 그럴 처지가 못되어 아비규환처럼, 아니면 명절을 맞아 분주한 시장 골목처럼 사람들만 북적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탁구 애호인들이 부쩍 만원진 이유를 따지기 전에 탁구장의 비좁은 상황은 어쩌면 늘어나는 저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리라는 현실적인 실정이 무엇보다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맞지하게 하였을 터. 그것을 사전에 지저하여 건의사항으로 올려야만 하는 마땅함에도 옥천 탁구 연합회라는 감투를 쓴 사람들이 방관만 한 탓일 것입니다. 


  탁구대가 부족한 사태. 주말과 휴일 외에는 탁구장은 초만원을 이루웠으므로 조금 늦게 당도하면 탁구를 칠 수도 없을 정도로 아비규환이 됩니다. 탁구를 치지 못하는 사람들은 뒤로 물러나서 이제나저제하고 탁구대가 비기만을 기다리는 가운데 마냥 시간만 허비합니다. 수만가지의 생각이 자신의 상황을 최악으로 몰고가는데 그것은 실력이 없어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칠 수 없다는 자책까지도 일어나므로 불쾌한 감정은 다음에 탁구장에 나올 때 반영될 것입니다.


제대로 된 전용 탁구장이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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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