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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 리그전 경기가 있는 날

2017.09.22 19:12

文學 조회 수:17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9월 네 째주 목요일 오늘은 옥천군 탁구 동호회 전체가 클럽별 대항전인 탁구 리그전이 있는 날이었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으로 나누며, 각 부수별로 다시 3등 분으로 구분한다. 나는 중간인 4, 5부 사람들이 포도부에서 단식 경기를 하게 되고 복식은 실력이 모자라서 참여하지 못한다. 


  매번 나오는 사람들이 다시 한 달이 지난 상태에서 재경기를 치루는 것처럼 단지 사람을 섞어서 다른 사람과 탁구 시합을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승패는 이미 정해 놓은 당산과 같았다. 실력이 출중한 사람이 나와서 1등을 하는 건 자명한 일이었다. 그런데도 실력이 없는 하수들에게 있어서 이 날의 기대는 유난히 부풀어 있기 마련이었다

  '이번에는 예선 전을 통과할 수 있을까?'

  이 것이 내 생각이었다. 전에는 무척 기대를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그 기준이 한결 낮아졌다. 


  예선전에서 3 사람이 각각 경기를 펼친 뒤에 한 사람만 탈락하고 나머지 사람이 다음 경기에 참여한다. 이 때, 두 사람 중에 1위에 든 사람은 두 번째 시합에서는 여유를 부릴 수 있었다. 두 사람 중에 이긴 사람과 마지막 시합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에서 시합에서 이겨야만 그 때부터 8강전, 4강전, 결승전 등으로 경기가 올라가지만 나는 언감생심처럼 기대를 많이 했다가 여지없이 예선전에서 떨어졌었다. 내가 지금까지 1년 9개월 동안 자력으로 예선전을 통과한 적이 없었을 정도로 저조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만큼 실력이 낮았던 것이다.


  오늘은 결정적으로 시험대에 오른다는 마음 가짐으로 리그전에 임하리라! 체육센타에 두 줄로 늘어선 탁구대 중에 하나에서 세 사람이 먼저 예선전을 치루는 데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게 최선책이라는 점. 상대편의 실력을 결코 낮춰서 보아서는 안 되었다. 서브볼을 처리하는 중에 라켓에 맞아서 튀어 나가는 방향을 보고 각도를 주는 것을 잘 해야만 했다. 계속하여 리그전에서 패배하게된 이유가 서브볼 처리의 미숙 때문이었으니까. 

  이번에 지는 건 망신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상대편의 약점과 강점을 잘 알고 그에 대비할 필요가 있었다. 첫 번째로 계획을 짜자. 그것은 코치가 시합에 앞서 전술을 연구하는 것과 같았다. 내가 서브를 넣을 때 실수를 하지 않는 게 관건이었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완벽한 상태에서 서브를 넣어야만 한다. 결코 실점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 그것은 최고의 주의할 사항이었다. 


 2. 오후 6시 15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이것은 좋지 않은 느낌이었다. 결코 긴장감에 대한 압박을 받을 필요는 없었다. 그냥 편하게 연습 게임을 하듯이 임하면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나마 계속하여 리그전에 참석하면서 그런 압박감은 많이 완화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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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