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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 계절의 변화.

  불현 듯, 세월이 흐르는 데 그것을 계절적으로 가을이 오고 있는 풍경으로 느끼게 된다. 


  어느듯 벼가 고개를 숙이고 들녁에는 황금빛이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하며, 추석이 가까워지는 달력속. 금방 지나간 떼어버린 낱장들. 이미 소용이 없음을 보면서 그만큼 또한 아쉬움에 빠져 버리지만 그것도 잠시뿐이다. 바쁜 와중에 다시금 오늘 하루가 찾아 왔고 눈코뜰세없이 하루를 지내게 될 것이다. 토요일인데 매일 똑같은 시각인 오전 7시에 눈을 떠서 하는 일은 소변을 보는 것이다.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맨 처음 글을 쓰는 내용이 시간에 관한 것이었고, 그만큼 시간을 두고 애환을 겪게 되는,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57세의 세월 동안 무엇을 하였는가?' 하는 의문에 빠진다. 


  아침에는 컴퓨터를 켜고 의욕적으로 달려들지만 많은 글을 쓰기에는 부족한 시간이다. 할 일이 많았는데 우선 밥부터 먹고 대변을 보았으며(화장실에서 변기에 앉아서 책을 읽는다) 다시, 출근 시간이 8시 30분에 지하실로 탁구를 치러 갈지에 대하여 망설인다.

  주말인데도 아들이 기계제작 일을 하러 아내와 함께 출근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탁구를 치는 동안 아들은 할 일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을 시키기 위해서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탁구를 치는 기분을 빼앗긴다. 


2. 탁구 리그전의기술.

  처음 리그전을 보았을 때의 느낌.

  경기를 하고 있는 탁구 동호회원들의 모습속에 나는 끼어들고픈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경기를 열리는 날에 단식 경기를 하겠다고 하자, 이름이 없다는 것이었다.

  곤란한 상황이었고 절대 불가능하였다.

  클럽 대항정이었으므로 사전에 명단을 제출하여야만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경우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이 매 경기마다 참여를 하고는 있지만 예선전에서 탈락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실력이 없다는 게 지배적인 이유이므로 놀랄 일도 아니었다. 그런데 왜 그토록 열성적으로 우승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포부를 갖게 되었언가!

  이 문제는 언제든지 반성의 소지가 있었다. 그만큼 실력이 저조한 건 능력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모두가 비슷한 실력 차이였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향방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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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