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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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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을 번갈아가면서 타야만 했다.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가지 않은 이유는 고속터미널에서 더 가까웠기 때문이다. 때로는 고속버스가 열차보다 나았는데 그 이유는 기다리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자주 출발을 하여 공백이 없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전용도로를 타고 가므로 일반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보다 훨씬 유용한 면도 있었다. 그러므로 구태여 열차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다. 우등 고속버스의 요금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14,000원었으며 무궁화호 열차보다 비쌌고 고속열차보다 저렴했다. -


1. 어제는 서울 출장을 갔다 왔다.  

  어제는 서울 강남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옥천에서 1톤 화물차를 운전하여 대전고속버스터미널까지 와서 차를 터미널 옆의 주택가에 주차해 놓고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터미널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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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삼성(무역센타)역에서 나와서 걷게 되었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향했었다. 그래서 휘문고등학교를 사람들에게 물어서 방향을 찾게 된다. -


  10년만에 만나는 A라는 천막사 사장은 그동안 많이도 변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만난 그의 부인은 더욱 늙어서 완전히 노파 같았다. 마치 기상이 우렁차던 호랑이가 다 늙어서 이빨이 빠진 것처럼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아, 세월의 무상함이여! 안방 마님처럼 여사장으로 뽐내던 우아한 자태가 전혀 느끼지 않다니...'

  모든 게 변하게 만드는 세월. 그 세월의 흐름으로 인하여 모든 게 바뀌었다는 생각은 어느듯 내 모습과 비교할수도 있었다. 그만큼 내게도 세월의 흔적이 바꾸워 놓았을 터...


2. 내일은 밀양의 D.S 라는 곳으로 기계 A/S를 나가야만 했다.

그래서 무궁화 열차표를 끊어 놓았는데 5시 15분에 옥천역에서 탑승하면 밀양역에 7시 47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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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