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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정상적이지 않는 몸 상태.

  오늘은 하루 종일 몸이 정상적이지 않았다. 다시 혈압이 도진 것일까?

  고열로 인하여 머리가 불덩이처럼 뜨겁고, 정신줄을 놓을 것처럼 사물이 흔리는 것이...

  이런 상태로 점심 시간까지 힘들게 버텄고 식사 후에 1시간을 오수(낮잠)을 잔 뒤에다시 2시 30분 정도에 작업을 시작하여 6시에 하루 일과를 끝낸 뒤에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 현재 시간 오후 7시에 책상에 앉아서 이 글을 쓴다.

 

  오늘 저녁에는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였다. 그나마 공장 문을 닫고 퇴근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컴퓨터로 하루를 정리하는 글을 올리게 된다. 이렇게 글을 쓰는 잠시 내 시간. 아마도 이런 게 행복일 것이다. 언젠가 몸이 아팠을 때는 책상에 앉는 것조차 힘들어 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쓰려고 해도 쓸 수 없는 좌절감에 빠지는 공황 상태에 가까웠을 정도였다. 그 때만큼 글에 대한 애절함이 어디 또 있었을까?

  얼굴을 전기톱으로 다쳤을 때도 그랬고, 선반머싱 기계에서 작업 중에 튀어나온 가공품(쇠덩이)에 이마를 맞아서 피가 철철 흘리던 중에도 그랬었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다람쥐 체바퀴 같은 반복되는 생활. 공장에서 집까지는 500여미터의 거리를 오고가면서 저녁을 먹고 난 뒤에는 집에가서 지하실에서 탁구를 1시간 치고 난 뒤에 다시 공장으로 돌아와서 밤 10시까지 잔업을 하곤 했었다.


  아쉬운 것은 아들이 함께 일을 하게 되면서 아침에 탁구를 지하실에서 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때만큼 소중한 것도 없었는데 하고 싶어서 촉박한 출근 시간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아들이 내가 출근하지 않으면 그냥 집에서 나오지 않았으므로 내가 먼저 나오게 된 것이다.

  집과 공장 사이를 출퇴근을 하면서 애환을 겪게 되는 하루의 일상적인 모습은 오늘 같은 경우 머리가 지끈거리며 혼미함 그 자체로 무척 괴로운 하루였다.


2. 오늘 점심 식사를 하기 전에 앉은뱅이 식탁에 앉았는데 정신이 점점 혼미해지는 듯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점식 식사 전까지 아들과 선반 작업을 잘못하여 지적을 하였고 계속 신경을 썼던 걸 떠올려 본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포도, 복숭아만으로 떼웠었다. 어제도 똑같이 그런 상태로 식사를 해결했지만 오늘은 더욱 기력이 없었다. 점심 때까지 물 한 모금 마시지 않았고... 그래서 몸이 무겁고 혼미한 느낌이 든다. 눈 앞에서 별이 반짝이는 것같고...

  이런 증상은 200년도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가끔씩 재현되는 현상이었다. 그러다보니 위험스러운 이 상황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으므로 자칫하면 뇌경색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들어서 무척 불안한 게 무척 곤란한 심정이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대적인 압박감. 그건 내 안에 쌓이고 있는 어떤 위험인자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그것이 병적으로 무엇인지 확증을 잡을 수는 없었지만 고혈압 때문임을 알고는 있었다. 

  그만큼 오늘 이상하게도 기분이 형편없이 불안하기만 하였으므로 무엇보다 어떻게 해서든지 나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려고 한다.

  점심 식사 후에 끊었던 혈압약인 노바스크 한 알을 먹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여전히 개선되지가 않는 상황. 이런 경우에 무조건 잠을 자는 게 상책이었다.


  하지만 저녁을 먹고 난 뒤 8시쯤에 체육센타고 탁구를 치러 나가게 될 것이다. 그곳 실내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게 되면 땀을 흘리고 곧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게 관계였었다. 탁구를 치게 되면 엄청난 체력이 소모되었고 땀이 수건에 젖을 정도로 흘러 나왔으며 그리고 몸이 샤우나에 갔다 왔을 때처럼 개운해 지곤 했었다. 오늘도 그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언제나 탁구를 치러 가면 몸이 무겁과고 힘들었을 때조차 조금씩 정상적으로 돌아오곤 했던 그런 경험을 갖고 있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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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