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새벽 4시 30분.

"띠리릭 틱, 띠리릭-틱... 틱틱틱..."

 휴대폰의 알람시간을 맞춰 놓고 잔 것이 역시 효과가 있었다. 어김없이 맞춰진 시간에 깰 수 있었으니까.

  '차라리 더 잘까?'

  알람을 지우고 피곤이 엄습해오자 그런 생각이 든다.


 전 날 밤에 습관처럼 알람을 맞춰 놓은 건 출장 갈 때마다 사용하는 방법이었다. 그렇지만 출장을 나가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나는 건 고통이었다. 몸의 주기가 바뀌는 탓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체력의 한계성을 이전에 경험한 바였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서 계속하여 피곤이 엄습해오는 것이다.

  그로인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하루 종일 운전만 하니 오죽하겠는가!

 

   괴로운 건 역시 일찍 일어나는 게 육체적으로 따르지 않아서겠고...

  하지만 그곳에 출근하기 전에 도착해 있어야만 했으므로 괴롭더라도 출발을 한다. 반월 공단의 거래처로 레비케이션을 맞춰 놓았는데 엉뚱한 곳으로 두 번씩이나 헤메었었다. 그건 원하는 길이 아니였지만 네비케이션은 자칫 다른 길을 안내하곤 한다. 하지만 서안산 IC에서 출발을 할 때는 지름길을 안내했었다. 반대로 옥천에서 주소를 넣어주면 다른 길로 안내한다. 발안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가게 만들어서 더 시간을 허비하였으므로 오늘은 그렇지 않으려고 했지만 역시 다른 길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이다.

  다시 다음 IC에서 되돌렸고 발안에서 이번에는 서안산I IC 방향으로 제대로 탔다.

  하지만 서안산 IC에서 밖으로 나간 뒤에 다른 길을 안내하고 말았다. 아마도 내가 주소를 다르게 입력한 모양이다. 이런 때 기억이 긴가민가한다.

  두 번째는 발안 공단내에서 엉뚱한 곳에서 목적지가 끝난 것이 아닌가! 

  다시 주소를 쳐서 헤매다가 어쨌튼 목적지에 8시에 도착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다.


  기계를 내려놓고 10년도 넘게 사용한 기계와 교체를 한 뒤에 시운전을 끝내자, 오전 11시가 되어다.

   이 번에는 경기도 광주로 목적지를 바꿨다. LED 40인치 TV를 인터넷에서 중고로 구입했었는데 조건이 직접 배송이라고 해서다. 


  내려오는 중앙고속도로에서는 지옥의 길이었다. 차가 에어컨이 나갔고 엑셀레이터가 밟히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여서다. 하지만 비상등을 켜고 갓길로 이따금 들어가야만 하는 최악의 경우외에 서청주IC 에서 나와 옥천까지 대전을 거쳐서 국도를 타고 오는 동안 종내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아무래도 차량의 속도를 낼 수 없었던 건 연료필타 때문 같고, 에어컨은 가스가 나가서라는 짐작이 들뿐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1042 0
공지 올 해 계획 文學 2015.01.25 110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961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641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483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27243 0
2370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3) secret 文學 2017.09.13 0 0
2369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2) secret 文學 2017.09.13 0 0
2368 오랫만에 탁구를 치러 가서... 文學 2017.09.13 1 0
2367 서울 출장 file 文學 2017.09.12 6 0
2366 어제는 밀양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文學 2017.09.12 1 0
2365 오늘은 밀양으로 출장을 나갔다가 왔다. [1] file 文學 2017.09.12 6 0
2364 이번에는 서울 출장을 갔다 왔다. (2) file 文學 2017.09.12 7 0
2363 2017년 9월 11일 에어컨 구입 file 文學 2017.09.12 3 0
2362 이번에는 서울 출장을 갔다 왔다. file 文學 2017.09.08 2 0
2361 에어컨 해체 文學 2017.09.08 1 0
2360 부산출장 이후 3일째였다. 文學 2017.09.06 2 0
2359 기계의 A/S 文學 2017.09.06 1 0
2358 탁구 동호회 사진 文學 2017.09.05 1 0
2357 테니스 엘보 (2) 2017.9.4.월 文學 2017.09.05 1 0
2356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4) 文學 2017.09.05 1 0
2355 9월로 접어드는 하루 중에... 文學 2017.09.03 2 0
2354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4) 文學 2017.09.03 1 0
2353 불가능에 대한 무모한 도전 文學 2017.09.03 1 0
2352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3) 文學 2017.09.01 2 0
2351 출장에서 돌아 온 하루 文學 2017.08.31 2 0
2350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2) 文學 2017.08.30 2 0
2349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1] 文學 2017.08.29 2 0
2348 기계 주문과 납품 文學 2017.08.27 2 0
2347 오늘 마침내 부산에 납품할 NC 기계를 완성하였다. 2017.826 文學 2017.08.27 3 0
2346 생각 모음 (100) 文學 2017.08.26 5 0
2345 탁구와 아들 文學 2017.08.25 2 0
2344 탁구와,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 2017.08.24 文學 2017.08.25 1 0
2343 음과 양 (2017.08.23) 文學 2017.08.25 1 0
2342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6) 2017.8.22 文學 2017.08.25 1 0
2341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5) 2017.08.21 file 文學 2017.08.25 6 0
2340 아들을 가르치면서... 文學 2017.08.19 2 0
2339 자동차의 고장 (2017 08.19) 文學 2017.08.19 2 0
2338 기계에 페인트 칠을 하면서... [1] 文學 2017.08.17 1 0
2337 간사한 인간의 마음 (2017.08.15) [1] 文學 2017.08.16 2 0
2336 모처럼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2017.08.14) 文學 2017.08.16 2 0
2335 아침의 풍경 文學 2017.08.13 2 0
2334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2) file 文學 2017.08.12 8 0
2333 관념의 차이 文學 2017.08.12 2 0
2332 일상적인 하루지만 머리가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다. 文學 2017.08.11 3 0
2331 2017년 8월 9일 수요일에... 文學 2017.08.09 4 0
2330 군서(옥천의 지역이름) 산밭(산속의 밭)에서 풀을 메며... (2) file 文學 2017.08.08 17 0
2329 안산 반월공단으로 출장 이후 (2) 文學 2017.08.08 4 0
» 안산 반월 공단으로 출장. (2017. 8. 7. 월) 文學 2017.08.08 3 0
2327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4) 文學 2017.08.06 3 0
2326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3) file 文學 2017.08.06 11 0
2325 삶, 고민, 운명, 각자의 세계, 아버지와 아들 관계 secret 文學 2017.08.05 0 0
2324 무더운 여름, 찜통 더위 속이다. 文學 2017.08.04 2 0
2323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2) file 文學 2017.08.03 10 0
2322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1) 文學 2017.08.03 2 0
2321 수박 겉 햩기식 사고방식 文學 2017.08.02 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