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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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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위의 내용을 나는 3편으로 써 나간다. 그만큼 이번에 세운 계획에 대하여 실현된 가능성을 열어 놓고 기대에 차 있다고 할까? 어쨌튼 이런 계획은 어쩌면 내 행동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것이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하리라는 점이었다. 그렇다면 행동과 정신은 일치할 수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이 생긴다.

  행동을 옮겼기 때문에 정신이 뒤따라 가서 변화가 일어난 일 예였다. 앞으로 계속하여 책상 앞에 앉아서 글을 쓰는 내 모습이  떠오른다. 그만큼 우연히 일어난 일로 인하여 내가 좋은 느낌을 받았고 그것이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정말 우연히 필요에 의하여 내 행동이 움직였다는 점이었다.

  나는 공장에서 기계제작을 한 뒤에 집에 돌아오면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지 않았다. 잠을 자는 건 안방이었지만 책상이 놓여 있는 곳은 그 옆방인 작은 골방이었고 글을 쓰는 건 정말로 이따금씩 이었는데 그 이유는 안방과 멀었고 잘 가지지 않았다. TV는 거실에 LED 50인치 삼성으로 주로 봐 왔었다. 하지만 안방에 42인치 LC LCD TV가 벽걸이로 걸어 놓게 되면서 거실에서 보던 TV를 이제는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내 생활은 거실보다 안방으로 옮겨졌다. 잠도 이곳에 이블을 깔고 잤으므로 12시 쯤에 TV를 보다가 잠들곤 했다. 

  하지만 글을 쓰지 못하는 시간. 적어도 일을 끝내던가, 탁구 동호회에 나갔다 오는 시간이 밤 10시였고 그 이후의 시간에 TV로 외국 영화 체널을 검색하여 31번, 33번, 37번, 41번, 57번, 58번, 59번을 차례로 돌려 보다가 외국영화가 나오면 삼매경에 빠지는 게 밤에 지속되는 습관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되고 보니 자연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에는 나도 모르게 밤 12시에 책상을 골방에서 안방으로 전부 옮겨오기 시작했다. 우연히였지만 그것이 내 생각의 일부였으며 그리고 이제부터는 TV를 보는 것보다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게 더 유용하다는 사실을 알고 싶었다. 

  "TV로 외화(외국영화)를 감상하는 건 그저 일순간 스쳐 지나는 영화의 느낌이지만 컴퓨터로 글을 쓰는 건 길이 남게될 업적이다." 가는 생각을 실천하는 거였다.

  얼마나 표현이 멋진가!

  내가 생각해도 뜻 깊었다. 이제 내 자신이 본연의 뜻을 되찾게 된 것이다. 글 쓰는 게 가장 위안이고 높은 이상이었으므로 이에 만족하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글을 쓰리라! 

  하지만 지금의 내 의지는 <동호회 탁구>로 맞춰져 있었다. 그것을 올 해가 가기전에 책으로 출간한다는 계획이다.

 

2. 위의 사진 설명.

  위의 사진에서 노트북 모니터, 델 모니터 <델 U2913WM>, Lg Xcanvas (42LC4D) LCD TV 모니터, 그렇게 순서대로 놓여 있는데 그 중에서 컴퓨터와 가장 잘 맞는 건 중간에 있는 29인치 델 모니터다.

  하지만 크고 화면이 웅장한 42인치 LCD LG TV 모니터는 영화감상을 할 때와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볼 때 사용하는데 그다지 화질이 좋지가 않았다. 단지 노래방 기기로부터 화면을 볼 때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일뿐이다.


  오늘 2017년 8월 6일 일요일 오전 8시 36분 이 시각.

  이곳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로 글을 쓰는 중에 역시 델 모니터가 가장 적합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그만큼 화질이 고화질이다보니 컴퓨터로 글씨를 쓸 때 눈의 피로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LG TV 모니터의 경우엔느 글씨만 크지 선명도가 떨어졌으므로 이내 눈이 피로했다. 크다 뿐이지 별로 컴퓨터와는 맞지 않는 듯 했다. 그러므로 내 책상 벽걸이에 달려는 있었지만 무용지물인 셈이다. 옛 속담에,

  " 크다고 좋은 건 아니다." 라는 말이 불현듯 떠오르는 이유다.


3. 감동적인 느낌

  내일은 안산 반월공단의 거래처에 기계를 납품하러 출장을 나간다.


  토요일 오후에 기계를 실어 놓고 비가 온다고 해서 포장까지 씌워 놓고 고무바를 묶어 놓았었다. 오늘 일요일에는 아니나 다를까 날씨가 약간 흐려 있는 게 비가올 기세다. 앞으로는 내 책상인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에 기술한 곳에서 글을 쓰게 될 것같다. 집중을 할 수 있는 내 방(우리집에서는 안방)을 갖게 되었고 실로 안정된 느낌으로 편안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감동적인데 어찌 글이 잘 써지지 않겠는가!


  앞으로는 시간을 좀 더 많이 활용할 생각이다. 그것이 목표인 <동호회 탁구>를 올 해 출간하겠다는 의도에 맞추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라는 사실에 공감하는 바이므로... 그렇다면 결국에 시간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였다. 어제의 경우를 들어 비교를 해보자!

  토요일이였고 저녁에는 탁구 동호회 정모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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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