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2017.07.16 17:53

文學 조회 수:58

1. 내일 출장에 대해서...

  한 달 전에 제작을 마친 기계를 포장을 씌운 체 납품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일로 날짜가 잡혔다.

  이 기계는 모든 작업을 끝냈지만 거래처에서 납품을 지연한 상황. 포장을 씌워 놓았으므로 페인트가 변색이 되고 쇠로 된 깨끗한 부분이 습기로 녹이 들었는데 그것을 깨끗이 닦아서 김포로 내일 싣고 가게 된다.

내일은 김포로 기계를 싣고 출장을 나갑니다. 모두 4 곳을 들러야만 합니다. 힘든 하루가 될 듯...


2. 어제의 탁구 경기.

 어제의 탁구 경기에서 치욕적이었다. 

  모든이에게 패배를 당한 건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것을 계기로 삼아서 공격적인 탁구를 펼치는 게 최선책임을 깨닫는다.

  특히 서브, 리스브를 얼마나 공격적이냐? 에 따라 승리가 판가름 난다고 볼 수 있다. 이 사실을 보면 죽기살기로 내 자신을 공격적으로 지향할 필요가 있다는 게 가장 유용하다는 사실. 

  실수할까봐. 질까봐. 두려움 때문에 리스브를 받아 넘길 때 편안하게 받게 된 것이 무엇보다 실패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여기서 커트볼 처리를 생각해 보자!

  커트볼, 업드라이브, 로 상대의 허를 찌를 일이다. 왜냐하면 둘 다 모두 경기력이 비슷할 경우 허를 찌르는 볼처리의 기술이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모두가 비슷한 상태였는데 그로 인해서 대등항 경기를 할수만은 없었다. 좀더 나은 경기력을 구사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앞으로 연습을 커트볼과 업드라이브를 좀더 연습하여 과감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일이다.


 어제의 경기 중에 상대가 나보다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수동적으로 경기를 하여 졌다고 평가를 내린다.


  다양하게 받아 넘기는 리시브를 생각해 보자!

  하지만 아직도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경기를 더 많이 치룰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8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0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5736 캐논(CANON) IXUS980IS 카메라 file 文學 2010.02.07 5383 0
5735 어제도 운동을 한다. file 文學 2011.01.10 5382 0
5734 기술의 진보 (2) 文學 2009.09.08 5378 0
5733 뜻 밖의 수확 file 文學 2009.09.01 5378 0
5732 오늘은 홈페이지를 백업 해야 할 듯... file 文學 2010.04.20 5375 0
5731 명절(설날, 구정) 뒤에 일주일 간 「날아가는 오리 3 」을 완성해야만 한다. 文學 2011.02.09 5373 0
5730 생각 모음 (106) 文學 2011.01.11 5372 0
5729 많은 계획이 머리 속에서 돌고 돈다. file 文學 2010.08.11 5371 0
5728 딸이 시작한 병원의 간호사 근무 file 文學 2011.03.13 5369 0
5727 공장이 문을 닫는 것도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았다. file 文學 2009.09.12 5367 0
5726 S 라는 사람 文學 2011.04.03 5366 0
5725 세 사람의 인간미 文學 2011.04.03 5357 0
5724 최소한의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탈고에만 집중한다. 文學 2010.11.13 5357 0
5723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밀링머싱을 손 봤다. file 文學 2010.10.13 5355 0
5722 꼬리뼈를 다쳤다. (2) file 文學 2009.12.23 5352 0
5721 어떻게 해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文學 2011.03.24 5350 0
5720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333 0
5719 쇼핑몰에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文學 2010.12.11 5327 0
5718 부산 출장 (131) file 文學 2010.01.30 5327 0
5717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5309 0
5716 삽화를 그려나가다보면 표지의 그림은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文學 2010.12.23 5304 0
5715 민들레를 닮은 들꽃의 향연 file 文學 2010.06.03 5282 0
5714 새 해 새 아침... file 文學 2010.01.01 5278 0
5713 기계 만드는 작업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file 文學 2011.01.10 5277 0
5712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272 0
5711 '아, 제주도여!' 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12.21 5270 0
5710 홈페이지를 백업하다. file 文學 2010.02.08 5261 0
5709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8) file 文學 2009.08.10 5255 0
5708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5) file 文學 2010.07.02 5251 0
5707 2010년 9월 18일 생각 모음 文學 2010.09.18 5247 0
5706 기계 만드는 일이 겹치고 그것을 제작하지 못하던 오산 출장 이후... 文學 2011.04.16 5241 0
5705 일이란 무엇일까? file 文學 2010.06.26 5239 0
5704 기계 만드는 기일이 자꾸만 늦어진다. (2) 文學 2011.04.17 5234 0
5703 오늘 100여개의 호박 싹을 모종했다. (7) file 文學 2009.08.10 5233 0
5702 하루 중에... file 文學 2011.03.16 5231 0
5701 밤 열시에 운동을 나선다. file 文學 2010.11.11 5231 0
5700 삶의 의미란? ( 생각 모음 124 ) file 文學 2011.08.01 5227 0
5699 운동 중에... 文學 2011.02.06 5226 0
5698 걷기 운동 중에...(7) 文學 2011.05.04 5222 0
5697 날아가는 오리 (3) 文學 2010.11.28 5214 0
5696 어떤 식으로 현재의 위기를 벗어 나야만 할까? (7) file 文學 2010.07.04 5211 0
5695 어제 방문한 사람 [1] file 文學 2011.03.24 5199 0
5694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5196 0
5693 성환 출장 文學 2010.12.10 5195 0
5692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5193 0
5691 다음 내용에 대한 예고 file 文學 2009.08.31 5192 0
5690 내일은 일산(탄현면 문송리)로 출장을 나가는데... 文學 2011.01.11 5191 0
5689 비오는 풍경 file 文學 2009.08.30 5188 0
5688 삽화를 그리는 것에 대하여... 文學 2011.02.10 5158 0
5687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文學 2010.12.21 514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