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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네이버 클럽에서 홈페이지로 글 쓰고 있는 지금의 모든 내용을 옮긴다.
2017.07.03 23:36
현풍의 <더 킹 PC 방>에서 글을 쓰고 있는 중에 네이버에서 알림판이 뜹니다. "7월 4일 00:00 부터 네이버 점검이 있으므로 지원하지 않는 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는 사실상 글을 쓰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봐야하므로 부랴부랴 모든 글쓰는 내용을 홈페이지( http://www.munhag.com /일기란)으로 옮겨서 쓰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지금부터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네이버 클럽의 출석체크, 글 쓰는 란의 글 쓰기가 밤 12시를 넘자 이용할 수 없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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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의 상념
1-1. 얼마나 오랫만에 PC 방에 왔던가!
5시간을 컴퓨터 사용하는 데 불과 5,000원을 지불했을 뿐이다. 그렇지만 이제 두 시간을 사용했고 3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떠날 것이다. 잠을 자야만 하므로...
1-2. 킴이 7월 1일 (토요일) <나이스 클럽> 탁구 동호회 정모 때, 탁구장에서...
1-3. 동고령의 거래처에 기계를 납품하고 그곳의 기계에 전기 배선을 연결하는 중에 전기에 감전되어 죽을 고비를 넘겼었다.
1-4. 현풍의 중앙로에 위치한 4층 건물의 4층 탁구장에 찾아 갔을 때, 한 사람과 탁구를 치게 되는데...
출장 중이었고 하루 머물러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노래방에 가려고 하다가 돌연 발걸음을 돌려서 2차선의 중앙로 거리를 걷다가 4층 건물의 3층에 탁구장 앞에서 발걸음이 멈춰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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