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에어콘 설치

2017.06.30 14:50

文學 조회 수:122

Untitled_115930.JPG


-이 에어컨은 공장 사무실에 설치하려고 구입했다. 
 Untitled_115932.JPG



-이 에어컨은 아들 방에 설치하려고 한다.-


8bb93700f712ca25cbd0bf32a5579dfc.jpg



-2017년 3월 11일 구입한 에어컨. 투인원이다. 이 에어컨은 안방과 거실에 설치할 예정이다. -


1. 에어컨의 구입과 직접 자가 설치를 위한 준비.

  에어콘은 3대 구입했는데 내일 설치 작업을 하려고 한다. 한 대는 투인원(실외기 하나에 실내기가 두 대인 에어콘)이었으므로 4 대였다.

  그런데 왜 이럻게 에어컨에 올인(쏠림)까?


  첫 째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금까지는 에어컨이 없이 지냈지만 앞서 얘기했듯이 좀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서였다.

  둘 째는 몸을 상태가 무더위에 무척 민감해 졌다.  내가 여름을 넘기기가 힘들어 지는 나이여서 그럴까?

  둘 째 내용이 적당한 해답이었다. 그만큼 나이가 들면서 겨울철보다 여름철의 무더위를 더 위험하게 생각하게 되어서라고 할 수 있었다.


 수정할 내용 : 전문가는 아니지만 냉매 가스, 진공펌프, 배관 동파이프, 연결호수분 등을 전부 갖춰 놓은 상태여서 모든 것을 자가(자기 스스로)로 설치하고 싶다는 일념을 갖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갖지 않은 비전문가로서 직접 설치하려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부르지 않고 앞으로도 A/S를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할까요. 오기로 그렇게 직접 설치를 하여 기술을 갖추려고 추진합니다. 모르는 건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설명대로 할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4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5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4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0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6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3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2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797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46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31 0
5931 신년 계획 (2) 2020.01.04 文學 2002.01.02 82 0
5930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文學 2002.01.02 105 0
5929 분수를 모르는 모자 지간 2020.1.06 文學 2002.01.02 100 0
5928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file 文學 2009.07.04 8937 0
5927 공장에서 지관자동 NC 절단 기계를 제작하며.. (2) file 文學 2009.07.04 8463 0
5926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601 0
5925 경산 역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 친절난에 올린 글)과 회신내용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8 7992 0
5924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393 0
5923 덤프트럭으로 정전을 야기한 피해보상에 대하여...(한국전력신문고에 올린글)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60 0
5922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6745 0
5921 하수도 관로사업 야적장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09 7932 0
5920 홈텍스에서 부가세를 납부하다.(3) file 文學 위의 文學 2009.07.10 8329 0
5919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6197 0
5918 삼성화재 민원접수 창구에 올린 글 file 文學 2009.07.10 7739 0
5917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081 0
5916 피해보상에 대하여...(2) file 文學 2009.07.14 6718 0
5915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338 0
5914 KT 광통신이 끊겼다. file 文學 2009.07.14 6212 0
5913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053 0
5912 집중 호우로 누수가 된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15 7412 0
5911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6752 0
5910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file 文學 2009.07.17 7543 0
5909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7055 0
5908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2) file 文學 2009.07.17 6874 0
5907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5196 0
5906 어제는 밤 11시까지 작업을 하다. file 文學 2009.07.19 6765 0
5905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5780 0
5904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3) file 文學 2009.07.19 6385 0
5903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4567 0
5902 부산 출장 (108) 집(home)에 가까워 지면서... [1] file 文學 2009.07.21 5092 0
5901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5754 0
5900 부산 출장 (109) 신설 공장에서... file 文學 2009.07.22 6153 0
5899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331 0
5898 부산 출장 (110)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2 6400 0
5897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7537 0
5896 부산 출장 (111)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3 6090 0
5895 집에 있는 양수기 수리 file 文學 2009.07.24 7998 0
5894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333 0
5893 부산 출장 (112) 제단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09.07.25 5434 0
5892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914 0
5891 건축 업자에 대하여... file 文學 2009.07.25 5730 0
5890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003 0
5889 인간의 능력 文學 2009.07.25 6181 0
5888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6502 0
5887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文學 2009.07.26 5309 0
5886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6333 0
5885 어젯밤 12시까지 페인트 칠을 했다. (2) file 文學 2009.07.27 5193 0
5884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6407 0
5883 천막 기계 A/S 를 나가면서... (4) 文學 2009.07.27 5077 0
5882 '프르나'(puluna)에서 탈퇴 사유 file 文學 2009.07.27 514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