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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 탁구 실력 차이점에 대하여...

탁구 실력이 은근히 늘은 것같다. 보이지 않았지만 나와 비슷했던 사람들과 실력을 겨누게 되면 이제는 비등하지 않고 약간 앞선 느낌이 든다. 특히 포핸드 드라이브로 넣는 완벽한 볼 처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일품이다.

  "드라이버 실력이 일품이네요!"

  언제부터인가 그런 소리를 듣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실력이 늘게 되기까지 집에서 매일 아침 저녁 체육센타에 가지 않는 날은 기계와 탁구를 치게 됨으로서 일장월취(日將月就:나날이 다달이 발전해 나간다는 의미의 한자성어)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집에서 그렇게 기계와 연습한 것을 복습하여 탁구장에 가서 활용하게 됨으로서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집에서 탁구기계와 연습한 것이 기본적인 형태의 실력을 갖추게 하였다면 그것을 다시 사람과 치게 됨으로서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


2. 탁구 실력이 처음에 탁구 동호회에 나오기 시작할 때, 복식 경기를 치지 못할 정도로 수준 이하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복식 경기로 끼워 주는 것이었다. 오히려 내가 끼임으로해서 재미가 있었다. 상대팀에게 위협이 될 포핸드드라이버가 무기가 될 정도로 강력하여 번번히 점수로 연결이 되곤 했었으니까. 하지만 전에는 백핸드 쪽으로 들어오는 볼 처리가 미숙하여 불안스러웠었다. 왼쪽으로 넘어오는 볼을 두려워 한다고 할까?

  지금은 전혀 양상이 다르다. 왼 쪽 볼을 탁구 기계로 계속 연습하는데 오히려 오른쪽 보다도 더 치중을 하게 되어 계속하여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왼 쪽으로 넘어오는 볼에 대하여 그다지 어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이 점이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역활을 한 것같다.

  지금도 여전히 왼 쪽 볼을 많이 연습한다. 그만큼 백핸드드라이브, 백핸드 쇼트,  백핸드커트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연습을 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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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엄청난 노려의 결실이 천천히 효과를 나타나고 있는 느낌. 동호회에 나가서 다시 복습을 하는 의미로 자주 함께 치는 대등한 실력자들과의 경기에서 그 진가가 발휘되어 나왔는데 나도 모르게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드라이버가 그야말로 봇물을 쏟아 대듯이 마구 터져 나왔다. 상대팀을 향에 계속하여 포핸드드라이브를 칠 수 있는 연타 행진. 그리고 마침내 상대를 앞도하는 파워풀한 릴레이가 진가를 발휘하였는데 이 월등한 실력이 곧곧에 발휘될 수 있는 놀라운 장면으로 스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고수에게는 많은 실력 차이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두 점을 놓고서도 이길 수 없었는데 이런 개인적인 수준 차이를 느끼면서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머지 않아 이길 수 있으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으로 마음을 접곤 하였다.

  결과적으로 나도 모르게 실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여 좌절하는 것이다. 그만큼 탁구 실력의 차이가 많이 나서 결코 지금의 상태로은 상대를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 그만큼 탁구를 치는 상대방의 능력에 따라서 내가 발휘하는 경기력이 진전이 있던가 허무하게 패배를 하였고 그로 인해서 절망을 맛 본다는 사실. 아무래도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계속하여 탁구를 칠 수 밖에 없는 묘미를 느끼게 되는 요인이었다.

  이런 사실로 인하여 내가 처음에 그토록 매일 탁구를 치러 동호회에 나갔었는데 1년 동안 결코 진전이 없었다고 본다면 1년 뒤부터는 집에서 탁구 기계와 치면서부터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었다. 급격히 실력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정립할 필요가 있었다. 현재까지 탁구 동호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1년 5개월이 약간 넘는 싯점이었는데 과연 처음과 지금의 실력 차이가 얼마나 다른가! 하는 점을 비교해볼 때 많은 차이점이 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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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