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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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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킹 놀이기구

  한 쪽이 올라 갔을 때 다른 쪽은 내려가게 된다. 반원형으로 운동을 서서히 운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한 번 탑승을 하게 되면 끝날 때까지 계속 머물러야만 하는 데 그것이 고역이었다. 처음 몇 번은 떨어지는 낙하 지점에서 속이 울렁거리는 구역질을 참아 낼 수 있었다. 그런데 계속하여 서서히 더 높아지고 진동의 폭도 넓어 졌으며 계속하여 떨어질 때의 낙하를 견뎌 낼 수 없을 것처럼 속이 거북스러움이 반복하여 쌓여 간다.

  엄청난 지구 중력의 반대되는 압박감. 내려 갈 때마다 지구 중력이 느껴지지 않았으므로 땅 속으로 꺼져 버릴 것 같은 떨어지는 충격에 빠진다. 그것이 계속하여 반복하는 동안 참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해 지게 되므로 눈을 뜬 상태에서는 토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 차라리 눈을 감자! 그럼, 좀 났겠지...

  하지만 눈을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속이 뒤집히는 것처럼 아래 쪽에서 울컥하니 밀어내는 기분이 든다. 마치 거꿀로 떨어지는 것처럼 피가 거꿀로 솟았다.

  "최고점에 도달했습니다. "

  도우미로 놀이기구를 관장하는 여성 안내원이 방송으로 말했다.

  그 뒤로 다시 서서히 속도가 줄고 내려가게 될테지만 여전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속이 매스껍고 바이킹이 내려갈 때마다 속이 뒤집혀 졌다. 여전히 나는 반복되는 횟수에 중압감을 느끼면서 내려갈 때마다 눈을 감고 있었다. 그것은 일종의 멀미와 함께 당떨어지에서 떨어질 때처럼 모든 게 반대로 공중으로 솟아 오르며 중력이 없어져 버림으로 해서 무게를 느끼던 압박감이 상실했을 때 반대로 지금까지 내가 받았던 중력의 상실감으로 이상한 기분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뜻했다.

  놀이기구의 이용이 얼마나 중력을 거슬리느냐? 하는 기준으로 관람객으로부터 스릴을 갖게 하나는 사실에 기인하여 개발한 것인데 그것을 느끼는 차이가 바이킹을 경우 최악이었다.

  참을 수 있는 인간의 한도를 실험하기 위한 기구로서 가장 참담한 견딜 수 없는 압박감을 주는 것같았다.

  반복적으로 진동이 계속되었으며 그로인해서 참기 힘든 인내를 요구하게되는데 그것이 횟수를 증가할 수록 더욱 높아졌다. 그래서 결국에는 견딜 수 없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어지럼증의 요인을 어쩌지 못하는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얼마나 더 지속될지 알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당장 내리고 싶은 데 그러지 못하는 실정이 무엇보다 고통스러웠다. 계속 되었다가는 정말 혼절을 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길게 초승달처럼 생긴 배 모양의 길쭉한 현태가 바나나처럼 굽어져 보였고 그 폭으로 여섯명 정도 한 줄에 탑승할 수 있었으며 그것이 다시 여섯 줄로 길게 꼭대기까지 양쪽으로 층을 이루듯이 분산되어 계속하여 앞 뒤로 흔들거렸다. 그리고 뒤로 올라 갈 수록 더 높이 떳다가 내려 갔다. 아무래도 중간에 앉게 되면 그 진동의 폭이 좁았고 뒤로 올라 갈 수록 더 많은 진동으로 내려갈 때마다 중력이 사라지면서 반대로 압박감을 더 많이 느끼는 구조였다. 그러므로 뒤에서 두 번째 줄에 앉은 나와 아내는 더욱 심각한 수준의 멀미감으로 속이 뒤집힐 정도였다.

  바이킹 놀이기구가 낙하지점에서 떨어져 내리기 시작하면 정점에서부터 하강하는 순간 엄청난 압박감으로 속이 울렁 거리게 되는데 그것을 참을 정도가 아니었다. 당장이라도 이 위험스러운 하강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함으로 인해서 떨어져 내릴 때마다 받는 극심한 긴장감. 그것은 다시 5년 전에 어지럼증으로 졸도하였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혹시, 또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어지럼증으로 인하여 눈을 뜨면 모든 게 빙글빌글 돌았으며 고개를 돌리기라도 하면 울컥울컥 속이 뒤집어질 정도로 구토를 하기 시작하는 헛구역질. 당장이라도 그렇게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건강이 정상이 아닌 상황에서 모든 게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않을 수 없었던 과거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이런 증상은 당장에 또 다시 그런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불안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이 놀이기구에서 내려야만 한다. 그런데 앞에 배를 누르는 안전대가 누르고 있는 상황으로 움직이는 놀이기구에서 탈출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빠졌다. 그것은 한 번 움직이면 반복적인 횟수를 거쳐서 정점에 이를 정도로 높이 솟아 올랐다가 다시 하향 곡선을 이를 것이다. 모든 운행은 그처럼 서서히 증가하였다가 정점을 기준으로 다시 증감하는 과정을 거치고 중간에 탑승을 거절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급히 중단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갖게 되는 돌발사항이 나타날 때외에는 결코 멈출 수 없다는 명제, 약속, 계약)이 명시되어 있을터였다. 그러므로 자신이 참기 힘들다고 긴급사항으로 놀이기구를 멈출만큼 어리석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반복되는 횟수가 계속될수록 이 처음 타보는 바이킹 놀이기구가 그토록 힘들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불찰을 깨닫게 된다.

  자신은 나이가 50대 중반의 중년인이었고 젊었을 때와 사뭇 다른 병적인 성인병으로 종내 시달려 왔고 나약하게 느껴질 정도로 신경성 고지혈증과 같은 증상을 갖고 있다는 판단을 내려왔었다. 그러므로 이 중년의 나이에 이런 놀이기구에 탑승하여 견딜 수 있을만큼 체력이 견뎌낼 수 없다는 소견을 갖을 수 밖에 없었지만 그것을 탑승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가 갑자기 증상이 악화됨으로서 이 엄청난 압박감으로 그만 모든 게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 아마도 이 험한 정도로 거꾸로 흐르는 피로 인해서 그야말로 중력이 없어짐으로 해서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멈췄다가 흐르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건 그동안 자신이 계속 받아 왔던 혈관성 질환의 압박과 긴장에 이상을 느꼈던 위험인자와 같은 성질로 머리 속이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웠던 그 짦은 하강의 순간이 다시 끝나고 상승무드를 타게 됨으로서 앞 뒤로 계속하여 두 번씩 같은 증상이 반복될 때마다 머리 속이 터져 버리듯이 견딜 수 없다는 통증을 갖게되었다.


  점점 끝으로 갈 수록 높아지고 더 멀미를 느낄 수 있을 것처럼 끝 부분이 하늘로 치솟았다가 떨어지면서 극심한 멀리 증상을 유발하였다.

  "와!"

 동쪽과 서쪽으로 유선형의 놀이기구가 들썩 거리면서 한 번씩 높이 올랐다가 내려 간다.

  나와 아내가 탄 자리는 서쪽을 향한 위에서 두 번째의 장소였다. 


수정할 내용 : 오늘 목요일. 점점 날씨가 무더워지는 것같았다. 숨이 턱에 막히듯이 헉헉 거릴 정도는 아니지만 그토록 목이 타는 여름날 뙤약볕에서 경운기를 몰고 밭을 갈 때의 느낌이 숨어 있는 것처럼 점점 여름이라는 정점으로 치닫는 것같다. 보눈산 놀이 공원에서 바이킹 기구를 타고 계속하여 시이소처럼 점점 높이 반원형으로 출렁거리듯이 길고 초승달처럼 생긴 배 형태의 모양을 한 바이킹 배가 시계추처럼 좌우측으로 흔들리면서 점점 더 높이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정점에 이르렀을 때의 가장 큰 고통을 말하자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듯이 내려갈 때마다 속이 울컥하니 토해질 것처럼 고통스러웠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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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