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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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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놀이공원내,

<사파리여행>을 버스를 타고 코스를 돌면서 관광하게 되었다. 순서를 기다렸는데 워낙 재미있는 곳이여서 그런지 차례가 구름같이 밀려 있었으므로 한참을 기다리다가 버스에 오르는데... 운전수가 관광 안내 가이드 역활을 하여 마이크로 나오는 각각의 동물 설명이 익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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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에 갔다 오늘 길에 대전 오월드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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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