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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8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59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7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34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0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40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4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2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73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65 0
5454 자유로움이란? What is freedom? *** 文學 2024.02.29 7 0
5453 무위도식(無爲徒食) *** Inaction schematic 文學 2024.03.14 7 0
5452 Scarlett Solo 의 구입 (2) secret 文學 2024.03.23 7 0
5451 오디오 인터페이스 (2) 文學 2024.03.27 7 0
5450 노래 녹음 방법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 (2) *** 文學 2024.03.31 7 0
5449 이석증 15일 째 *** [1] 文學 2024.04.29 7 0
5448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1] 文學 2024.05.06 7 0
5447 사기꾼 (7) 文學 2024.05.09 7 0
5446 우수관 설치 공사 文學 2024.05.10 7 0
5445 이석증 31일 째 *** 文學 2024.05.15 7 0
5444 올 해 병아리 부화가 쉽지 않네요. *** 文學 2024.05.17 7 0
5443 늙어서 손자 소녀에 대한 감회 *** 文學 2024.05.28 7 0
5442 늙어서도 변화와 배움에 익숙해 진다는 것(2) 文學 2024.05.29 7 0
5441 작업방법 (53) 글을 쓰는 방법론? secret 文學 2023.01.07 8 0
5440 작업방법 (55) 상념의 늪 *** secret 文學 2023.01.09 8 0
5439 글을 쓰는 의미*** secret 文學 2023.03.04 8 0
5438 1. 글을 씀에 있어서... 2. 10년 후의 나 *** secret 文學 2023.05.25 8 0
5437 1. 글을 씀에 있어서... (2) *** secret 文學 2023.05.26 8 0
5436 방법론? (4) *** [1] secret 文學 2023.05.28 8 0
5435 생각이 행동으로 귀결할 때 그 가치를 인정 받는다. secret 文學 2023.05.29 8 0
5434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고 기계를 수리하여 납품한다. (2) 文學 2024.01.16 8 0
5433 삼라만상(森羅萬象) 文學 2024.01.31 8 0
5432 구정 다음 날 (3) 文學 2024.02.12 8 0
5431 나의 길 (제 1탄) *** 文學 2024.02.18 8 0
5430 나의 뜻 文學 2024.02.20 8 0
5429 대구 출장 Daegu business trip (103) *** 文學 2024.02.29 8 0
5428 The content of an article written unexpectedly *** 文學 2024.03.04 8 0
5427 노래 녹음 방법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 文學 2024.03.31 8 0
5426 서울 출장(120) 文學 2024.04.07 8 0
5425 암담함의 현실 文學 2024.04.10 8 0
5424 이석증 5일 째 *** 文學 2024.04.20 8 0
5423 서울 김포 출장 (122) 文學 2024.04.30 8 0
5422 사기꾼 (3) *** 文學 2024.05.02 8 0
5421 청성 밭에서... (51) 文學 2024.05.06 8 0
5420 이석증 23일 째인 어제 [1] 文學 2024.05.09 8 0
5419 사기꾼 (8) 文學 2024.05.09 8 0
5418 사기꾼 (9) 文學 2024.05.09 8 0
5417 어제 서두리 해수욕장을 가다. 文學 2024.05.22 8 0
5416 내 몸이 이석증으로 아팠던 기억과 반대 급수적인 거부감 *** 文學 2024.05.23 8 0
5415 감수광 (2) *** 文學 2024.05.24 8 0
5414 손녀 아이 돌보기 *** 文學 2024.05.29 8 0
5413 노년으로 가는 신체적인 변화에 대하여... secret 文學 2013.11.08 9 0
5412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2) 제 29. 뇌경색 전조증 2 secret 文學 2021.11.26 9 0
5411 추석 명절에 즈음하여... (49) 제 36. 뇌경색 이전과 이후 secret 文學 2021.12.08 9 0
5410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 (3)*** secret 文學 2023.03.02 9 0
5409 군립 탁구장에 다니면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23.03.06 9 0
5408 나는 누구인가! (23) *** secret 文學 2023.03.21 9 0
5407 설 명절을 앞두고... 文學 2024.02.09 9 0
5406 구정 전 날 文學 2024.02.09 9 0
5405 탁구장에서... (20) 文學 2024.02.17 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