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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클럽 대항 교류전 2017.03.06

2017.03.08 18:54

文學 조회 수:38

1. 어제 교류전의 의미

 2017년 3월 4일 토요일인 어제는 오후 1시부터 탁구 교류전이 있었다.

옥천에서 탁구 동호회 정원이 가장 많은 우리 클럽인 A클럽과 두 번째인 B클럽 사람들이 교류 경기를 갖는다는 날이었다.


  오전까지는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공장에서 셋이서 일하다가 점심 식사후에 나 혼자 공장을 나와서 집으로 향하였다. 예상 같아서는 오후 1시에 경기가 시작하여 3시쯤에 끝나리라고 짐작했다. 그렇지만 실상은 완전히 달랐다. 두 클럽의 참여 명단을 받아서 이미 4사람씩 조합하여 1에서 10까지 각각의 조가 짜여져 있었다. 그리고 올려진 명단을 확인하여 각각의 조에 속한 자신을 찾아서 4명의 짝을 확인하고 자신이 속한 팀의 이름을 정하였다. 그 다음에는 각각의 조와 자신이 속한 조가 무작위로 단체 경기를 벌이게 되었다. 조별로 리그전 경기였다. 

  경기란?

  승패를 무척 중요하게 여기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모두 열 개의 조로 나누어서 모두 한 번씩 승패와 관계없이 경기를 벌이는 것이었다. 이 독특한 방식의 경기는 매우 특이한 사실은 승패와 관계없이 다른 팀과 경기를 갖는다는 점이었다.


2. 일요일 출근

  오늘 일요일이었지만 셋이 출근을 하여 정상적인 작업을 하게 되었다. 아내와 아들이 함께 기계 제작에 참여하였다. 토요일부터 아들이 이틀째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다. 휴무 기간에 기술을 배우고 돈을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에 참여하곤 했었는다. 대학교때와 다르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주말과 일요일 이틀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봉급 중에 100만원 가량은 저축을 하는데 용돈이 늘 부족하여 그나마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 그런 아들과 함께 작업하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작업 시간은 많은 의미를 갖게 된다.

  탁구를 치게 되면서 시간이 샌다. 밑바닥이 깨진 독(항아리)에 물을 붓는 것처럼 엉뚱한 곳에 일하는 시간을 빼앗기는 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선책이라고 위안을 받아 왔었다. 두 번째는 아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그나마 유용한 방법이라는 위안과 세 번째는 계속 납품을 미뤄두기만 하는 밀린 일감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었다.



3. 날아오는 공의 회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집에서 탁구 기계와 연습을 한 노력의 일환이었을까?

  이형원(가명)과 탁구장에서 연습경기를 갖은 적이 있었다. 시간을 서로 맞춰서 전화를 하여 탁구장에 나와서 단독으로 단식 경기를 열 번씩이나 벌이곤 했었는데 그때, 그가 넣는 서브볼이 받기 힘들었는데 강한 회전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받아 치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다보니 서브볼에 대한 적응을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방법을 찾게 되었고 결국에는 그 회전볼을 처리하는 기술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었다. 바로 반대편으로 라켓을 받아 치는 것인데...


4. 꿈에서 흰 공이 날아오자 몸이 움찍하여 깨고 한다. 

  몸이 감자기 전기적인 충격을 받았을 때처럼 심하게 꿈틀거렸다. 그리곤 눈을 떳는데 방금 전에 꿈 속에서 흰 색의 탁구공이 날아왔고 그것을 반사적으로 받아 치게 되었다.

  '몸 동작이 순간적으로 반응한 것이다. 꿈에서 일어난 일이 현실과 연결되어 몸이 반사적으로 움찟하다니...'

  너무 많은 연습을 하여 그것이 이제 몸에 배닌 것처럼 돌발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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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자 -


  이번 B 팀간의 교류전에 있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보다 승패와 상관없이 10팀을 분류를 하여 각 팀워크를 위해 조별 이름을 정하게 되었고 우리는 4명이 <봄나비>로 팀명(팀의 이름)으로 정했었다.

 아래 4명은 우리 팀의 얼굴들이다. 그 중에 안경을 끼고 탁구 라켓을 들은 사람은 실력이 우수하였고 그가 최초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작전을 짝었다. 하지만 나중에 단식 경기에 나가야 하는 나는 세 번째 경기에서 앞에 경기가 모두 패배를 하게 되면 그야말로 경기를 끝낼 수 밖에 없는 기로에 선다.

  마지막 경기에서 1번 단식이 졌고, 2번 복식 경기에서 다시 두 번 패배하여 내가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서 두 번째의 경기에서는 명 작명이 연출되었다. 내가 막판에 세 번째 경기에 나서서 단식에서 2대 0으로 상대 팀을 이겼기 때문이다. 극적인 드라마였다.

  이런 경기를 앞으로 갖게 될 것이라고 상상만 해도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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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수정할 부분- 

  체육센타에 오후 1시 경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경기는 10팀을 만들어서 한 번씩 경기를 벌이는 것이었고 <봄나비>팀으로 팀명을 정한 우리팀은 승패와 관계 없이 다른 팀들과 계속하여 경기를 이어 나가게 됩니다 단식, 복식, 단식 그렇게 상대팀과 세 번의 경기를 벌이는 무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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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