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노트북 컴퓨터 두 대의 활용

2017.02.14 18:05

文學 조회 수:145

Untitled_11526.jpg




-위의 옥션에서 구입한 4가지 물품 목록중에 첫 번째는 프로그램를 새로 설치하려고 구입한 것이고, 두 번째는 배터리가 절반이 충전이 안 되었으므로 교체하기 위해서이며, 세 번째 품록은 메모리가 4 G 로 교체할 것이고, 또한 네 번째 노트북은 위에 있는 모든 물품을 필요로 한다.-


1. 내가 구입한  중고 노트북 컴퓨터의 재원

  170,000만원을 주고 구입한 중고 P580 노트북 컴퓨터는 기존에 출장용으로 갖고 다니던 P560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게 가격이 저렴하게 올라와 있는 것을 구입하였다.

  사실 이 가격대면 지금 출장용인 P560 노트북를 중고 구입 비용과 같았다.

  하지만 두 배 정도 비싼 평균적인 상품이 너무도 저렴한 이유가 있었고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업그레이드 용의 부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으니 그것이 1, 2, 3 번의 물품들이었다. 하지만 메모리를 바꾸고 32비트 <윈도우 7>를  64비트용으로 하드디스크를 바꾸웠지만 여전히 속도가 느렸다. 이것은 현재 갖고 있는 다른 두 대의 같은 기종의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낮았으므로 그 이유를 찾아 보니,


Untitled_11528.jpg


Untitled_11529.jpg


프로세서의 속도가 현저히 낮았다. 또한 유선 랜카드가 고장이 났는지 무선과 와이파이만 되는 상황이었으므로 인터넷을 끄게 되면 아무래도 글을 편집하는 데 더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집으로 갖고와서 출장 대비용의 이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편집하고저 한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TV를 보지 않기 위해서 방법을 강구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탁구 동호회> 책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2. 두 번째로 애플의 맥북 프로 노트북 컴퓨터의 활용.

이 노트북의 장점은 화질이었다.

그러다보니 일반 컴퓨터에서 보지 못하는 선명한 화질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편집 디자인을 꿈꾸게 된다. 이렇게 맥북프로 노트북은 단시간에 높은 집중을 할 수 있었으므로 편집을 할 때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하고 눈이 아프지 않았으며 매우 높은 활용성(집중력)을 갖고 있다보니 두 대나 갖고 있었을 정도였다. 지금의 경우 내게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과 탁구를 치러 다니므로 시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탁구 동호회>를 책으로 완성하기 위해서 우선 필요한 편집과 수정작업(탈고)이 계속하여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중이었고 무엇보다 오늘부터는 아침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Untitled_1152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23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03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9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08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148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5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007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69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331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125 0
3772 빠른 편집 작업을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1] 文學 2021.02.10 89 0
3771 하이윈 서보모터 사진, 옥천 체육센타, 그리고 김포시청에서 고촌까지 이르는 지하철 *** 文學 2021.02.09 108 0
3770 비창(悲愴) 文學 2021.02.09 37 0
3769 남들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에 작업을 하는 심정 文學 2021.02.09 104 0
3768 sex 그 이름에 걸맞은 성적인 표현 [1] secret 文學 2021.02.08 0 0
3767 온 몸이 부서지도록 열심히 탁구를 친다. 文學 2021.02.08 93 0
3766 출장으로 인한 체력의 고갈에 대하여... * [1] secret 文學 2021.02.07 39 0
3765 또 다시 부산 출장 (120) 文學 2021.02.06 76 0
3764 병이 든다는 것에 대한 분석 文學 2021.02.05 83 0
3763 서울 김포 출장 (127) 文學 2021.02.04 100 0
3762 서울 김포 출장 (126) 文學 2021.02.04 74 0
3761 서울 김포 출장 (125) 文學 2021.02.03 54 0
3760 서울 김포 출장 (124) 文學 2021.02.01 97 0
3759 진영 출장 (2) 文學 2021.02.01 96 0
3758 기계를 제작하는 중에... 文學 2021.01.29 79 0
3757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文學 2021.01.28 61 0
3756 탁구장을 찾는 올 해의 분위기 (2) 文學 2021.01.29 88 0
3755 네이버 카페와 홈페이지( munhag.com )의 차이점 文學 2021.01.28 104 0
3754 포기에 대한 명제(과제) [8] 文學 2021.01.26 196 0
3753 체중이 65kg 이나 되다니... 文學 2021.01.26 100 0
3752 발동이 걸리지 않는 편집 작업 <두 얼굴>(2) 文學 2021.01.24 46 0
3751 발동이 걸리지 않는 편집 작업 <두 얼굴> 文學 2021.01.24 54 0
3750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2) *** [5] 文學 2021.01.23 61 0
3749 홈페이지의 백업 (3) 文學 2021.01.22 69 0
3748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文學 2021.01.23 73 0
3747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secret 文學 2021.01.22 67 0
3746 홈페이지의 백업 (2) 文學 2021.01.21 75 0
3745 홈페이지 백업 文學 2021.01.21 68 0
3744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61 0
3743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2020.1.19 文學 2021.01.20 50 0
3742 난로 사용으로 허벅지에 피부가 건조해 진 것 20211.19 [1] 文學 2021.01.20 105 0
3741 옮겨오는 작업의 번거로움에 대하여... 2021.1.19 文學 2021.01.20 69 0
3740 글 쓰는 작업 (6) 2021.1.19 文學 2021.01.20 78 0
3739 글 쓰는 작업 (5) 2021.1.19 文學 2021.01.20 93 0
3738 부산 대동 출장 (103) 文學 2021.05.18 98 0
3737 글 쓰는 작업 (3) 2021.1.18 文學 2021.01.20 66 0
3736 글 쓰는 작업 (2) 2021.1.17 文學 2021.01.20 58 0
3735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secret 文學 2021.01.20 24 0
3734 바뀐 편집 작업 2021.1.14 secret 文學 2021.01.20 49 0
3733 양극화 2021.1.13 文學 2021.01.20 104 0
3732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文學 2021.01.20 128 0
3731 미지의 개척지 (7) 2021.1.11 文學 2021.01.20 87 0
3730 미지의 개척지 (6) 2021.1.11 secret 文學 2021.01.20 39 0
3729 미지의 개척지 (5) 2021.1.10 文學 2021.01.20 78 0
3728 미지의 개척지 (3) 2021.1.8 文學 2021.01.20 122 0
3727 미지의 개척지 (2) 2021.1.7 文學 2021.01.20 42 0
3726 미지의 개척지 (4) 021.1.9 文學 2021.01.20 109 0
3725 미지의 개척지 2021.1.6 文學 2021.01.20 92 0
3724 진정 그대가 원하신다면, 모든 것을 다 드리 오리다. 2021.1.5 文學 2021.01.20 162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