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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독감 주의보

2016.12.14 10:23

文學 조회 수:75

어제 감기 몸살로 끙끙 앓았다.

코가 매웁고 기침을 하게 되면 왼 쪽 가슴이 결려 왔다.

어제밤에는 최고로 나쁜 상황이었는데 계속하여 잠만 자지 않을 수 없었다.

불덩이처럼 뜨거운 이마를 손으로 집어보니 지끈지끈 아팠고 기침을 할 때는 속에서 결리고 아파서 그 고통을 호소할수조차 없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코가 막혔다.


  오늘은 약간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머리가 불덩이처럼 뜨겁고 코가 막혔으며 기침이 나올 때마다 속이 아파왔다. 진동으로 인하여 왼 쪽 옆구리가 결리고... 이런 상태로 아침에는 대전으로 부품을 구입하러 갔다 왔는데,  너무도 머리가 지끈거려서 그 고통이 형용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참을만하다. 

 

 어젯밤에는 어떻게 잤는지 모를지경이다. 계속하여 고양이가 폐속에서 골골하듯이 내 가슴에서 앓는 소리를 내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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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