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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진천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2016.11.28 19:07

文學 조회 수:84

청주로 들어서는 중부 고속도로 앞에서 차량이 막히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지체서행을 계속하는 동안 나는 종이에 펜으로 글씨를 쓰고 있었고 그것을 옮겨 적는다.


1. 부가세 종합소득세로 인한 고민.

  어머니와 연관 시킬 것.

어머니를 실려 놓아서 그나마 조금은 줄이게 되었다고 할까?

  그럴 때마다 모친이 생각나곤 했다.

  부양 가족이 있으믈로 종합소득세가 줄었다는 사실이 무척 다행스럽다는 사실.


2. 카드를 별도로 만들어야만 할 것같다.

  세금용으로...


3. 나를 위해서 100만원의 돈을 쓰지 못해왔었는데 거금 100만원나 종합소득세로 내야만 하였으니...

그렇게 종합 소득세가 많이 내게 되었고 내었고 문제는 내년에 더 많아 질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인하여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4. 죽음과 주변 상황.


5. 많이 벌으면 많이 세금을 내야만 한다는 사실.

그런데 종합 소득세로 인하여 부과되는 국민연금과 종합소득세 어떻게 설명 해야만 할까?
돈이 그렇게 잘 벌리지 않는다. 너무 힘든 과정이 점철되어 왔던 직업적인 견해에 있어서 종합소득세의 증가는 너무 비중이 많아졌다.

하지만 사업적으로 계속 저금은 하지 못하고 헉덕이는 이유가 멀까?
건물세로 들어오는 돈조차 사업에 적자분을 메꿀 정도로 어려워졌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종합소득세는 많이 부가되었으니...

너무도 불합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죽으라고 일을 하는데 벌이가 선찮았다.

그 이유가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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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