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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체중 증가와 신체적인 변화

2016.11.24 09:55

文學 조회 수:74

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1. 몸무게가 많이 올라 갔습니다. 57kg에서 60kg으로...


  정상 체중은 60kg 인데 항상 줄여서 생활해던 탓에 가끔씩 현기증상이 발생하여 무척 불안스러웠던 게 아닌가 여겼던 모든 우려감.

  혹시 체중 때문은 아닐까?

  지금은 오히려 그 때의 이상 징후에 대하여 체중 문제가 아니었을까?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다.


  제중이 줄어던 이유는 무턱대고 탁구를 치러가서 살을 빼기 위해 뛰어 다니고 힘들 게 땀을 뻘뻘 흘릴 정도로 무리하게 탁구를 쳤었다. 요즘 탁구를 치러 가는 것도 기계 제작 일 때문에 줄이고 힘들게 치지 않다보니 살이 찐 것 같다. 먹는 음식도 양이 늘다보니 바로 살로 붙은 것이다. 그러다보니 좋아진 것과 나빠진 것이 공존한다. 현기증과 늘 따라 다니던 어지럼증이 사라지지 않았나 싶다. 대신 쉽게 피로해지고 잠이 많아졌다.


2. 탁구을 치러 어제 화요일에는 체육관으로 갔다.

  월요일에는 경산에 출장을 하느라고 아침에 탁구를 못쳤더니 몸이 무겁다.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는 찬 바람이 제법 쌀쌀 맞다. 그렇지만 탁루를 치러 다목적실에 들어 섰는데 칠 자리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여섯 대의 탁구대에서 한 대 더 놓았고 중학생들이 치던 네 번째 테이블을 일 곱 번째로 몰지 않을 수 없었다. 기다리는 동호회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그 뒤, 여섯 번째 테이블에서 탁구를 치게 되었고...

  오후 8시 이후에 탁구장에 들어 섰지만 여섯 대의 탁구대에서는 늘 부족한 탓에 자리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해 한 테이블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었지만 복식으로 치는 곳이 비좁아 지는 탓에 활동 범위가 낮은 남학생들을 맨 끝자리로 옮겼던 것이다.

  모두 탁구대가 부족한 탓에 그렇게 해서 하나를 더 확보하였지만 사실 치는 사람들은 장소가 좁아졌으므로 불편함을 호소하여 선뜻 동의를 구하지 못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해서라도 탁구를 치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지 치고 가려고 하는 노력.


  하지만 집에서 기계와 치면 이런 문제점과 부딪히지 않을 것인데 구태여 한 테이블을 더 연결하여 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옆에 복식으로 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혀가면서까지 탁구를 치지 않으면 안 될정도로 궁색하던가!

이것은 늘 부딪히는 문제였다. 항상 상존하는 문제인 것이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한 테이블을 양보하여야만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칠 수 있게 된다. 그런 여러가지의 불림함을 가급적이면 피하기 위해 화요일과 금요일을 탁구장에 와서 8시 이후부터 치게 되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남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자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공간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과 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많은 의미를 부여할 정도로 내 마음이 인정도 눈물도 없어진 것일까?

  사실 이런 이유를 든다면 매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공간과 시간적으로 5차원의 세계에서 그 자리에 상황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 순간에 발휘될 필요가 있었다. 그렇지만 조금 뒤에는 사라들이 많이 빠져 나가게 되면 빈 자리가 많이 나오는 것이다. 그 때까지만이라도 나는 노트북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다가 자리가 나오면 다른 사람(짝)을 구해서 함께 치면 되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너무도 짧은 순간에 벌여 놓은 일들. 그것이 내가 원하던 바였지만 결코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었다.

  또한 탁구실이 좀더 컷다면 이런 문제점도 일시에 해결 될 수 있었을 텐데 상황은 그렇게 되지 않았다. 공간을 바꾸워서 내가 탁구장을 마련했다면 이 곳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탁구장을 옮겨 놓을 수도 있을 텐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나는 좀더 영유를 갖었어야만 했다.

  그렇지 않고 탁구대를 더 늘려서 한대 분의 공간을 찾이하게 되었으므로 무척 번거롭고 또한 옆에 치던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본의아닌 실수를 하였다고 볼 수 있었다.


  이런 사실을 나는 후회한다. 어쨌튼 내 욕심을 체우기 위해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야기하였기 때문이다.



  그 영원한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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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은 대전으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괴정동에서 가게를 하는 천막사였다. 20년이 넘게 알고 지내던 곳. 세월이 무심하게 흘러서 갓난 아이였던 애들이 이제 큰 애가 23세라고 했다. 함께 크고 작은 건물을 짓는 공업사를 함께 운영하는 곳에서 이제는 엄연한 규모의 사업으로 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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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