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부가세를 내지 않았다고 해서...

2016.11.12 10:51

文學 조회 수:180

10월 말 일까지 내야만 하는 부가세 중간 예정고지액을 메일로 발송되었는데 (10월 8일) 미처 읽어보지 않았다. 그래서 우편으로 어제 배달되어 온 독촉장을 받아보고 40만원과 종합소득세 30만원을 함께 내자니 적지 않게 불쾌하다. 고지액에 쓰여있는 충븍 영동 세무서에 전화를 했더니 전자 메일로 발송을 하여 10월 8일 열어 본것으로 확인된다는 내용의 전화 통화를 하게 된다.

  그래서 메일를 열고 확인해 보았더니 받아서 확인까지 했는데 다시 국세청홈텍스로 들어가서 고지된 내용을 확인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다시 필요했고 그것도 부가세를 보내는 인증 번호가 아닌 다른 개인주민등록번호를 통하여 은행에서 발행한 다른 인증을 통하게 되는 확인이 이루워져야만 했으므로 불편하여 확인해 보려고 하다가 실패를 하자 중단하고 내용을 알지 못했던 게 결국에는 독촉장을 받게 된 결과였다.

  그래서 전자메일로 발송을 하지 않겠다고 회원정보를 수정하고 말았다.


  사실상 일 만원 가량의 미납요금에 대한 추가요금이 아까웠다. 그래서 정확하게 우편으로 받아보는 게 나을 것이라는 게 견해였다. 국세청에서 메일로 보내오는 고지서의 경우에는 직접 찾아보아야만 하므로 그만큼 시간과 불필요한 절차가 필요한 게 사실이었다.

좀더 편하려고 전자고지를 신청한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사실상 이렇게 절차가 불필요한 입장에서 구태여 그런 굴레(제약)을 갖고 싶지 않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고 그로 인해서 빚어진 교훈(경험)이기도 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36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16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06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22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28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66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14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83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47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263 0
2186 건강과 문학적인 재고 2017.02.27 文學 2017.03.02 72 0
2185 <동호회 탁구>의 편집 작업 2017.02.25 secret 文學 2017.03.02 35 0
2184 2월 옥천 동호회 탁구 연합리그 전 secret 文學 2017.02.24 78 0
2183 송탄 출장 (2) 2017. 2. 23. 목 file 文學 2017.02.24 163 0
2182 송탄 출장 (2017. 2. 22. 수) 文學 2017.02.24 153 0
2181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文學 2017.02.21 125 0
2180 어제, 그리고 오늘의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 2017.02.20 (월) 文學 2017.02.21 154 0
2179 일요일인 오늘 계획 2017년 2월 19일(일) 文學 2017.02.21 94 0
2178 토요일 하루 일과 2017.2.18.토 文學 2017.02.19 77 0
2177 생활 습관을 바꾸자! (2) 2017.2.18.토 文學 2017.02.19 64 0
2176 신(神)이라는 이름으로... secret 文學 2017.02.16 0 0
2175 경북 현풍 출장 [1] secret 文學 2017.02.16 0 0
2174 코레일의 횡포 file 文學 2017.02.16 257 0
2173 내일을 현풍으로 출장을 간다. 文學 2017.02.15 79 0
2172 노트북 컴퓨터 두 대의 활용 file 文學 2017.02.14 147 0
2171 왜, 병원에만 가면 어지럼증이 재발할까? 文學 2017.02.08 156 0
2170 모친의 피부병 文學 2017.02.07 147 0
2169 탁구 얘기 2월 6일 secret 文學 2017.02.07 81 0
2168 새로운 결심 (2) 2월 6일 文學 2017.02.07 93 0
2167 새로운 결심 (2월 5일) 文學 2017.02.07 96 0
2166 연휴가 끝나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한 뒤에... secret 文學 2017.02.01 52 0
2165 명절 다음 다음날 (2017.0.31. 08:55) 文學 2017.02.01 163 0
2164 명절 다음날 (2017.01.30 13:26) 文學 2017.02.01 49 0
2163 명절 다음 날부터 출근이다. (2017.01.29 09:32) 文學 2017.02.01 85 0
2162 명절, 동생, 윳놀이, 그리고 노래방 (2017.01.28 00:18) 文學 2017.02.01 92 0
2161 사업적인 수단 (2017.01.27 12:42) 文學 2017.02.01 88 0
2160 야간 작업 (2017.01.26. 14:04) 文學 2017.02.01 82 0
2159 과거에는 불로초가 있다면 현대에서는 무엇이? (2017. 01.25 17:47) 文學 2017.02.01 115 0
2158 생각의 변환 (2017.01.24 13:04) 文學 2017.02.01 97 0
2157 그 옹졸함에 대한 변명 secret 文學 2017.01.30 0 0
2156 文學 2017.01.22 65 0
2155 연습 secret 文學 2017.01.17 0 0
2154 중고 기계의 수리와 납품 secret 文學 2017.01.15 0 0
2153 부부 싸움 文學 2017.01.14 81 0
2152 사업을 시작한 동기 (2017. 1. 13) 文學 2017.01.14 123 0
2151 영천, 현풍 출장 (2017. 1. 12) 文學 2017.01.14 160 0
2150 화요일 하루 (2017. 1. 11) 文學 2017.01.14 96 0
2149 생활 습관을 바꾸자! (2017. 1. 9) 文學 2017.01.11 95 0
2148 시간의 차이 secret 文學 2017.01.09 0 0
2147 작년 한 해 무엇을 했던가! file 文學 2017.01.08 113 0
2146 오랫만에 탁구다운 탁구를 치면서... 文學 2017.01.08 157 0
2145 사업 전환을 꿈꾸는 사람에 대한 조언 文學 2017.01.08 81 0
2144 자동차 검사 (1월 5일 목요일) file 文學 2017.01.08 161 0
2143 진천, 문산 출장 (017. 1. 4. 수요일) file 文學 2017.01.08 211 0
2142 올 계획의 가장 유일 한 것 2017. 1. 3 文學 2017.01.08 79 0
2141 새해 들어서면서 갖는 의미 文學 2017.01.02 61 0
2140 묵은 해를 보내면서... 2016. 12. 31. 文學 2017.01.02 92 0
2139 기계의 납품 날자를 미루면서... 2016. 12. 30 文學 2017.01.02 91 0
2138 탁구의 기본기 (2) 2016. 12. 29 secret 文學 2017.01.02 53 0
2137 탁구의 기본기 2016.12. 28 secret 文學 2017.01.02 6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