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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맥북프로 노트북의 활용 (10)
2016.11.05 20:57
맥북프로(MacBookPro) 의 활용성에 대하여 앞서 설명을 해 놓았으므로 궂이 다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우선 화질이 너무 좋아서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같고 두 번째는 윈도우와 프로그램이 전혀 달라서 경계가 심한 편이었지만 지금은 맥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한컴 오피스 2014>를 구입하여 그 경계를 깨트렸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맞춤법 등 몇 가지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게 편집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과 공장에서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모니터가 필요했습니다. 공장에는 <델 모니터가> 있었지만 집에 없었으므로 무척 번거로움을 느꼈었지요. 그런데 어제 공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모니터가 중고로 올라와 있어서 누가 볼세라 재빨리 구입하였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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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2016.11.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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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2016.11.05 20:57
없습니다. 데스크탑을 갖고와야 되는데... 인디자인으로 인하여 컴퓨터가 고장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노트북 컴퓨터가 한 대는 갖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나도 처음에는 인디자인을 설치했다가 그로 인해서 고장 난 적이 있습니다. 인디자인은 일반 컴퓨터와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작업을 많이 다루게 되면 컴퓨터가 고장이 납니다. 이 때 난감한 것은 갖고 있는 모든 내용이 송두리 체 잃게 되지요.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노트북 컴퓨터가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기계를 만드는 데 A/S를 나갈 때 가방에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갑니다. 그래서 모두 노트북 컴퓨터만 갖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은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화면이 작아서 대신 대형 벽걸이 모니터가 있어서 위의 화면처럼 노트북 컴퓨터와 연결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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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글은 컬러 그림 한 두 개만 넣어도 무겁습니다. 중간 중간 사진, 그림을 넣게 되면 아예 실행도 안 되고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인디자인으로 작업하게 되면 그림은 아예 파일 용량이 약한 것으로 대신하게 되어 목록에서는 흐리게 보이지만 인쇄를 하면 올려 놓았던 애초의 고화질로 인쇄가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음장으로 넘어갈 때 용량이 낮아서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겠지요! 수 천장의 인쇄지일 때도 문제없습니다만 아래 한글은 아예 처음부터 작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느려 터져서 아예 시간만 낭비할 것입니다. 인디자인 관계로 알고 싶으면 한 번 왔다가기 바랍니다. 인지다인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해 드릴테니 노트북 갖고 와서 옮겨 가세요! 가급적이면 노트북도 성능이 좋은 것이 좋겠죠! 윈도우 7, 8, 10에 64비트용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