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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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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애니퐁 탁구 기계는 국산이었지만 단종된 상태. 탁구공을 배출하는 두 개의 로우러에 끼워 넣는 고무밴드가 닳아서 잘 튀어 나오지 않게 되자 나는 극약처방으로 면테이프로 밑부분에 한 번 둘러서 감아 놓고 그 위에 고무 밴드를 끼워 넣었었다. 하지만 위에는 잘 고정되어었지만 아래 로러는 밴드가 계속 튀어 나와서 벗겨 졌으므로 면테이프를 벗겨내고 고무밴드를 끼워 놓은 상태.

  하지만 이것도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 계속하여 튀어 나오는 탁구볼이 약해지고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사실상 고무 밴드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지금으로서는 최선책은 까아서 넣는 게 좋을 것같았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기존의 고무 밴드를 구해 달라고 판매자를 찾아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 상황인데 차일피일 미루기만 한다.


그러다보니 아래의 아이퐁이라는 탁구 기계를 5만원에 중고로 구입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제품도 문제가 많았다. 값싼 싸구려 중국산이여서 그런지 위의 애니퐁보다도 못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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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튼 탁구 기계를 사용하게 되면서 탁구를 치러 체육관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훌륭한 운동을 나홀로 집에서 아침마다 30분 가량씩 하게 되었다는 점은 무척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아침에 땀을 흘릴 수 있게 되면서 환절기의 차가운 기온에 노출되어 온몸이 떨리고 집중이 되지 않는 현상을 없앨 수 있었다고 보아지는 것이다.

  아침에 머리가 불덩이처럼 뜨겁고 두통에 시달렸던 게 탁구를 침으로서 몸이 덥게 느껴질 정도로 열기가 치솟았고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앞으로 계속하여 탁구를 치게 됨으로서 이런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탁구 실력도 늘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

   그렇게 매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된데는 위의 애니퐁의 역활이 컸던 것이다.

  좋은 기계라고 해서 유용한 것은 아니었다.

  가격이 저렴한 기계를 자기에게 맞게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게 금상첨화같았다. 지금으로서는 애니퐁이 아이퐁보다도 나았지만 문제는 고무로우러가 통째가 아닌 밴드형태의 끼워 넣는 형태였으므로 수시로 갈아 줘야만 한다는 결점이 문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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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