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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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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판매자가 적어 놓은 내용이었다. 그만큼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강조한 게 눈에 띈다. 그런 불편한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가격이 저렴한 20만원 대의 탁구 기계였지만 내가 중고로 5만원에 덜컥 구입한 이유는 그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라고 할 수 있었다.



중국제 아이퐁 탁구 기계를 어제 저녁에 설치를 해 놓고 사용해 본 결과 우선 탁구볼을 넣는 위의 공간이 너무 작다는 사실이 번거롭게 자주 추가해 줘야만 하는 것이 불편했다.

두 번째는 좌우로 회전을 하면서 탁구볼을 내 보내는데 그것이 정해져 있지 않고 아무 곳이나 탁구공을 보내게 되므로 아주 신경이 쓰인다. 좌 우 측으로 한 번씩 보내던가 맞춰 넣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고정을 해 넣은 상태가 오히려 더 나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세 번째는 공이 튀어 나는 것이 일정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짧기도 하고 길기도 하고 아예 나오는 게 너무 느리기도 해서 종잡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위의 세 가지 사실만으로도 탁구공을 내 보내는 것이 기존의 애니퐁 기계보다도 더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고정으로 정해서 내 보내게 하고 위에 있는 공을 담는 부분에는 더 많은 공을 넣을 수 있도록 그릇을 하나 올려 놓아야 할 듯하다.

물론 공을 조절하여 스핀을 걸 수 있겠지만 그것도 용이하지 않았다. 계속하여 나오다가 넷트에 걸리는 것도 문제점 같고...


  어제는 중도에 사용을 포기하고 말았다.

  너무 중구난방으로 탁구공을 내 보내어서 칠 수 없는 게 많았으므로 바닥에 탁구공이 난잡하게 흩어져서다. 또한 탁구공이 나오는 탄력이 높아서 소리가 요란할 정도였다.

  물론 이 부분은 조절할 수 있었지만...


  기계란 충분하게 사용할 정도로 검토가 불가능하여 직접 사용해 보고 용도에 맞는 것인지 확인하게 되는 것같다. 그러다보니 문제점이 발생한 부분에 대하여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탁구공의 위력이 센 것은 좋았지만 반대로 낮추게 되면 정당한 선에서 머물지 않는다. 계속 넷트에 맞아서 넘어오지 않게 되어서다. 이 부분도 로우러의 문제점 같았다.  로우러가 닳아서 넘어오지 못하는 게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교체를 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무엇보다 탁구공을 많이 넣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위에 별도로 종이관으로 된 확장용 통을 올려 놓을 필요가 있는 게 최우선이겠지만...

  오늘 아침에도 잠시 꺼내 놓고 다시 한 번 테스터를 했지만 어제보다는 좀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문제점을 보완하지 않으면 안 될 것같아서 다시 사용을 중지하고 기존에 이용하던 애니퐁으로 대체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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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