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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운해

2016.10.13 18:40

文學 조회 수: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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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노트북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동호회 탁구> 편집을 하기 위해 화질이 선명한 맥(매킨토시) 컴퓨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게 된 것이다. G4 (매킨토시컴퓨터의 구형 모델) 에서는 인터넷 작업이 원활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맥북프로 노트북 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다만 글자판이 느리고 잘 쳐지지 않는 것만 제외한다면 적어도 다른 것은 그다지 문제 될 게 없었다. 

   모든 게 글을 편집하기 위해서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없어서 매우 진도가 느리다. 

  인터넷은 글을 수정하다가 가끔씩 자료를 찾기 위해서 내 홈페이지(munhag.com)으로 검색하기 위해서 이용하곤 한다.  오늘은 <운해> 라는 내용으로 쓴 글을 찾게 되었다.  
아래 내용 홈페이지에서 검색으로 찾아 낸 내용


그렇다면 운해에 관한 내용을 왜 갑자기 찾게 된 것일까?
운해를 기술하게 된 동기는?
운해와 <동호회 탁구>와의 연관성은?
이 점을 나는 매우 이상하고 의하하게 생각하기에 이른다. 어떤 동기유발로 인하여 운해를 골라서 아주 그럴 듯하게 매칭을 시키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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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