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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차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

2016.10.12 15:58

文學 조회 수: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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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일요일  

1. 연 이들 째, 아침이 되면 1톤 화물차의 시동이 걸리지않았다. 배터리가 약해져서 방전되었기 때문에...

충전기로 배터리와 연결하여 1시간 정도 충전을 시켜서 운행을 했지만 다음날이면 같은 증세가 되었다. 배터리가 교체할 때가 된 것이다. 충전이 안 되고 계속 방전이 되어 결국에는 다음날에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이다.


 할 수 없이 자동차 배터리를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똑 같은 것으로 끼워 넣어야만 +, - 전극이 맞아서 연결선을 고치지 않아도 되었으므로 구입할 때도 그렇게 했다. 장착하는 자리에 다른 것을 넣게 되면 크기, 극성등이 맞지를 않아서 올려 놓는 자리를 늘리던가 줄이곤 했던 불편한 상황을 겪어 왔었으므로 같은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고 제품을 회수해야만 한다고 하는게 영 꺼림직했다. 그것을 재생해서 다시 판매할 것 같아서다. 

  옆 집에 아무개는 5톤 화물차에 배터리를 교체했는데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서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되니 않는다고 이틀간을 충전을 시키고 운행하였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다고 원인을 찾았는데 배터리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배터리를 구입한 곳에 연락을 하여 교체하겠다고 노발대발했었다. 판매한 곳에서는 반품이 안 된다고 했지만 그 문제도 재생품 배터리로 인한 것이라고 원인을 분석했을 정도로 문제가 되기도 하니까 우려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2. 아내가 요즘은 허리가 아파서 꼼짝을 할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러다보니 오늘은 내가 아침을 챙긴다. 할 수 없이 혼자서 공장으로 출근을 하는데 낮 12시 쯤에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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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