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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프로 노트북의 활용

2016.10.07 09:44

文學 조회 수:221

10월 6일 목요일

이틀 전부터 맥북프로 (MacBook Pro) 노트북을 갖고 다니면서 <동호회 탁구>에 관한 수정 작업을 시작했다. 


스마트폰처럼 깨끗한 화질.
다만 터치로 화면을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 달랐지만 그만큼 눈으로 볼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이라고 자부 할 정도로 깨끗하다. 
이것은 매킨토시 컴퓨터의 장점이었다.
그만큼 선명한 화질 덕분에 편집 디자인들이 선호하는 것이겠지만

이런 매력 덕분에 내가 깊이 심취하여 빠져 들게 되었고 결국에는 이 장점으로 인하여 깊이 글 속에 몰입할 수 있다고 고집을 부렸다고 할 수 있었다.

편집디자인이 지루하고 고독한 생활.
글을 쓰고 그것을 읽고 수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집중력의 동원.
아마도 내가 갖고 있는 최고의 장점으로 치자면 이런 매킨토시 컴퓨터로 활용하여 글을 수정하는 작업을 들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읽고 집중하여 좀더 깊은 생각으로 몰입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몰입도가 중요했다.
  현 시점에서 나는 기계 제작이라는 직업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것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었다.
  그러므로 글을 쓰고, 책을 내기 위해서 벌이는 노력과 시간들은 모두 기계 제작으로 벌은 돈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생활이 안정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직업에 충실하여야만 하였다. 다만 시간적으로 글을 쓰고 편집을 하는 것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것이 문제였다.
  이것을 가급적이면 좋은 화질로 짧은 시간을 갖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바로 매킨토시 컴퓨터의 부드럽고 선명한 화질 속에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다보니 앞으로 계속하여 <동호회 탁구>라는 책을 편집하기 위해서 <맥북프로> 노트북이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이유였다. 

   <맥북프로 노트북>만으로 전체 내용을 읽어 보면서 수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무엇보다 종이 인쇄를 하지 않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보면 엄청난 차이였다. 그만큼 시간과 돈을 덜 들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나는 일찌기 매료되어 왔었다. <날아가는 오리 1>편을 편집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 화질 덕분이었다. 

  그런데 인디자인으로 일반 컴퓨터에서 편집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그 독자적인 방법이 최선책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매킨토시 컴퓨터를 관리하는 것은 무엇보다 낭비 같았고 덩치가 커서 책상을 모두 찾이하고 있었다. 가끔씩 전원을 켜게 되면 또한 고장이 나서 계속하여 말썽이 많았고 시간을 낭비하곤 했었다. 무엇보다 일반 일반 컴퓨터와 호환이 되지 않다보니 매우 불편했었다. 1년에 몇 번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서 결국 먼지가 쌓이게 되었고 지금은 책상에서 선반으로 옮겨 져서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그뒤에도 나는 그런 장점에 대하여 끊임없이 갈구하고 있는 목마름을 어쩌지 못해 왔었다. 

  매킨토시 컴퓨터도 구형은 가고 이제는 작은 노트북으로도 튀어 나왔는데 내가 선호하기 시작한 맥북프로가 무엇보다 대안이라고 보게 되었고 두 대나 중고로 구입한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에 편집하는 <동호회 탁구>를 맥북프로로 하게 된 것이다. 이런 필연적인 이유는 바로 일반 컴퓨터와 다른 빼어난 화질과 그거으 가능하게한 매킨토시의 프로그램에 있다고 본다. 화질만으로 갖을 수 없는 빼어나고 아름다운 매력을 나는 집중력을 가능하게 하는 특별한 능력 덕분이라고 보게 된 것이다. 

   이런 장점에 대하여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었다. 그만큼 최고라는 사실은 믿어 의심치 않았으니까?

  우선 일반 컴퓨터로 수정을 하려고 하니 그야말로 집중이 안 되었다. 장대한 내용을 정리해 놓고 그것을 엮던가 풀던가 다시 쓰던가 하면서 갖은 기교를 부려야 했지만 계속하여 겉돌기만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로 나는 자연스럽게 맥북프로로 마음이 기울었다. 
  일반 컴퓨터에서 그만큼 집중할 수 없었으므로 종이로 프린트를 해서 전체를 읽어가면서 수정할 필요성이 있었지만 많은 낭비를 불러 왔었다. 그런 모순과 과오를 또 다시 겪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다시금 옛 생활을 선호하게 되었고 그 방법을 되찾을 필요성이 절실하게 된 것이다. 

  물론 이 방법만이 최선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이런 느낌을 알고 있었고 그로인해서 얼마나 중요한 집중력을 높이는 최선책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었다고 할까? 내가 이런 육체적인 끌림에 얼마나 다가갈 수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것은 내게 있어서 그만큼 중요했다.
  아마도 최선책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에 서 있다고 할까?
  
  내가 오래 전에 찾아 낸 나만의 방법을 고집함으로서 다시금 옛날을 방식대로 대안을 찾게 된 사연만으로도 가치가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내게 얼마나 많은 문학인으로서 글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었고 그것을 피어나게 할 수 있는 가치를 증명하는 건 중요하지 않았다.
  글에 대한 목적과 높은 이상을 갖고 있는 길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수많은 노력과 결실은 비록 지금으로서는 별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고 갖추지 않을 수 없는 이유를 나는 결국에는 내 문학적인 성과에서 여지없이 꽃 피우게 될 것이다. 이것을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다시 수정할 내용>
  숴리우게어ㅇ 엔ㄴ 내 엔ㄴㅡㄴ 난을 ㅏ지 안ㅓ빅 이쓴 이쓴 ㅅ ㅅ ㅅ 이ㅣㅂㅈ나는 에예예살ㅇㅏㅇ버중 맏 ㅇ서 이써디ㅗ난ㄴ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것 또한 시간 낭비였고 종이 값, 인쇄비, 제책 등의 부가적인 노력이 동반되었으며 그렇다고 별 진전도 없었으므로 화면으로 수정 작업을 하는 게 최선책이라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매킨토시의 선명한 화면이 무척 필요했던 것이지요. 예전에 <날아가는 오리 1> 편을 <매키토시 G4> 로 편집 작업을 했던 감회를 상기하면서 다시금 그런 상황을 연구해 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방법은 나 혼자만의 통용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지금 쓰는 글로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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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