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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젊었을 때는 잠이 많았었는데...

2016.10.05 02:59

文學 조회 수:94

젊었을 때는 잠이 많았었는데 57세인 지금은 밤에 자주 깨곤 한다. 그만큼 잠이 없어 졌다. 문제는 잠을 못자는 대신 생각이 많아져서 그것을 글로 쓰게 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8시간의 수면 시간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데....


밤 1시 30분에 잠들었다가 현재 시간 2시 55분에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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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