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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탁구를 치면서... (11)

2016.09.19 19:45

文學 조회 수: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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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Y.S.Y라는 탁구 라켓에 리쿠타 <NODIAS> 라는 러버를 붙여서 사용하게 되었다. 이 제품은 다른 것을 끼워서 1만원에 구입한 라켓이었다. 하지만 라켓이 너덜거려서 떼어 내고 리쿠타의 <NODIAS>의 러버를 붙이게 된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실 라켓은 이름 있는 제품을 선호하여 15만원주고 구입한 <버터플레이 S>를 동호해를 처음 다니면서 일주일 된 시점에 총무로에게 부탁을 하여 구입하게 된 뒤로 러버만 계속 새로 붙여서 사용해 왔을 정도로 무척 유명 메이커에 대한 인지도가 심하다고 할 정도로 명품을 선호하였었다. 이것은 탁구 동호회에서 편균적으로 유명 메이커를 사용하여 라켓과 러버를 붙이는 게 일반적인 선례였기 때문이다.

  물론 라켓뿐이아니었다. 탁구볼과 운동복, 가방, 신발에 이르기까지 명품을 갖고 다니는 모습들이 주변에 흔히 보였다고 할수 있을 정도였다.

  이런 관계로 나는 처음에는 무척 당황하였고 그로 인해서 혼란스럽기만 했을 정도로 무지하였다고 할 수 있었다.




<버터플레이 S> 라켓에 <OMEGA 2> 러버를 붙인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3개월 째 러버를 교체하지 않았더니 착착 안기는 느낌이 덜했다.


어제 체육관으로 탁구를 치러 가서 두 가지 라켓을 비교해서 사용해 봤는데 라켓이 유명한 것과는 무관하게 러버의 상태에 따라서 성능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두 가지 라켓을 번갈아 가면서 상대편 사람과 포핸드롱으로 주고 받는 중에 라켓에 잘못 맞아서 튕겨져 나가는 것이 달랐던 것이다. 

  중고로 1만원을 주고 구입한 두 개의 라켓 중에 하나는 반이 쪼개져서 전혀 사용하는 데 무리가 갔었다. 탁구공을 강하게 때렸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지점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향이 발생한 것이다. 물론 이것도 러버를 새 것으로 부착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하나는 원판이 출처가 없었지만 러버를 새것으로 부착했는데 그것이 리쿠타 <NODIAS> 였다. 이 러버는 중고로 29,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오늘은 43,000원을 주고 두 장을 구입하였는데 그것은 새 것이었다. 중고로 올라온 것이 아니었으며 중고 라켓에 부착해서 성능 테스트를 어제 했었으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OMEGA 2> 를 구입하지 않고 바꿔 보려는 의도였다. 그만큼 <OMEGA 2>는 빨간색의 표피가 떨어지는 경향이 심해서 자주 갈아 줘야만 하는 문제점이 제기된 것이다.

  우선 리쿠타의 <NODIAS> 는 이번에 새로 사용하는 것이었지만 안 쪽의 노란색의 고무 제품이 강해 보였다. 외피 부분의 빨간색 빨판과 점합 부분도 질긴 것 같았다. 어제 한 번 사용했을 뿐인데 그런 내용을 알 수 있을까? 물론 확신하지는 않지만 <OMEGA 2>의 경우 강한 타격에 바깥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사용하는 데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착착 달라 붙는 느낌이 있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끈적거리는 감도도 떨어졌으므로 3개월 째 사용하는 지금은 전혀 효과가 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라켓이 유명하고 고가인 것과는 전혀 별개였다. 그만큼 러버가 중요한 것같았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어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면서 두 개의 라켓으로 번갈아 치면서 깨달은 바는 라켓이 비싼 것보다는 러버의 사용 빈도가 성능을 좌우한다는 점이었다.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기계 제작이라는 공장 일을 시작한다.

연휴기간 내에 허리가 무척 아팠었다. 그런데 어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체육관으로 탁구를 갔다 온 뒤로는 감쪽 같이 나았다.

SA.

 삼 일전에 잠을 옆으로 잤더니 다음날부터 허리가 끊어져 나갈 것처럼 구부릴 때마다 통증이 심하게 일어 났었다. 그렇게 며칠 째 아파서 계단을 올라갈 때 힘이 들고 난간을 붙잡을 정도로 심하여 불안하였지만 어제를 깃점으로 나아지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난 뒤에는 감쪽 같이 나았다.


  탁구를 치게 되면 허리 운동과 어깨 운동이 매우 잘 되기 마련이었다. 통증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엔돌핀을 역활이겠고... 그렇게 약간의 통증을 무시하고 두 시간이 넘도록 포핸드롱으로 탁구를 치는 중에 땀이 흐르고 몸에서 솟는 활력에 나도 모르게 빠져 드는 것이었다.


  감기 증상도 있었다. 머리가 지끈 거리고 열이 나면서 코가 막혔다가 탁구를 치는 과정에 모든 게 씻은 듯이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어제는 탁구공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강력한 빠르기에 눈이 딸하가지를 못하였을 정도였다. 약간의 어지러움.

  A 라는 여성분과 포핸드롱으로 주고 받을 때는 속도가 느린 탓에 그다지 확인은 잘 되었다. 그 다음에 치게 된 B라는 남성분은 무척 빠르게 백핸드로 받아 쳤고 나는 여전히 포핸드롱으로 때렸는데 그 탁구볼이 눙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랐다.


  내가 받아 칠 때마다 더 빠른 속도가 나왔다. 그리고 넘어간 공이 상대편의 라켓에 맞고 약간의 충격이 하세하면서 더 높은 반동으로 튀어 나오게 된다.

  그러다보니 내 쪽에서도 더 강하고 힘을 많이 추가한 포핸드롱이 시작됐다.

  "똑딱!"

  "똑딱!"

  규칙적으로 넘나드는 흰 탁구공.

    '이크!'

  땀이 흘러서 안경 안쪽에 묻는다.

  테이블 아래 가로로 박혀 있는 탁구 다리의 보강용 난간대에 걸쳐 놓았던 프른색의 손수건을 꺼내서 안경을 벗고 얼굴을 닦았다.

  오랫만에 흐르는 땀.

 

  이렇게 땀을 흘리면 몸이 오히려 개운하였다. 보호운동을 하는데 그 탓일까?

  허리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구부릴 때마다 일어나던 고통이 수반되었지만 어느 덧 사라진 것이다. A 씨라는 여성분과 칠 때만 해도 나는 뜨끔 거리는 허리 통증에 시달렸었다. 그런데 두 번째 B 씨와 함께 치면서 빠른 속도에 눈이 아찔 할 정도로 현기증을 느끼게 되었지만 허리 아픔은 사라졌던 것이다.


   기침도 이럴 때는 속에서 울려서 통증이 심하게 올라오게 되는데 탁구를 과격하게 쳐서 등골 쪽에 결리고 눌려서 아픈 때에도 기침이 그토록 힘들게 통증을 유발했었던 걸 기억하므로 아마도 늙고 병약할 때는 어떻게 할까? 두렵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허리 아픈 것이 없어지면서 그런 생각도 씻은 듯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시합은 하지 못할 것처럼 두렵다.

  질 것 같아서다.


 2. 탁구 라켓을 바꿨는데...


 1만원을 주고 구입한 중고 라켓.

처음 탁구 동호회에 갈 때가 2015년 12월 15일이었는데 라켓과 탁구볼을 싸구려 제품으로 갖고 갔던 것에 비한다면 지금은 15만원 짜리 라켓에 3000원 짜리 시합용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탁구라켓에 붙이는 빨간색의 러버는 1개월에 한 번씩 붙일 정도로 닳아서 끝 부분이 노랗게 고무 부분이 보였다. 이번에는 7월과 8월 달에 러버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기에 너덜거릴 정도로 닳아 버린  상태였다.

  1달에 한 번씩 교체할 때마다 42,000원 정도의 러버 비용이 든다. 그것도 직접 수성 본드로 칠해서 부착하는 것이지만 가격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좀 더, 오래 가는 러버가 없을까?'

  사실 한 달에 한 번씩 교체하는 러버 비용이 많다고는 볼 수 없었지만 다양함을 구상할 수 있는 게 최상이라는 판단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

니쿠다 노디아서 러버를 29,900원을 주고 중고로 구입하였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다가 우연히 이번에 다른 라켓에 부착하게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라버는 <OMEAG 2>였다. 물론 이 제품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었다. 또한 그동한 사용했던 경험으로 보면 가장 이상적인 제품인 것은 틀림이 없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리쿠타의 NODAS 제품으로 바꾸었을까?

  탁구 동호회에 가입한지 이제 불과 9개월 째에 불과한 내가 실력이 그동안 일장월취(日將月就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함)日장월취)장하면 얼마나 했겠는가! 자꾸만 고급스럽게 탁구 라켓을 바꾸고 탁구공도 시합구를 사용하여 왔었다. 그로인해서 비용이 상당하게 많이 지출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을 적어도 바꿔보기 위해서 중고를 찾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일은 라켓의 경우 중고라고 해도 유명 메이커와 전혀 다르지 않을 정도로 성능이 좋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러버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물론 같은 가격대에서 독일제 <오메가2>와 일본d제 <니쿠타> 제품간의 성능 비교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이었다. 여기서 중한 것은 수명이었다. <오메가2>의 경우 모서리 부분이 빨간 겉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게 무척 빨랐다. 또한 표면에 점성도 빠르게 빠져 나가서 감기는 맛이 떨어지는 것이었다. 3개월 째 사용하고 있는 라켓이 그랬다.

  7월과 8월에는 리그전(경기)가 열리지 않아서 러버 값을 아낀다고 교체하지 않게 되면서 라켓이 감기는 맛이 떨어져서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사용했던 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어제 알았기 때문이다. 


3. 중고로 구입한 라켓 덕분에 한층 고무된 상황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먼저와 같은곳에서 라켓을 다섯 개를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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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올라온 제품 중에서 그나마 조금 나아보이는 것을 찾아 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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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