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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부산 출장 (100)

2016.07.23 09:03

文學 조회 수:47

Untitled_11320.JPG


어제는 불문율로 삼았던 고속전천(kTX)을 타고 울산으로 출장을 갔다 왔다. 처음으로 타본 결과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오전 11시 20분에 대전역에서 출발을 하여 울산역에 12시 39분에 도착을 하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의 1톤 화물차를 타고 웅촌의 G.L 이라는 공장에서 기계 수리를 마치고 나와서 버스를 타고 울상 대학교까지 갔으며 그곳에서 다시 울산역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 5005번 버스에 탑승을 하여 울산역에서 오후 3시 22분 고속전철을 타고 4시 34분에 대전역에 도착하게 되었다. 


차량을 가양동 하상주차장에 세워 놓았으므로 걸어서 갔지만 올 때는 대전역까지 뛰었다. 그래서 불과 4분전데 대전역에 도착하여 KTX에 탑승한 뒤의 안도감이 출발한 때의 심정이엇지만 지금 다시 되돌아 와서 편하게 느끼는 건 무엇보다 저녁에 있을 탁구 레슨과 탁구동호회에 참석할 수 있었기 때문 같았다.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다녔으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시간단축을 이루웠을 오만함. 바로 KTX의 승차에 대한 첫 견해였다.


 그렇게 느껴지지만 과연 비용으로 치면 일반 무궁화 열차의 두 배에 해당하는 사실에 조금은 기분이 나지 않았다. 우리의 기술이 아닌 프랑스의 고속전철이라는 사실. 그래서 특실은 뒤로 가는 좌석이 없었지만 일반실은 절반으로 나뉘어져서 의자가 앞과 뒤로 중앙을 경계로 나뉘어져 있었으므로 가운데 좌석에 앉아본 바로는 최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Untitled_11321.JPG


아래 글은 어제 부산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KTX에서 쓴 글이다.

 

1. 울산으로 KTX 열차를 타고 간다.

오전 1120분 열차를 끊어 놓고 시간이 촉박하여 거의 가양동 하상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뛰다시피 하여 대전역에 도착하자 그나마 1116분이다.

탁구를 치고 뛰어 다녔던 덕분에 체력이 강해져서 그나마 뛰는 데 전혀 부담이 없었지만 땀이 솟구치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부산 덕계 G.I 라는 곳에서 전화가 온 것은 출근하고 나서였다.

그것도 핸드폰을 놓고 와서 일반전화로 왔는데 PLC 에러가 떠서 작업을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전원 스위치를 켯다가 꺼도 마찬가지라면서…….

출장을 나와 달라는 부탁을 한다.

할 수 없이 갈 수 있으면 내일 아침에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럴 경우 시간이 그곳에 가게 되면 오전 10시쯤이라는 사실, 새벽에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가게 되면 무척 지루하다는 사실, 그리고 내일 하루 일을 못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 때문에 그가 울산역까지 오면 차로 기다리겠다는 말을 해서 시각을 알아보겠다고 하고 인터넷을 켜고 철도청을 검색해 보았더니 울산은 10분 간격으로 수시로 있는 것이었다. 사실 울산을 경유하게 되면 부산까지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다보니 무궁화호 열차도 울산으로 우회하지 않고 가지 않던가!

그런데 사실상 직선로를 버리고 울산을 경유하여 부산으로 가는 KTX에 대하여 나는 심히 불쾌했다. 왜냐하면 광주에서 상행으로 가는 KTX의 경우 대전을 우회하는 노선을 포기하고 직선로를 통과하여 노선을 변경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호남선의 경우는 그렇게 대전을 경유하여 가지를 않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런 처사는 대전의 고객들에게 심히 불쾌한 문제였다. 경부선은 그렇지 않은데 호남선만 유독 대전을 경유하지 않았던 것이다. 예로부터 전통적인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지역적인 발전이 기대할 수 없고 무엇보다 대전의 교통 요지에 대하여 오성 역을 통하여 다시금 탑승하게 만들어 불편함을 초래하게 되었던바 지역적으로 직접적인 분란을 일으켰을 정도로 여론이 들끓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입장 차이가 적어도 국민의 입장과 정치노름을 하는 사람들 간의 차이가 얼마나 다른가에 대한 견해 차이가 그만큼 많다고 할 수 있었다.

 

2. 웅촌에서 울산대학교까지 가는 버스를 탑승하였고 울산대학교 앞에서 다시 울산역(KTX)까지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타게 되었다. 버스는 모두 리무진 버스 일색인 모양이다. 울산역 앞에 세워져 있는 모든 버스가 그런 고급용 들이었다.

 

오늘의 출장은 의외로 다른 코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울산까지 KTX 열차를 이용하게 된 것이었다. 만약에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출장을 나갔다면 그렇게 시간을 절약하지 않았을 터. 다만 지금까지 고속철도인 KTX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불문율을 내세워 왔던 게 깨졌다는 사실에 무엇보다 나를 슬프게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굳이 마다할 필요가 있었던가!

 

3. 무엇보다 오늘 금요일에는 탁구 레슨을 받게 되므로 7시까지 체육관에 갈 필요성이 있었다. 그런 목적이 강하였지만 다음주 화요일에는 기계를 납품하여야 했으므로 레슨을 빠져야만 할 듯하다. 또한 월 말이 가까워지면서 리그전에 대한 경기가 빠질 것만 같다는 불안감이 든다. 기계가 완벽하지 않다면 계속하여 남아 있어야만 하므로 며칠을 소모하는 우려감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짙었으므로,

이번에 리그전에는 참여하지 않는 게 나으리라!‘는 당연한 논리지만 리그전까지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렇다면 어제 경기가 있다는 얘기는 무슨 소리일까?

내게 있어서 클럽에서 일어나는 공고와 알림 등이 전달되어 오지 않는 건 역시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혀 나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그렇게 온갖 생각을 총 동원하여 쓸데없는그런 착상과 혼란함을 야기하였다는 것. 그리고 그런 것을 인정받지 못함으로 인해서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는 편보다 지금이 오히려 더 편안하고 복잡하지 않고 전혀 부담감이 없어서 좋았다.

, 이런 자유를 버리고 구속을 받기를 애써 자원하겠는가! 전혀 쓸모없는 짓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탁구 동호외 밴드에 가입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리그전에 넣어 주지 않았다고 해서 원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리그전에 7월에 리그전에도 참석하지 못할 것 같지만...

화요일 부산으로 납품하는 기계의 비중이 무척 컸다. 공장의 사화리 걸린 문제라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걸린다.

그로 인해서 온통 빼앗겨 버린 지금의 총체적인 위기에 대하여 그 것 하나에 모든 게 매달려 있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어찌 탁구 동호회에 비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사실상 하나만으로 충분하다고 역설할 수는 없었다. 내게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 변화에 대하여 이유없이 반론을 제시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렇게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모든 게 어쩌면 내가 죽음으로 인하여 전혀 가치가 없을 수도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충족할 수 있는 여건에 대하여 조금은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3. 예컨대 지금으로서는 동호회탁구에 관한 책을 출간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추진해 나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었다. 탁구가 얼마나 비중을 두고 있었던가!

적어도 내 몸이 정상일 때 그런 가능성이 열려 있었다. 사실상 몸이 아파서 탁구 동호회에 가지 못하게 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리그전을 치는 630일에 깨달아야만 했을 정도였다.

탁구를 치러 가던 중에 갑자기 일어난 몸의 컨디션으로 인하여 상대방과의 경기에서 내가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에 빠졌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때의 감정에 있어서 가장 정곡을 찌르는 문제는 역시 내 몸의 상태가 적어도 건강할 때까지 이곳에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청성에서 온 남자분의 실력이 나보다 한 수 우위였다.

사실상 리그전에 있어서 경기를 갖게 되는 입장은 큰 변화를 마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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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