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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비가 그친 아침에...

2016.07.18 18:56

文學 조회 수:101

7월 17일 일요일.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구름이 낀 날씨지만 비가 오지 않다.

 하늘이 하루 쉬라고 밭에 가지 못하게 한 모양이다.


하지만, 어제는 쉬었지만 공장에서 부산에 납품할 기계의 마무리 작업을 손질 했고 오늘은 청성의 밭으로 들깨를 심으러 가게 되었다.

 땀깨나 흘려야 할 듯...


 이틀간 육체적으로 과로를 할 정도로 힘들었던 몸이 그나마 하루 쉰 것으로 풀렸으므로 오늘은 매우 힘든 노동을 하게 될 것이다. 다행인 것은 구름이 껴있다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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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