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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으로 탁구를 치면서...

탁구를 치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간적인 바램이라면 아무리 탁구를 잘 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못 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해서 함께 쳐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추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탁구장에서 편견을 갖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도 거리감을 갖고 온다는 사실. 그로인해서 마음이 너무도 괴롭게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드립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렵지만 인내하기를 권합니다. 언제가 나도 잘 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탁구를 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 이 글을 쓴 목적은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51) ", "체육관 탁구(다목적)실에서... (50) "의 다음 난에 삽입할 예정이다. 동호회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탁구를 즐기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유용함이 있어서다. 위의 두 글을 쓴 다음 날이기도 하며 실망을 갖은 전 날에 비한다면 훨씬 좋은 의미로 탁구를 친 날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기록을 하여야 하는 의미를 두는 것이며 나름대로 좋은 기억으로 역설적인 바램이 깃들어 있었다. 좀더 많은 내용을 기술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아쉬운 부분이지만 많은 참조가 되리라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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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에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예초기로 하루는 작업을 해서 망초대를 잘랐고 다음 날에는 농약통을 매고 왼 쪽 손으로 연신 펌푸질을 해서 약을 뿜어서 바닥의 흙 속에서 이제 깨알같이 자라기 시작한 풀숲으로 안개처럼 약을 뿜어 주워야만 했다. 위의 470평 밭에는 일곱 차례의 농약통에 물을 체우고 제초제를 혼합했으며 아래 170평 논에는 세 번 농약통을 넣고 행차를 했었다. 농약을 살포하는 작업과 예초기로 풀을 베는 작업을 하루에 모두 할 수 없을 정도로 육체적인 노동이 필요했고 그렇게 해서 몸을 축낼수는 없었다. 그만틈 많은 노동력으로 체력이 고갈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밭을 갈고 들깨를 심는 과정은 마침 7월 16일 비가 와서 가지 못하고 말았으므로 하루 던 연기하게 된다.

  이렇게 힘든 육체적 작업 뒤에 저녁 식사 후에 체육관 다목적실에서 탁구를 치기 위헤 찾아 갔던 것이다. 하지만 농약을 준 날은 레슨 때문에 힘든 몸을 이끌고 갔지만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바램이 있었지만 아래처럼 몇 사람과 탁구를 치고 오후 9시 30분 경에 돌아왔다. 그리고 10시에 고단한 몸을 이끌고 잠자리에 들게 되는데 다음날 밭 일 때문이었지만 마침 비가 아침에 내리고 있어서 가지 못하고 말았다.

  하루 쉰 고달픈 몸.

  아마도 하늘에서 너무 힘들게 일을 했으므로 하루 쉬라고 하는 계시인 것만 같다.

  


2. 탁구대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찍(오후 7시) 나가서 탁구대를 점유하고 있는 것이 상책인듯하다.

어제는 레슨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오후 7시가 되기 전에 체육관 다목적실에 입장했다. 사실상 청성의 밭에서 제초제를 뿌리고 왔기 때문에 오른쪽 팔로 약통을 펌프질을 하루종일 했으므로 팔이 시끈거리고 아파왔다.

그렇지만 레슨으로 인해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탁구를 치러 체육관에 간 것은 십 만원의 레슨비가 아깝워서이기도 했다. 또한 레슨을 받으면서 약간은 탁구 실력이 늘었으므로 그나마 위안을 삼으려고 번거롭지만 일주일에 이틀을 맞춰서 꼬박 나갈 작정이었다. 적어도 별 일이 없는한....

 

하지만 탁구 레슨을 10분 정도 받는 중에 강사가 전화가 와서 잠깐 비우는 새에 나는 일반실에서 첫 번째 탁구대에서 박 정의 라는 사람과 탁구를 치게 되었다. 그는 나보다 한참 나이가 많았으며 실내의 동쪽 편에 몇 개 놓여 있는 의자와 탁자 사이에서 대기하고 있었으므로 내가 치자고 하자 바로 승낙을 했다. 그는 나와 같은 동호회 소속이었으므로 탁구장에서 익숙한 처지였다. 이 사람에 관해서 앞서 나는 많은 점을 기술한바 있었다. 연배가 많다보니 깍듯이 대하는 동호회 사람들. 그에 성격을 알기에 어린애처럼 어리광을 받아 주는 것처럼 보듬어(?) 주는 것같다는 점과 동호회에서 그가 찾이하는 자리가 설립자와 같이 신격인 존재(?)로 군림 받고 싶어한다는 점. 하지만 무엇보다 탁구 실력이 최고는 아니지만 중간에서 상위층에 속했으므로 그 위세가 아직도 삭으러 들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나는 저윽히 관심 대상이라는 점이었다. 

2호 탁구대에는 강 철수와 신 초희라는 두 사람이 연신 포핸드롱으로 탁구공을 주고 받으면서 연습에 돌입한 상태였다. 이들은 내가 오기 전에 이미 먼저 와서 그렇게 자리를 찾이한 체 무아지경에 이른 것처럼 보였다. 오늘은 이 두람과 앞서 얘기한 박 정의 라는 세 사람과 또 한 사람이 한 설희, 김 희수 라는 다섯 사람과 함께 탁구를 치게 되었으므로 이들과의 탁구 경기등에 대하여 기술하려고 한다. 이것은 이곳 다목적실에서 여러 사람과 어울려서 탁구를 치게 되는 한 장면 중에 단 일화였다. 그러므로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면서 즐거움과 나름대로의 추억이 서리게 된다고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상세하게 설명을 곁들여서 느낌을 표현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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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발행할 수 있기 위해서 3개월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책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떠나서 시간이 금과같은 현실에 벗어나기 힘들어 지금도 고민 중입니다. 모든 일을 내려 놓고 3개월을 책을 출간하면 과연 무엇이 이득인가! 하고 말이죠. 하지만 메아리처럼 계속하여 내 가슴을 울려 옵니다. 전혀 무의지만은 않다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