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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2016.07.06 00:46

文學 조회 수:205

기계를 작동 시키는 PLC 프로그램을 두 번째로 개발하는 중이엇다.

 그런데 쉽지가 않았다. 사실상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와 기계를 제어하는 PLC의 시퀸스 언어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한 번 사용했던 것이지만 전부 내용에 대하여 까맣게 잊어 버리고 있다가 새로 접근하게 되는 것인데 맘처럼 쉽지가 않은 이유는 사실상 다시 내용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분석할 필요가 있어서였다.


 그러다보니 여러 곳에서 부딪혀서 막혀 버리고 말았다. 그 내막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려고 하다보니 조금씩 비밀스러운 부분이 가면을 벗듯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중이었다. 그것도 여러번씩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리고 본격적으로 새로 구성하기까지는 아무래도 더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었다.

  그만큼 예전에 공을 들여서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모든 내막을 알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우선 분활하는 방식과 두 가지의 재단기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를 첨가하여야만 했다.

  이번에 두 번째로 제작을 하게 된 기계의 프로그램이 애초에 구성시킨 내용에서 더 많은 첨가부분을 넣어야만 하는 건 당연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적용하기까지 아직도 갈길은 멀었으니...


  기존의 프로그램을 하나씩 벗겨나가면서 내용을 분석해서 문제점을 파악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두 가지의 서브모터를 사용하여 원활한 작업을 하여야만 했기 때문에 그것을 구성시키는 내용의 프로그램은 많은 부분에서 복잡성을 띄고 있었다. 기존에 한 대의 서브모터로 작업하던 때와는 사뭇 달랐다.

그만큼 복잡성을 띄었던 것이다.

  그러다보니 제어하는 부분의 여러가지 작동 원리가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두 번째 서보모터와 첫 번째 서보모터를 구분하는 건 1과 0라는 숫자였다.

 

  그리고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멈위에 두고 다시 두 가지의 사용하는 적절한 구성을 믹서를 하게 되는데 그것이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조종할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예전에 하던 작업의 내용들이 모두 달라서는 안되었다.

  첫 번째 기계와 병행해서 사용하도록 맞춤이 같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처음 구성한 프로그램에서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선행할 필요가 있었다.


  어쨌튼 며칠 째 문턱도 가지 못한 것처럼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하지만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여러 차례 오작동하는 부분을 찾아 내었는데 그것은 일종의 작업의 실적에 넣어야만 할 필요성 때문에 기술해 놓아야만 했다.

  다음에 같은 부분에 있어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하는 것도 잊지 말고...


복병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2. 지난주 화요일에 기계를 납품한 뒤 수요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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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