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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출장용 노트북의 조정

2016.06.17 16:10

文學 조회 수:119

이번에 액정 화면을 바꾼 p560 노트북 컴퓨터의 상태가 최상인 것같다.

배터리도 그다지 소모하지 않는 것같고...

어제 서울로 출장을 가면서 느낀 점은 배터리 한 개만으로도 충분히 4시간은 버틸 수 있었다는 점일 것이다. 그것은 내부에 전기를 소모하는 쇼트 문젝라 없어서 일 것이다. 기존의 출장용 노트북의 경우 외부 단자가 부러져서 전원을 충전할 수 없는 문제점으로 종내 불편함을 무릅쓰고 몇 년 째 갖고 다니다가 그런 염려스러움을 없었으므로 무척 다행스러웠던 것이다.


  위의 내용은 사실상 10년 묵은 체증을 속시원히 내려가게 할 정도로 시원했지만 이번에는 윈도우 7의 인증 문제가 걸렸다. 전에 있던 노트북북 컴퓨터에서 하드 디스크를 꺼내서 사용했더니 정품 인증이 안 되었다고 경고 메시지가 뜨기 시작한 게 문제점이 대두되었던 것이다. 어제 출장중에도 젙원을 켤 때마다 그 문구가 떳으므로 신경이 쓰였으므로 오늘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아예 하드디스크를 바꾸워 버렸다. 안에 프로그램만 넣어 주면 되니까? 번거로워도 그게 속이 편할 것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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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