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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출장용 노트북의 액정 화면 교체

2016.06.11 18:24

文學 조회 수:426

Untitled_1115.JPG

 'p560 삼성 센트 노트북 컴퓨터는 흰지 부분이 매우 취약하다. 볼트를 풀렀다가 다시 체결하게 되면 안 쪽의 넛트 부분이 부서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전에 액정화면을 교체하려고 하다가 흰지 부분을 딱딱한 프라스틱으로 발라주던가 강력 본드로 붙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럴 경우 매우 보기가 좋지 않았고 두툼한 흰지 부분에 볼트가 체결되지 않아서 불뚝하게 올라와 있곤 했었다. -




-이 번에 큰 맘 벅고 액정화면을 교체하게 된 사연은 며칠 전에 중고로 옥션에서 같은 기종의 노트북을 구입했던 게 계기가 되었다.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화면이 LCD 였고 흰지 부분이 불뚝했다. 상대방도 액정화면을 손보았던 게 분명했다. 그러다보니 커버와 흰지 부분에 나처럼 프라스틱(녹아서 붙이는) 으로 붙여 놓았을 터, 제품을 아무리 살펴 보아도 쓸만하지 않다보니 저렴하다고 생각했지만 택배비를 무릅쓰고 반품하게 된 것이다. - 

 Untitled_1117.JPG

-세 번 째 사진. 몸만 빠져 나온 상태 모두 4대의 노트북을 꺼내 놓고 두 대씩 액정 화면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한 대만이 '도우 7'32비트로 실행되었을 뿐 다른 노트북은 '도우 XP' 로 하드 디스크가 끼워져야 정상 작동되었다. 모두 네 4대의 노트북 중에 두 대만을 살렸다. 액정화면서 바꾸워서 LED 화면이 교체 되었다. -



출장용 노트북 컴퓨터의 액정 화면을 바꿨다. 출장을 갈 때마다 갖고 다니는 삼성 센스 P560 노트북을 그동안 액정 화면조차 바꾸지 못하고 불편한 상태에서 그냥 포기상태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삼성 센스 P560 노트북의 경우 액정 화면이 두 가지로 구분을 합니다. 하나는 해상도가 높지만 LCD 액정이고 다른 하나는 해상도는 비록 낮아지만 LED 화면이었다.


계속하여 중고로 저렴하게 나온 게 있을 경우 구입해 놓았던 다섯 대 정도의 같은 제품중에 두 대가 LED 화면이었다. 그리고 세 대는 LCD 화면인데 화질 차이가 나서 LED 액정이 달린 노트북만을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 씩 고장이 나게 되어 벌써 세 대가 고장 났고 불과 두 대만이 정상이었다. 하지만 고장난 노트북에서 액정 화면을 빼내어 교체를 할 수 없었다. 이 노트북의 경우에는 흰지 부분이 매우 약해서 한 번 분해를 했다가 다시 결합을 할 수 없었다. 스프링이 너무 장력이 높다보니 뚜껑의 장석부분이 떨어져 나와서 두 번째는 결합할 때 프라스틱이 떨어지면서 그 안에 박혀 있던 넛트들이 모두 떨어져 나오게 되는 약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분해를 하여 교체하는 문제가 최대의 난재였다.


며칠 전에 중고로 노트북을 10만원에 구입했는데 LCD 화면이었으므로 반품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화면과 본체 사이에 흰지 부분도 떨어져 나와서 분해를 하였다가 고친 게 티가 났었다.

  흰지 부분이 떨어져 나오면 뚜껑을 여닫지를 못했습니다. 볼트가 체결되지 않아서 결합히 다시 예전처럼 강하게 붙게 되지 않았던 것이다.  


 제품 전에 여러 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있었지만 하나 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더니 세 대가 고장 났고 재고가 두 대 남게 되었지만 공교롭게도 LCD 화면이었으므로 고장난 노트북 컴퓨터에서 LED 액정화면을 빼내에 교체를 할 필요성이 재기 되었지만 지금까지 두 해 정도를 그냥 포기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모처럼만에 큰 마음을 먹고 교체를 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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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